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조합 연합회는 자가용카풀저지에 올인하라! 공문발송

[주영성사무]

수신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발신

서울개인택시연대

제 목: 카카오 자가용카풀 저지 시위 등 이행촉구

1.

카카오 자가용카풀 저지에 수고 많습니다.

2.

연합회와 서울조합이 카카오 자가용카풀 저지 못하거나 현재국회에 상 정되어 있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1조 제1항 1호 유상운송 예외조항 을 삭제하도록 총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며 100만 택시가족의 생존권 위협 은 물론 사업면허 매매 값이 반 토막 아니 헐값으로 재산손실은 물론 무 기력한 연합회와 서울조합의 도태가 우려되고 정치적 사회적 정부를 향 한 단식농성 등 대정부 소요사태가 우려되므로 아래 각항 사안을 철저히 이행하길 촉구 합니다.

                               - 아 래 -

①

불법카풀 허용반대 청와대국민청원 청원인 택시가족이 대략 100여만 이고 전국조합원 16만 명 중에 SNS에 익숙하지 않는 조합원이 대략 80% 이상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8년 11월 15일 까지 청와대 답변조건 20만 명 청원동의가 절실합니다. 따라서 2018. 11. 1.부 터 충전소, 지부, 모범사무실 등에 조합직원, 대의원들을 총동원 파견하 여 조합원 1-1로 즉시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청원동의 하는데 조력하고 각 조합원 온가족이 청원할 수 있도록 청원수순을 안 내 한 후 청원동의 명부에 서명 받아 연합회에 제출이행을 촉구한다.

<2015년 제1차 조합원 총회 투표 모바일투표 참조>

②

임원, 부서장, 대의원 들이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여객자동차운수 사업법 제81조 제1항 1호 유상운송 예외조항을 삭제 의결하도록 국회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또는 대규모 집회 이행을 촉구한다.

②

카카오 자가용카풀 진출을 항거하고 카카오의 오만과 갑 질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 100여만 택시가족의 단호한 의지임을 조합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2018. 11. 2. 긴급대의원회의를 소집하 여 “카카오 콜 받지 않는다.” 의결하여 카카오콜 받지 않는다.

선포하고 5만여 조합원에게 카카오 콜 받지 마라! 문자 전송이행을 촉구한다.

3.

위 각항의 이행촉구에 조합의 각항의 대안, 입장 답변공문을 2018.

11. 1.까지 발신인의 팩스로 전송바랍니다. 아울러 위 각항의 이행

촉구에 미 답변할시 우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 조합이 카카오

자가용카풀 저지에 게을리 한다는 것을 5만여 조합원에게 알리고

서울개인택시연대 에서 위 2항의 시위 등을 단행할 것을 고지합니다.

                              2018. 10. 30.

수신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연합회

기획실

발신

서울개인택시연대

제 목: 카카오 자가용카풀 저지 시위 등 이행촉구 

개인택시조합와과 연합회 공문 일부는 위와 같아 일부생략

①

불법카풀 허용반대 청와대국민청원 청원인 택시가족이 대략 100여만 이고 전국조합원 16만 명 중에 SNS에 익숙하지 않는 조합원이 대략 80% 이상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따라서「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연합회 명의로」청와대국민청원 설정하여 ‘자가용카풀 허용반대’ ‘ 여객 자동차운수사업법 제81조 제1항 1호 유상운송 예외조항 삭제’청와대 국민청원 정부답변 조건 20만 이상이 청원동의 할 수 있도록 공제직원, 조합직원, 임원, 부서장, 대의원 등을 총동원 충전소, 지부사무실, 모범 사무실 등에 파견하여 조합원 1-1로 즉시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어 스마 트폰으로 청원동의 하는데 조력하고 각 조합원 온가족이 청원할 수 있 도록 청원수순을 안내하는 지시를 각 시도 조합으로 이행을 촉구합니다.

<서울조합 2015년 제1차 조합원 총회 투표 97% 참여 모바일투표 참조>

위와 같이

서울개인택시연대 2018.10.28 정기모임에서 의결된

카카오 자가용카풀 저지 시위 등 이행촉구 공문발송은

서울개인택시연대 회칙 제24조 6항에 의해 의결되어 

회칙 제24조 3항에 의해 위와 같이 이행하였음을 보고 합니다.

조합카풀반대총력촉구.hwp

카풀저지 연합회.hwp

[좋은친구 이정현(노원)]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고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