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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1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9월 15일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님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월례회,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손병렬 목사 초청 기자간담회,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박승렬 목사님은 에베소서 4장 22~2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목사님 :
0...에베소서는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다.
욕심을 버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교회서 다툼이 일어나는 것도 욕심 때문이다.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이기 때문이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라.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사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0...나는 성도들에게 예수님 바르게 믿을 것과 신실하게 믿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그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설교는 생활이 따라와야 한다.
그런 설교가 잘한 설교다.
설교 내용과 삶이 달라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유익을 구했나. 나의 유익을 구했다.
말씀 따라 갔느냐.
하나님은 마음이 담기지 않는 선물을 역겨워 하신다.
헌금 많이 했는데 하며 섭섭해 해선 안된다.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 모르게 하라.
진정한 효도는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다.
0...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목회를 해선 안 될 사람이 목회를 하는 사람도 있다.
나의 제자를 만들어선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어라.
그러면 자동적으로 내 제자도 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주님 위한 일에는 열정을 갖고 나를 위한 욕심은 버려라.
저부터 욕심을 버리겠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한 병원이 회복되고 있음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최근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들을 보며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어 기뻤다.
시장님이
이사들을 불러 하나 될 것을 당부하셨다.
병원의 회생을 기원하셨다.
이 소식은 포항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각 언론사들의 도움이 컸다.
전 시장님까지 나서 병원 회생을 강조하셨다.
이젠 누구를 만나도 병원이 회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모두 병원 회생(복)을 바라고 있다.
노조와 비노조를 떠나 직원들이 하나가 되고 있다.
직원들은 아침부터 병원 앞에서 병원을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오는 수요일부터는 중앙상가에서 시민들에게 호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법정관리를 바라는 탄원서도 법원 등에 제출할 것이라고 한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병원 청소도 하고 경비도 서고 있다.
어제는 이 병원 한 이사분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는데 사용되는 수수료 6천만 원을 자신의 돈으로 내놓았다. 눈물겹다. 이런 희생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0...지역 교회들도 병원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목회자들은 어려울 때 이 병원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무료로 치료해 주기도 하고, 싼 값에 치료해 주기도 했다.
이런 병원이 국내 또 있겠느냐며 당시를 회상하셨다.
어떤 형태로든 돕고 싶다고 했다.
이 병원은 지역 최대병원으로 그간 수십 년 동안 인술과 의술로 지역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지역민들과 함께 해 왔다.
많은 시민들도 이 병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한다.
목회자님들은 모금운동의 불이 붙으면 기름에 불을 붙인 듯 빠르게 확산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셨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소망한다.
나눔 #3
나는 이 병원이 회복되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줄 믿고 있다.
병원직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할 줄 믿고 있다.
이 병원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병원이 되기를 간곡히 바란다.
인생은 한 번이다.
임종을 앞두고 후회하지 말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월급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더욱 더 탁월한 국내외 의료진들이 구름떼같이 몰려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할 줄 믿고 있다.
나눔 #4
이 병원 이사 분들이 하나가 되지 않아 걱정이라는 분도 있을 것이다.
나는 걱정할 것 없다고 말하고 싶다.
더 기도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하나가 될 줄 믿고 있다.
나는 하나님이 하실 때
목을 비틀어서라도 하심을 볼 수 있었다.
돈이 목숨보다 중요하더냐.
나눔 #5
하나님과 대적해서는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을 결단코 잊어서는 안된다. 사랑과 공의의 크게는 같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숫자에 개의치 않으신다.
회개할 부분이 있으면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지옥은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가는 곳이라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거기 죄인 전혀 없는 곳~ 거룩한 자 뿐이라~
천국에는 죄인이 없다.
정말 예수님을 믿고 철저히 회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기 소망한다.
나눔 #6
포항대도교회를 시무하셨던 이성희 목사님의 간증이다.
이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 한 시골교회 부흥회를 인도하신 적이 있었다.
그 교회에는 마이크 시설이 없었다.
교회 옆에서는 큰 무당이 산 아래서는 작은 무당이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 했다.
급기야 동네 청년들이 부흥회를 방해하기 위해 교회로 난입했다.
당시 이 목사님과 교인들을 사생결단으로 기도했다.
이 목사님에게 영안이 열렸다.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옴을 볼 수 있었다.
교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방언)을 했다.
동네 청년들은 그곳에서 쓰러져 입에 거품을 흘렸다.
큰 무당은 즉사했다. 작은 무당도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다음날 사망했다.
엘리야처럼 불을 내릴 수 있느냐며 목사님을 조롱한 교회 종지기는 입이 돌아가 버렸다.
나눔 #7
포항침례교회 조근식 목사님의 간증이다.
목회 초임시설 한 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교인들이 목사보다 교회 장로 말을 듣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교인들이 그 장로의 농토를 임대해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 교회에서 목회하기 힘들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나중에 귀국했을 때 그 교회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그 장로는 경운기를 후진하다 손자손녀를 죽였고 자신은 죄책감에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나눔 #8
최근 포항 흥해 지역 한 교회 역시
교회 내 불미스런 일이 일어났다.
이어 잇따른 사고가 발생했다.
그 교회 교인들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등...
나눔 #9
몇 년 전 포항 기쁨의교회 청년부 김정연 자매의 간증이다.
이 분은 이어지는 부흥 속에 진행된 기도회 기간 중 수많은 천군천사들을 봤다. 미가엘 천사장도 봤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봤다. 악한 자의 공격도 봤다. 매일 간증을 쏟아냈다.
이에 감동한 지역 한 언론은 이 간증을 집중보도했다.
당시 교인들은 이 교회가 하나님께 특별히 쓰임 받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분은 이후 전도사로 이 교회를 섬기다 다른 지역으로 떠났다.
나눔 #10
우리도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이래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참 많은 일들을 볼 수 있었다. 병 고침, 위험 알림, 죽음... 환상, 꿈... 실제 그대로 됨...
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분이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능멸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함 속에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갈 사람들이다.
나눔 #11
★돈보다 귀한 것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습니다.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 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 때한 요양병원 원장에게 전화가 왔다.
병원 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세의 지체장애 여자아이가 조용필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입원 8년 만에 처음 감정을 보인 것이다.
이어 병원 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 측에서돈은 원하는 만큼 줄테니 조용필이 직접 이 소녀에게"비련"을 불러줄 수 없냐며 와서얼굴이라도 보게 해줄 수 없냐고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최동규씨는"당시 (조)용필이가 카바레에서 한 곡 부르면지금 돈으로 3,000만원~4,000만 원 정도를 받았다"며그런데 조용필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피던 담배를 바로 툭 끄더니 병원으로 출발하자고 했다.
그날 행사가 4개였는데 모두 취소하고 위약금 물어주고시골 병원으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병원 사람들이 놀란것은 당연했다.조용필은 병원에 가자마자 사연 속의 소녀를 찾았다.
소녀는 아무 표정도 없이 멍하니 있었다.
기적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조용필이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자소녀가 펑펑 운 것이다.
이 소녀의 부모도 울었다.
조용필이 여자애를 안아주고 사인 CD를 주고서 차에 타는데 여자애 엄마가 "돈 어디로 보내면 되냐고,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용필은"따님 눈물이 제 평생 벌었던 돈보다 더 비삽니다" 고 답했다.
세상에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잊지 맙시다.
그리고 돈 보다 귀한 것은 어려운 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입니다~
회원님들오늘도 건강하시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 받는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이 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 2015년 9월 9일~9월 1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이성호 목사, 포항을사랑하는교회 담임 취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유강침례교회 교회이전 감사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다음세대 목요집회 내달 24일 포항장성교회서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주찬양교회, 성전이전 감사예배 드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제9회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열러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중앙교회 3천명 전도운동 '큰 관심'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장병섭 장로, 5.6세계선교회 포항지부장 취임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S(국장) 박태현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최해진 목사 "성령충만함 입어 마귀 유혹 뿌리쳐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해수욕장 찬양 콘서트 ‘대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최해진 목사 "사탄.우상에 무릎 꿇지 마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내달부터 신앙아카데미 강좌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비전교회 이상열 목사 출판기념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제 57장 1~21절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3.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
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였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12.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 가겠고 기운에 불려 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장은 일반 백성들의 타락상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죄악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을 섬긴 영적 간음 행위였습니다.
본문에서도 역시 심판의 메시지에 이어 회개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용납하시고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소망의 메시지가 나옵니다.
하나님께 무릎 꿇고 애통하는 자는 주홍같이 붉은 죄를 지었을지라도 눈과 같이 정결케 될 것입니다.(1장18절)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일시 : 9월 15일 낮 12시
장소 : 굴국밥집(포항침례교회 맞은편, 구 포항시청 인근)
2. 배운길 집사님(대구경북기독신문 국장) 자녀 배형욱(경북일보 기자) 결혼식
일시 : 9월 19일(토) 낮 12시
장소 : UA컨벤션 6층 디이너스티홀(포항시청 앞)
축하해 주십시오.
3.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수련회
일시 : 9월 24일(수목) 오후 6시
장소 : 영일대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락처 : 054)242-0690
4.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10월 14일(수)
장소 : 미정
주관 : 언론인홀리클럽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6월 24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최득섭 늘사랑교회 목사님
▷7월 5일(주) 오후 2시30분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김원주 소망교회 목사님
▷8월 16일(주) 오후 7시 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님
▷9월 23일(수) 오후 7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설교 손병렬 중앙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 1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