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6. 11. 불의 심판 - 민주당 승리!

[호세아]

[이사야 33:11,12]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잘라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선거 결과에 대한 뜻을 주셨고

불로 심판 하실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저의 왼쪽 팔이 떨어져 나간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떨어져 나간 왼팔이 오른쪽에 가서 붙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으로 오른팔만 두 개가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셔서

이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빨간색의 유니폼을 입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선수와 같았는데

그가 자리를 옮겨 가더니 자신이 입고 있는 유니폼을 벗어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그 속에서 파란 유니폼이 나왔고

그는 상대 선수의 팀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에도 이해하지 못하였고

왜 그가 자신의 팀을 버리고 다른 팀으로 갔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이 모든 장면이

이번 선거 결과로 보여 주시며

자유 한국당이 많은 의원석을 잃고

민주당이 승리를 맞보게 될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거대한 털 공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거대한 털 공이 굴러 가는 것을 보았는데

잠시 가다가 멈추어 섰는데

하나님의 크신 음성이 들렸습니다.

“불태워 버리겠다!”

그 털 공을 불태우시겠다는 뜻이셨습니다.

그러자 그 음성에 이 거대한 털 공 속에서

뭔가 꼼지락 거리면서 기어 나왔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털 공 속에 숨어있던 진드기처럼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그 털 공 속에서 나온 것들을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진드기가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이제 이 세상을 불로 심판 하실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6:8,9]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이렇게 보여 주신 후에

아이스박스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열어 보니 진공 포장된 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비상식량을 준비하라고 알려 주심인가?하여

다른 것이 또 뭐가 있나 찾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속에는 포도주 한 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것도 또 있나 보았더니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다른 것은 또 무엇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지

여쭙고 기다렸지만 그것뿐이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다른 것은 보이지 않았고 보여 주시지 않으셨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제가 준비할 것은 예수님의 살을 기념할 떡이 될 쌀과

예수님의 피를 기념할 포도주만 있으면 된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세상을 불로 심판하시며

곧 우리에게 무서운 대공황과 그리고 전쟁과 같은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며 인도해 주시며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나를 살리신 예수님을 기념하며

찬양과 예배로 경배하며 영광을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모든 것을 알려 주시며

모든 것을 계획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호세아]

왼팔이 잘려 나간 뜻이 결국 홍준표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