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城郡行政同友會報 |
◆ 발행처: 장성군행정동우회 ◆ 사무실: 장성군, 읍 청운7길. 10 ☎ 061-393-7780 |
◆ 발행인: 장성군행정동우회장 笑泉 김재선 ☏ 010-4609-3352 |
◆ 다음 카페 : cafe.daum.net/jaebongmt◆ 회비납부계좌 : 농협 302- 0369- 9666- 51(예금주 김재선) “회비는 그 때 그 때, 바로 바로!” |
존경하고 사랑하는 행정동우회원 여러분! 올 해도 벌써 절반이 훌쩍 흘러갔습니다. 늙으면 모든 것들이 줄어드는 게 마련이지만 날마다 모든 것들이 늘어나는 새 습관으로~“파이팅!”
언젠가 보지 못할 때가 오리라. 할 수 만 있으면 많이 보아라. 언젠가 말 못 할 때가 오리라 따스한 말 많이 하여라.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오리라.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고 많이 들어라. 언젠가 웃지 못 할 때가 오리라. 웃고 또 웃고 활짝 웃어라.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오리라.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 보아라.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오리라.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라.
언제가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오리라. 마음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고 살아라.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이다.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라.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춘하추동 계절이 변해가듯 인생 또한 변해가는 것을 ……. 그래도 인생은 60부터를 넘어 70은 인생의 꽃이요 80은 인생의 황금열매랍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하소서! “다시 한 번 파이팅!” 행정동우회장 소천笑泉 김재선 배 |
45-2호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2015. 6월 30일 | ||
❑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 소식 ❑ 2015년도 상반기 녹색탐방 결산 보고
o 일 정 : 2015년 5월 6일 하루 o 참여인원 : 41명(장성 23, 광주 18) o 총소요사업비 : 2,360천원 -관광회사 지출 : 1,700천원(차량비 700 식대 2회 800 간식비 150 통행주차료 50 ) -현지 현금지출 : 660천원 ( 회구입 460 기사 외 봉사료 200)
찬조금 현황 : 총 19명 1,480천원
찬조물품 : 장성군청 총무과장 안순갑 맥주, 소주 각 1box 장성읍장 정영수 맥주, 소주 각 1box 최남호 전 군의회의장 맥주 1box 협찬해주신 고마운 분들께 진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사무실’ 방문 격려해 주신 분들(4월~6월) ‣ 많은 분들이 수차에 걸쳐 격려해 주셨습니다.
방문 격려해 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살맛나고 행복 합니다 |
제45-3호 “하고 싶은 일은 꼭 하십시오!” 2015년 06월 30일
❒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소식 2015년도 후원자 간담회 개최 지난 2015. 5. 29(금) j명품한우식당에서 유두석 군수님과 본회 고문이신 조항규 전 군수님을 비롯한 후원자 26명을 모시고 뜻 깊은 2015 후원자 간담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유두석 군수님과 인생의 지혜로운 덕담을 주신 조항규 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성군 상반기 정년퇴직 예정자 초청 오찬 지난 5월 19일(화) 본 회 소천 김재선 댁에서 상반기 정년퇴직을 앞둔 박용우 기획감사실장, 오동길 경제교통과장과 정영수 장성읍장 그리고 명년도 예정자 공병주 서삼면장을 초청하여 본 회장단 등 10여명의 간부와 함께 선후배의 정을 나누는 흐뭇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장성군 행정동우회 간부 초청 오찬 지난 5월 28일(목)과 6월 23일(화)에 상반기 정년퇴직을 앞둔 오동길 경제교통과장과 정영수 장성읍장이 본회 회장단 등 간부 10여명을 초청‘원두막’과 ‘삼미회관’에서 각각 오찬을 베풀어 따뜻한 정을 나누었으며 6월5일에는 임현승 안전건설과장이 본회 10여명의 본 회 회장단을 ‘석송대’오찬에 초청하여 뜨거운 열정으로 ‘황룡강 옐로우 시티’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었다.
미납 회비 납부요망 ► 정부방침에 의한 보조금 단절로 회 운영에 애로가 많습니다. 청컨대 미납회원님의 큰 배려와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제45-4호 “안 아픈 것이 돈 버는 것이다” 2015년 06월 30일
❒ 회원동정 ➪ 빛과 그림자 기쁜소식 ▶ 장동영 회원은 장성읍 야은리 채략마을에 아름다운 전원주택의 꿈을 이뤘는데 이삿짐 옮기느라 동분서주, 즐거운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 제5회 의병의 날 성료 지난 6월 1일 본회 이사인 도림 공영갑 문화원장과 부회장 대산강나루 강성주 인제 김형열이사가 주체적으로 주관한 전국규모의 제5회 의병의 날 행사가 완벽하게 성료되어 내외의 찬사가 자자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소식 ▶ 소연素姸 김명희 부회장께서 지난 5월 15일~5월29일까지 14박15일간의 미국 서부 가족여행을 다녀오셨답니다. “참 즐거웠겠습니다!” ▶ 권철 박태지 이사 ‘바르게살기 장성군지회’ 사무국장 임명 본회 추천을 받아 4월20일자 정종연 바르게살기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음. “축하합니다!” ▶ 영천 김규현 부회장 ‘전대가정의원 확장개업’ 지난 6월 15일 장성읍사무소 앞 성화빌딩으로 확장개업 “축하합니다!” ▶ 소천笑泉 김재선 회장 : -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의 지역핵심리더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역량 강화과정과 중견간부양성과정에 출강 중! - 광주·전남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 청렴감시관’위촉 : 6월24일 - 통일전문가 포럼 참석 : 전대사회과학대 교수회의실 5월11일 알리는 말씀 - 기쁜 일도 함께 하고 슬픈 일도 함께하는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근황 등 이런저런 소식을 기다립니다. |
제45-5호 “장성의 꿈, 엘로우시티!” 2015년 06월 30일
❒ 장성군 토막소식 “장성군 2015 대한민국 경영대상 수상!” - 창조경영 부문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평가 - 장성군의 ‘옐로우시티’사업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6월 2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대한민국 경영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최‧후원하는 2015년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 했고 최근 국토교통부의‘향기 나는 옐로우시티 창조사업’으로 최종 선정, 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개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일 될 것으로 기대되며 유두석 군수는“이번 수상은 모두가 옐로우시티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 덕택이며 군민과 함께 매력 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7백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 벌금 90만원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유두석 장성군수가 항소심에서 벌금90만원을 선고 받고 군수직을 유지할수 있게 되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서경환)는 6월18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유두석 장성군수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소사실 대부분을 무죄로 보고 벌금90만원을 선고했다.
장성군 산하 공무원 6명 정년퇴임 장성군 산하 공무원 6명이 2015년 6월 상반기 정년퇴직 하였는바 박용우(서기관)기획감사실장, 오동길(사무관),미래전략사업단장, 정영수(사무관) 장성읍장, 오맹렬(사무관) 삼계면장, 정인규 주사, 백복동 주사 등 6명이다. |
제45-6호 “재미있는 인생 더불어 다함께!” 2015년 06월30일
☺ 행복한 습관 01.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라! 02. 좋은 친구들과 재밌게 먹고 웃고 즐겨라! 03. 덕을 쌓고 덕담을 많이 하며 살아라! 04. 마음을 곱게 써라. 그래야 곱게 늙는다. 05. 병과 친해져라. 병도 친구는 해치지 않는다.
06. 틈만 있으면 걸어라.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07. 많이 웃어라. 웃음은 젊음과 활력의 묘약이다. 08. 욕심을 버려라. 남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09. 나이 듦은 죄가 아니다. 언제나 당당 하라. 10.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라. 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
11. 밥을 잘 사라. 그래야 대접을 받는다. 12. 취미를 살려라. 취미는 삶의 활력소 이다. 13. 컴퓨터와 친구가 되라.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된다. 14.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라. 돈이 아니라 사람이 자산이다. 15. 부부금슬을 극대화 시켜라. 행복의 날도 길지 않다. ♬~ 쉼터에서 쉬어가십시오! ~♫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도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 불량 없게 하려 함이지요. 걸음걸이가 부 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금방 알 수 있게 한 조물주의 배려이며 정신이 깜박 거리는 것은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 하라는 것이니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가끔 힘들면 한숨 한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답니다.
|
제45-7호 “재미있는 인생 더불어 다함께!” 2015년 06월30일
노인 명심보감 열 가지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더 큰 문제다.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일어 설 수 있을 때 걸어라.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수 있다.
4.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라. 차림새가 추레하면 사람조차 추해 보인다.
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6. 감자는 굵은 것부터 먹고,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좋은 것만 하여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 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8.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하고, " 그럴 수도 있는 거다(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그러려니.." 하자.
9. 대접받으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들에게 자주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도 가끔 한 턱 쏘고, 10. 가능한 한 즐겁게 살자. 즐겁게 사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