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기
어려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너무 더워서 쓰러질 것 같아요!"라며
쉬는 날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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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친구들도 있었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친구들, 계곡이나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여름을 보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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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던 중 친구들이 "선생님은 쉬는 날에 뭐 하세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도 영화관에 가거나 소품샵을 구경하고,
취미로 점토를 만든다고 이야기하자 친구들이 "취미가 뭐예요?"라며 궁금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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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께 국어사전에서 '취미'의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취미가 자신이 즐겁게 좋아하며 꾸준히 하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줄넘기 하는 게 취미예요!", "저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저는 레고 만드는 걸 좋아해요!"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도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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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직접 만든 점토 키링을 선물로 받았던 친구들은 "우리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고, 자연스럽게 점토로 나만의 키링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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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말랑말랑한 점토를 손으로 만지며 원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동물, 음식, 하트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하나둘 완성되었고, 부모님께도 선물해 주고 싶다고 이야기 하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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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키링은 충분히 굳을 때까지 기다린 뒤, 다음 주에는 알록달록 예쁜 색을 입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키링으로 완성해 볼 예정입니다.
친구들과 서로의 취미를 이야기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그 즐거움이 특별한 작품으로 이어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멋진 키링이 완성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