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영: 거센 물결~~~비트코인. 2024.11.25.월

[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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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영: 거센 물결~~~비트코인. 2024.11.25.월

▣ 거센 물결~~~비트코인

미통(미국 대통령)의 한마디가 세상을 뒤집듯 온 나라가 비트코인 열풍이다. 

그 뿐인가!
수년 동안 코인계에 관심을 보였던 일론머스크는 미통(미국 대통령)과 손잡고 화약고에 불을 질렀다. 

각자 보는 시각이 다르겠지만 미국이 비트를 옹호 하는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소비 결제에 참여하기 힘든 비트는 기술의 진화로 그림자처럼 사라질 것 이기 때문이다.(제 생각)

과거사를 보면 인터넷도 그랬고 휴대폰도 그랬다. 유럽에서 시작된 미카법은 분명히 화폐에 대한 표준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표준을 어느 것이 주도해 갈 것인가에 답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는 게 더 문제다.

이대로 라면~
미국은 비트로 인해 정부와 국민이 망하는 길로 가는 거야

그런데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란 거다. 코인 시장에 일고 있는 광풍을 보면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을 찾아봐요 13장16-17절을요, 지금의 환란은 그게 현실화되는 과정이다. 코로나 백신과도 같은 짐승의 표?

바보들이 많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거늘, 물밑에서 20여 년을 준비한 단일화폐는 따로 있다. 그것을 볼 줄 알아야 마지막 부자 대열에 합류가 가능해진다.

찾아 보세요
피닉스(불사조)는 크립토 왕이 될 상 입니다.

말대로라면 누가 만든 지도 모른다는 비트코인뿐 아니라, 개나 소나 다 만드는 코인들이 세상을 흔들고 있는데 각 나라 정부가 묵인하는 것은 물론 이게 올바르다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하지만 돈만 벌면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꿩 잡는 게 매라 했던가! 난리통에도 돈이돌아 돈을 버리는 사람은 따로 있기마련 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무질서와 혼돈의 세상입니다.

우리 ONE이 왜 미국과 북한이 제외 되었을까?

왜 주변국들은 탈 달러를 외치는지~ 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는 손을잡고 설치는지~ 그 속내는 알 수는 없지만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뻔한 일을 벌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본사는 무지하게 바쁠 것이다.
곧 법이 시작될테니 집을 나간 ONE을 폴리곤에 불러들여야 되고, 또한 딜세이커의 자동 풀이 돌아가려면 정리해야 할 것들, 폴리곤에 가치 공개는 얼마로 정해야 될 것인지, 8개의 거래소는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최선책인지, 3개의 탈중앙 지갑은 어떻게 운영해야 효과적인지,

옆에서 지켜보는 우리는 복잡한 과정들을 회사는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기대와 흥분 속에 직면해있다. 분명한 것은 이 과도기를 이용해서 ONE이 세상구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표준이 정해지면 조용할까? 아니다. 세상은 더욱 혼란에 빠질 것이다. 

비트코인이 주는 교훈은 시작에 불과할 뿐~ ONE이 신금융을 주도하기 시작하면 실물 자산들이 붕괴될 게 뻔하기 때문이다.

▣ 우리만의 환영 속에 어둠이 함께 드리워진다.

사놓기만 해도 오르는 코인 시장 그 이면에는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풍선효과 있다. 이제는 현경제가 좋아질리 만무하다.

ONE 이 세상에 출몰하면 ONE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실물 자산은 땅이 깊은 줄 모르는 시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모든 버블이 꺼지기 전에 자산 정리가 필요하다.

나는 미친놈 소리를 들으며 2017~18년도에 ONE에 올인했다. 다가올 신금융시대에 반듯이 겪게 될 대공황을 대비하자. 이 글은 저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고 본인들이 각자 알아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반듯이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있지 마시고, 돈만이 아닌 생각과 결단도 투자이니 신중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