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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실 이야기들 꿈이야기
송정훈 추천 0 조회 19 26.10.07 20: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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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1 14:17

    첫댓글 꿈에 대한 옛글을 읽어봤다. 그 글에서 나는 첫 문장으로 "꿈이란 감각의 흔적이 상징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라고 정의했더군. 작성일을 보니 2017년이더라. 당시에 정훈이 수용소 내의 식당에 대한 꿈, 전투하는 꿈 등을 얘기했던가 보다. 언뜻 꿈도 진보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 조화를 경험한 자들이, 권력주체에 다시 압도당해도,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가 보다. 난 예전 자전거로 넘던 미시령 고개같은 곳에서 차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질주하는 꿈을 꾸기도 하는데, 그러다 눈뜨자마자 아, 난 차가 없지 라고 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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