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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초와 꾼 원문보기 글쓴이: 대발이
愛人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1급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2급장애자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신의 은총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만 틀어 앉자 살림 잘하는 전업주부
= 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 =알을 낳는 오리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돈을 벌어오는 아내 =황금알 낳는 오리
남편이 벌어다준 돈 다 쓰고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 치는
아내 =탐관오리
모든 재산을 사이비 종교에 헌납한 아내 = 주께 가오리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 = 어찌 하오리
돈 많이 벌어놓고 일찍 죽은 아내 = 앗 싸 가오리
4大 거짓말
1.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2.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3.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4.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전두환式英語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 “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했다 그러자 미국대사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듣고 있다가 투(to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 좀
안다는 식으로 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때 옆에 있던 이 순자가 “자기야 나 불렀어?”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1. 거리에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2.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3. 가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4. 술집에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5.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코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 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 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얄미운 여자
10대에는.......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공부 잘하는 여자는 대개 얼굴이 못 생겼다)
20대에는........쌍꺼풀 수술했는데 수술이 너무 잘돼 원래 자기
것처럼 보이는 여자
(보통은 쌍꺼풀 수술을 한 표가 난다)
30대에는.......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결혼 한번 잘하더니 외제차 타고 다니는 여자
(잘난 여자도 결혼생활이 행복하기 어렵다)
40대에는.......자기는 골프치고 카바레 다니고 할 짓 다하는데
애들은 서울대에 꼬박고박 들어가 주는 여자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는 놀지도 못하고 애한데만
매달려도 애를 서울대는커녕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시키기도 어렵다)
50대에는.......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보통은 조금만 먹어도 나이 들면 살이 찐다)
60대에는.......남편이 돈만 많이 벌어놓고 일찍 죽어준 여자
(보통은 남편이 돈도 못 벌고 죽지도 않는다)
70대에는.......평생 오만가지 좋은 일은 다 즐기고 죽어서 천당까지
가려고 성당에서 세례 받은 여자
(평생을 어렵게 산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행복하게
지내려고 성당에 열심히 다닌다)
여자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면 남이 볼 때는 얄밉게 보인다.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 왔을 때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고개 숙인 남자)
50대는 :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60대는 : 해외 여행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는 : 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신혼부부와 입시생의 공통점
1. 매일 밤늦게까지 깨어있고 가끔 코피도 터진다.
2. 혼자 할 때보다 둘이 할 때 능률이 오르고 잘 된다
3. 몸을 혹사해서 허약해지기 쉽다
4.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한다.
5. 휴식이 필요하다
6. 한 가지 일에만 치중하게 돼 단순해진다.
7. 하기 싫다고 게을리 했다가는 욕을 먹는다.
8.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말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9. 달력에 특이한 날을 자주 표시한다.
인생에 3번
남편은 아내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가 딴 여자에게 한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었는데도 안 될 때)
여자와 책의 공통점
1. 곁 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은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신혼부부와 초보 운전자의공통점
1. 보기만 하면 올라타려고 한다.
2. 아무리 오래해도 싫증이 안 난다.
3. 기술은 서툴러도 힘으로 밀어 붙인다
4. 남들이 그 시절이 좋은 때라고 말한다.
절대 눈치 안보는 할머니
어딜 가나 눈치 안보고 당당하신 할머니께서 친구 분들과 지하철을
지하철을 타셨다
의자에 앉으시자마자 아주 큰 목소리로.......
“여여 이것 봐 여자가 50대가 되면 어떤 줄 알러?” “몰라~~~”
“이뿐 년이나 못생긴 년이나 마찬가지야”
“그 나이에 어디서 써 먹겠어 호호호”
“ 그럼 60대가 되면??”
“배운 년이나 무식한 년이나 마찬가지야”
“늙으면 다 까먹지 호호호”
“자자 그러면 70대가되면??”
“있는 년이나 없는 년이나 마찬가지야”
“돈 싸가지고 저승 갈까?? 호호호”
“그럼 80대가 되면 어떤 디??”
“그건 말이지........”
“산 년이나 죽은 년이나 마찬가지야”
순간 지하철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조금은 쓸쓸해하면서.......
그 할머니께서 난생처음으로 계모임 친구 분들과 함께 단체로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가셨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 사고 싶은데 혹 세탁 후 옷이 변할까봐
걱정이 되셨다
할머니께서는 미국인 점원에게 옷을 세탁하는 시늉을 하고 아주
간단히“디스 카멜레온” 하셨다
미국인 점원은 아하! 알아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노! 노! 했다고
한다.......즐거운 미국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친구
분들과 재미있었던 미국여행을 떠올리며.......
“그년 두 개년(그랜트캐넌)이 제일 볼만했지”
“아녀 디 지니 런(디즈니랜드)이 더 재미 있었당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셨다 한다.
다양한 처의 유형
1. 약을 바락바락 잘 쓰면.......악처
2. 지금매우 지처 있으면.......현지처
3. 가까이 살고 있으면.......근처
요즈음 술잔을 부디 칠 때 건배 구호
“구구 팔팔 이 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88(팔팔)하게 살고2~3앓다가 4일 만에 죽자”
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을 줄까봐
“구구 팔팔 복 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 번전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횡사”라고 하고 (5등급)
처음 만나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객사”라 하며(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은“과로사”라고하고 (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안락사”라고하고 (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순직”이라고 하는데(1등급)
이 중에서 1등급은 급수도 최고지만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
(뒷바라지)까지 보장 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구구 팔팔 복상사”로 생을 마감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일 십 백 천 만”의 이론이 실천이라고 합니다.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백 : 하루에 백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자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지”字로 끝나는 말 찾기
“지”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회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화 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 몸에서“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 단지” “허벅지” “엄지” “검지” “중지” 등등.......
이런 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답은 몇 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 원 권을 한 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 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 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 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 집중 되었습니다
사회자 : (음 흉히 웃으며.......)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 하하하.......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천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그러나 짓꿋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 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 시시 하게 처다 보며) 하나 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 이의 눈이 아가씨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 하하하....... 우와.......대단한 아가씨네.......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 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 까지 더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데 배 때지!!!
사회자 : (완전 열 받아) 조~오 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제 남은 상품권 다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내 뱉은 말 한마디에 전부
뒤집어 졌습니다.
코~ 딱~ 지!! ㅎㅎㅎㅎㅎ
아내가 기죽이는 말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했어?
3. 애들이 왜 저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벌어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바르면 뭘 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요즈음 당신 몸무게 얼마야?
10. 작작 좀 먹어
11.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야
14. 또 시작이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밖에 나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다니는 것 좀 배워
20.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돼?
21. 당신이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 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 좀 하지 마
23.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먹는 거야?
24. 피곤하게 좀 하지 마
25. 왜 이렇게 촌스러워?
26.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27. 걸음걸이하고는
28. 기껏 생각 한다는 게 고작 그거야?
29.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30. 당신 나하고 잠자리 안한지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해?
31. 집이라고 오면 편해야지
32.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33. 바지가 터지겠다. 만날 먹고 자는 일밖에 없으니.......
34.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
35. 친구들이 누나 같대
36. 말해봤자 소용없잖아
37. 제발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38. 네 뭐 황금알 낳는 거위인줄 알아? 그냥 날 잡아먹어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온다.......마누라
딴 데 알아본다.......애인
훌륭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이 좋아진다........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애인
이회전하면 아껴다 내일 하자고 한다.......마누라
쌍 코피 터질 때까지 OK.......애인
팬티 한 장만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마누라
십만 원이하는 물건으로 안친다.......애인
싸움하고 나면 친정 갔다가 한보따리 싸들고 온다.......마누라
있는 거 다 부셔놓고 침 뱉고 가버린다.......애인
이래도 애인 맹글고 싶어~~~~?응~~~기래도 마든 다구~~
愛人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1급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2급장애자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신의 은총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만 틀어 앉자 살림 잘하는 전업주부
= 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 =알을 낳는 오리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돈을 벌어오는 아내 =황금알 낳는 오리
남편이 벌어다준 돈 다 쓰고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 치는
아내 =탐관오리
모든 재산을 사이비 종교에 헌납한 아내 = 주께 가오리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 = 어찌 하오리
돈 많이 벌어놓고 일찍 죽은 아내 = 앗 싸 가오리
4大 거짓말
1.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2.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3.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4.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전두환式英語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 “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했다 그러자 미국대사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듣고 있다가 투(to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 좀
안다는 식으로 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때 옆에 있던 이 순자가 “자기야 나 불렀어?”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1. 거리에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2.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3. 가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4. 술집에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5.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코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 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 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얄미운 여자
10대에는.......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공부 잘하는 여자는 대개 얼굴이 못 생겼다)
20대에는........쌍꺼풀 수술했는데 수술이 너무 잘돼 원래 자기
것처럼 보이는 여자
(보통은 쌍꺼풀 수술을 한 표가 난다)
30대에는.......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결혼 한번 잘하더니 외제차 타고 다니는 여자
(잘난 여자도 결혼생활이 행복하기 어렵다)
40대에는.......자기는 골프치고 카바레 다니고 할 짓 다하는데
애들은 서울대에 꼬박고박 들어가 주는 여자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는 놀지도 못하고 애한데만
매달려도 애를 서울대는커녕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시키기도 어렵다)
50대에는.......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보통은 조금만 먹어도 나이 들면 살이 찐다)
60대에는.......남편이 돈만 많이 벌어놓고 일찍 죽어준 여자
(보통은 남편이 돈도 못 벌고 죽지도 않는다)
70대에는.......평생 오만가지 좋은 일은 다 즐기고 죽어서 천당까지
가려고 성당에서 세례 받은 여자
(평생을 어렵게 산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행복하게
지내려고 성당에 열심히 다닌다)
여자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면 남이 볼 때는 얄밉게 보인다.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 왔을 때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고개 숙인 남자)
50대는 :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60대는 : 해외 여행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는 : 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신혼부부와 입시생의 공통점
1. 매일 밤늦게까지 깨어있고 가끔 코피도 터진다.
2. 혼자 할 때보다 둘이 할 때 능률이 오르고 잘 된다
3. 몸을 혹사해서 허약해지기 쉽다
4.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한다.
5. 휴식이 필요하다
6. 한 가지 일에만 치중하게 돼 단순해진다.
7. 하기 싫다고 게을리 했다가는 욕을 먹는다.
8.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말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9. 달력에 특이한 날을 자주 표시한다.
인생에 3번
남편은 아내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가 딴 여자에게 한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었는데도 안 될 때)
여자와 책의 공통점
1. 곁 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은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신혼부부와 초보 운전자의공통점
1. 보기만 하면 올라타려고 한다.
2. 아무리 오래해도 싫증이 안 난다.
3. 기술은 서툴러도 힘으로 밀어 붙인다
4. 남들이 그 시절이 좋은 때라고 말한다.
절대 눈치 안보는 할머니
어딜 가나 눈치 안보고 당당하신 할머니께서 친구 분들과 지하철을
지하철을 타셨다
의자에 앉으시자마자 아주 큰 목소리로.......
“여여 이것 봐 여자가 50대가 되면 어떤 줄 알러?” “몰라~~~”
“이뿐 년이나 못생긴 년이나 마찬가지야”
“그 나이에 어디서 써 먹겠어 호호호”
“ 그럼 60대가 되면??”
“배운 년이나 무식한 년이나 마찬가지야”
“늙으면 다 까먹지 호호호”
“자자 그러면 70대가되면??”
“있는 년이나 없는 년이나 마찬가지야”
“돈 싸가지고 저승 갈까?? 호호호”
“그럼 80대가 되면 어떤 디??”
“그건 말이지........”
“산 년이나 죽은 년이나 마찬가지야”
순간 지하철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조금은 쓸쓸해하면서.......
그 할머니께서 난생처음으로 계모임 친구 분들과 함께 단체로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가셨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 사고 싶은데 혹 세탁 후 옷이 변할까봐
걱정이 되셨다
할머니께서는 미국인 점원에게 옷을 세탁하는 시늉을 하고 아주
간단히“디스 카멜레온” 하셨다
미국인 점원은 아하! 알아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노! 노! 했다고
한다.......즐거운 미국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친구
분들과 재미있었던 미국여행을 떠올리며.......
“그년 두 개년(그랜트캐넌)이 제일 볼만했지”
“아녀 디 지니 런(디즈니랜드)이 더 재미 있었당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셨다 한다.
다양한 처의 유형
1. 약을 바락바락 잘 쓰면.......악처
2. 지금매우 지처 있으면.......현지처
3. 가까이 살고 있으면.......근처
요즈음 술잔을 부디 칠 때 건배 구호
“구구 팔팔 이 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88(팔팔)하게 살고2~3앓다가 4일 만에 죽자”
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을 줄까봐
“구구 팔팔 복 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 번전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횡사”라고 하고 (5등급)
처음 만나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객사”라 하며(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은“과로사”라고하고 (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안락사”라고하고 (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순직”이라고 하는데(1등급)
이 중에서 1등급은 급수도 최고지만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
(뒷바라지)까지 보장 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구구 팔팔 복상사”로 생을 마감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일 십 백 천 만”의 이론이 실천이라고 합니다.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백 : 하루에 백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자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지”字로 끝나는 말 찾기
“지”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회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화 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 몸에서“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 단지” “허벅지” “엄지” “검지” “중지” 등등.......
이런 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답은 몇 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 원 권을 한 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 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 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 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 집중 되었습니다
사회자 : (음 흉히 웃으며.......)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 하하하.......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천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그러나 짓꿋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 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 시시 하게 처다 보며) 하나 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 이의 눈이 아가씨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 하하하....... 우와.......대단한 아가씨네.......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 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 까지 더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데 배 때지!!!
사회자 : (완전 열 받아) 조~오 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제 남은 상품권 다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내 뱉은 말 한마디에 전부
뒤집어 졌습니다.
코~ 딱~ 지!! ㅎㅎㅎㅎㅎ
아내가 기죽이는 말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했어?
3. 애들이 왜 저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벌어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바르면 뭘 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요즈음 당신 몸무게 얼마야?
10. 작작 좀 먹어
11.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야
14. 또 시작이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밖에 나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다니는 것 좀 배워
20.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돼?
21. 당신이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 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 좀 하지 마
23.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먹는 거야?
24. 피곤하게 좀 하지 마
25. 왜 이렇게 촌스러워?
26.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27. 걸음걸이하고는
28. 기껏 생각 한다는 게 고작 그거야?
29.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30. 당신 나하고 잠자리 안한지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해?
31. 집이라고 오면 편해야지
32.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33. 바지가 터지겠다. 만날 먹고 자는 일밖에 없으니.......
34.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
35. 친구들이 누나 같대
36. 말해봤자 소용없잖아
37. 제발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38. 네 뭐 황금알 낳는 거위인줄 알아? 그냥 날 잡아먹어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온다.......마누라
딴 데 알아본다.......애인
훌륭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이 좋아진다........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애인
이회전하면 아껴다 내일 하자고 한다.......마누라
쌍 코피 터질 때까지 OK.......애인
팬티 한 장만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마누라
십만 원이하는 물건으로 안친다.......애인
싸움하고 나면 친정 갔다가 한보따리 싸들고 온다.......마누라
있는 거 다 부셔놓고 침 뱉고 가버린다.......애인
이래도 애인 맹글고 싶어~~~~?응~~~기래도 마든 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