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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홈&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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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2차전 |
11/16(화)19:00 11/20(토)15:00 |
장소미정장소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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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PO (단판승부) |
4강 PO (단판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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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수원 |
고양KB |
강릉시청 |
수원시청 |
11/12(금) 19:00 / 대전한밭 11/12(금) 19:00 / 강릉종합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관전포인트]
1. 대전한국수력원자력 vs 고양KB국민은행 (대전한밭운동장,11월 12일 금 19:00) - 대전CMB, 네이버, 아프리카TV 생중계
● 역대 리그 전적 : 2승 2무 12패 (고양국민은행 우세)
● 2009년 통합성적 : 대전(11위), 고양(9위) / 2010년 전기리그 : 대전(1위), 고양(4위)
● 2010년 후기리그 : 대전(14위), 고양(5위) / 2010년 통합승점 : 대전(39점), 고양(49점)
● 대전 Key-Player : FW 김영남 (2010 시즌 18득점, 4도움) / DF 김정겸 (2010 시즌 1득점, 5도움)
● 고양 Key-Player : FW 박병원 (2010 시즌 5득점, 2도움) / FW 박성진 (2010 시즌 5득점, 3도움)
● 2010 선수권대회 성적 : 대전 8강 (8강전 대전 VS 고양 - 0:2) / 고양 4강 (4강전 고양 VS 부산 - 0:2)
● 최근 2경기 맞대결 전적 : 전기(고양종합) - 고양 1 : 2 대전 (대전승) / 후기(대전한밭) - 대전 1 : 2 고양 (고양승)
● 전/후기리그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상황
● 대전 고양에 절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올 시즌 다른 모습으로 우승에 도전 하는 상황
● 리그 득점왕 김영남과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베스트11에 빛나는 김정겸의 활약 여부가 승리의 열쇠
● 2009년 선수권 우승 타이틀, 2010년 선수권 4강 도전에도 모두 고양에 막힌 대전이 이번 리그 4강 PO에서 확실히 모든걸 떨쳐내고 올라 갈 수 있을지 관심
● 고양 주전 공격수들의 줄부상에 따른 공격력 약화가 이번 플레이오프 최대의 변수
● 대전에 항상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번에도 대전을 좌절 시키고 결승 진출에 선공할지 관심
● 내셔널리그의 양박 박병원, 박성진의 활약 여부가 팀 승리의 열쇠
● 이우형 감독 특유의 선굵은 축구가 MF왕국 대전의 허리를 단번에 가를 수 있을지 기대
● 올시즌 강력한 득점포를 자랑하는 김영남의 봉쇄도 승리를 위한 중요한 키포인트
● 2010 시즌 각 자의 홈에서 패배를 당한 가운데 이번 라운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
2. 강릉시청 vs 수원시청 (강릉종합운동장, 11월 12일 금요일 19:00) 네이버, 아프리카TV 생중계
● 역대 리그 전적 : 8무 8패 (수원시청 우세)
● 2009년 통합성적 : 강릉(3위), 수원(2위) / 2010년 전기리그 : 강릉(8위), 수원(10위)
● 2010년 후기리그 : 강릉(1위), 수원(2위) / 2010년 통합승점 : 강릉(51점), 수원(49점)
● 강릉 Key-Player : MF 김장현 (2010 시즌 4득점, 5도움) / FW 손제웅 (2010 시즌 12득점, 2도움)
● 수원 Key-Player : FW 김한원 (2010 시즌 4득점, 4도움) / MF 장 혁 (2010 시즌 3득점, 2도움)
● 2010 선수권대회 성적 : 강릉 8강 (8강전 부산 VS 강릉 - 4:1) / 수원 4강 (4강전 울산 VS 수원 - 2:0)
● 최근 2경기 맞대결 전적 : 전기(수원종합) - 수원 0 : 0 강릉 (무승부) / 후기(강릉종합) - 강릉 1 : 1 수원 (무승부)
● 징크스 탈출을 위한 또하나의 경기
● 강릉 수원에 절대 약세를 보이면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
● 올 시즌 완벽한 스쿼드 구성으로 선수들의 체력적 안배와 성적 두 마리를 모두 잡은 상황에서 모든걸 쏟아내야 하는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만큼의 위력을 보일지 관심
● 강릉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젊은피 손제웅이 첫 출하는 PO에서 얼마만큼의 실력이 발휘하는 가도 중요한 포인트
● 강릉 특유의 패스 플레이를 살리는 것이 이번 플레이오프 승리의 열쇠
● 강릉 중원의 키 김장현 선수가 수원의 막강 MF진과 대결도 또 하나의 볼거리
● 수원 구사일생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가운데 절대 강세 강릉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
● 후기리그 무패로 2위를 차지한 상황에서 지지 않으며 챔피언 결정전 까지 진출할지도 또하나의 관심
● 다소 무뎌진 김한원, 박종찬 공격 라인이 살아나는 것이 이번 플레이오프 승리의 열쇠
● 몰아치기가 능한 수원이 이번에도 특유의 리듬으로 강릉을 몰아칠지 관심
● 아직 노련미는 부족하지만 올 시즌 수원 MF진을 이끈 장혁의 활약 여부도 중요한 포인트
● 징크스를 탈출하느냐 다시 한 번 징크스를 안겨 주느냐 물러설 수 없는 자리에서 만난 두팀의 악연이 어떤 모습으로 결과를 낼지 기대되는 한판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PO 및 챔프전 6심제 도입
‣2010년도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경기 및 챔피언 결정전 1-2차전에 6심제 도입
‣내셔널리그에서는 처음으로 6심제도 도입 시행
KOREA NATIONAL LEAGUE(회장 권오갑)는 2010년도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전과 챔피언결정전에 6심제를 운영키로 하였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이며, 이미 국내에서는 K리그 및 FA컵 주요경기등에서 시행된 바 있다.
6심제는 기존의 주심 1명, 부심 2명, 대기심 1명 이외에 추가부심 2명이 더 추가로 투입되어 진행된다. 추가로 투입되는 부심 2명은 각각 골대 뒤 엔드라인에 위치하여, 페널티박스 내에서 벌어질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더욱 정확한 판정을 도울 예정이다. 추가 부심들은 주심이 상황에 따라 확인하기 어려운 페널티 에이리어 (PA)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및 파울등을 확인하고, 모든 상황에 대한 최종 판정은 주심이 결정한다. 연맹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최종 4경기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여, KFA 심판국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6심제를 시행키로 하였으며, 보다 정확한 판정을 통해 심판판정에 대한 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여 6심제 도입을 결정하였다.
6심제가 도입되는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는 단판승부로 진행되며, 전/후기리그 우승팀 홈 구장에서 다음과 같이 개최된다.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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