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 ‘킹슬리’가 경산시 1호 ‘착한펫’으로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9월 4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시 1호 착한펫 가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가입식에는 기부자인 김한아 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와 폴 질카 한국삽살개재단
홍보대사 부부를 비롯해 하지홍 한국삽살개재단 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킹슬리의 착한펫 가입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함께하는 나눔, ‘착한펫’
‘착한펫’은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다시 나누고, 반려동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착한펫으로 가입한 킹슬리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삽살개입니다. 킹슬리와 함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자
정기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경산시 1호, 경북 최초 천연기념물 착한펫
킹슬리의 이번 가입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바로 경북 최초 경산시 1호 착한펫이라는 점입니다.
경산을 대표하는 삽살개가 지역사회의 나눔에 함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역사와 함께해 온 천연기념물 삽살개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된 것에 의미를 전했으며,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역시 이번 가입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삽살개 킹슬리.
이번에는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착한펫’으로 나눔에 함께했습니다.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시작한 작은 나눔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산시 1호 착한펫의 주인공이 된 킹슬리의 따뜻한 나눔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