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강식품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이화마을의 남기훈 대표가 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7일 국회위원회관에서 제41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유공자 포상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신지식인 1호 '용가리' 심형래 감독 이후 20여 년 동안 신지식인을 선정하고 있다.
(주)이화마을 남기훈 대표는 우슬닭발즙, 달팽이진액 등 건강식품을 바탕으로 베트남, 필리핀 등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이화마을은 연구소 기업으로서 기술 개발 및 음료 수출 등을 준비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 중이다.
특히 (주)이화마을에서 선보이고 있는 우슬닭발즙과 달팽이진액은 건강식품 시장에서 70%에 육박하는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우슬닭발즙은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과 사포닌이 풍부한 우슬, 그리고 보스웰리아, 삼채, 홍화씨 등의 주원료를 비롯해 총 18가지 엄선된 약재를 첨가하여 만들었다.
남기훈 대표는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우슬닭발즙, 그리고 칼슘과 단백질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달팽이진액은 재구매율이 높고, 꾸준히 많은 이들이 찾아주는 건강식품”이라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로 수출되는 등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신지식인에 선정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