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불안증, 우울증의 최대 영양소는 칼슘이라고 한다.
내 몸의 뼈에 그렇게나 많은데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적다는 말이다.
카페인이든 교감신경 항진이든 그런말보다 환각의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꺼 같다.
극심한 염려증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내가 아닌 나.
웃긴건 칼슘과 마그네슘이 차고 넘치며 발생할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왜 칼슘 부족일까?.
왜 마그네슘 부족일까?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 하고 싶은건지.
내가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삼투압 정수기의 폐혜라고 생각한다.
미네랄이 없다는 것은 산성이라는 이야기 산성의 혈액이 되면 우리 몸은 죽음을 경험한다. 그래서 항시 지니고 있던 칼슘으로 어떻게든 정상화 시킨다.
두번째로 정제 설탕을 말하고 싶다.
세번째로는 화학비료에 의해 재배된 농작물이 영양소도 없지만 산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보니 칼슘이 현저히 부족하다.
네번째로 햇볕을 보지 못하니 비타민디의 부족으로 남는 칼슘이 축적이 되지 않는 문제가 부지기수다.
그래서
일단 좋은 물을 먹고
햇볕을 쬐면서 운동을 좀하고
뉴트리라이트 칼맥디를 남아돌도록 먹어주면 공황장애 쯤이야.
우울증 쯤이야.
제발 운동좀 하면서 칼슘좀 제대로 먹으면서 비타민디 좀 먹으면서 불면증 있다고 하지말라구.
https://m.blog.naver.com/tagent/2224123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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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문권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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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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