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28. 일본에 있을 재앙! 신부 준비!

[호세아]

[에스겔 7:10]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재앙의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작은 경비행기를 보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주 그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무척 좋아했는데

내가 보니 그는 경비행기를 타고 묘기 부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때와 같이

그는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날아 올랐고

하늘에서 묘기를 부리듯이 이리저리 회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만...

그렇게 급한 회전을 하다가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잃은 체 그 경비행기는 어딘가를 향하고 있었는데

내가 보니 사람이 많은 전통시장과 같은 곳을 향해 추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통시장 같은 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하늘위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를 볼 수 없었고

오직 자신들이 구매하려는 물건만 바라보며

자신들에게 닥칠 재앙을 모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있을 무서운 재앙을 알지 못하고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해 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자동차 충돌 테스트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새 차를 일부러 여기저기 부딪게 하여

차량에 탄 사람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를

그 충격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보안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비행기를 보니

비행기는 너무나 크고 고가이기에

새 비행기를 가지고 충돌 테스트하는 경우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테스트는 하늘에서 날아보는 것이 전부였고

그 정도 간단한 테스트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뭔가 부족한 테스트를 한

비행기들이 운항하는 것을 보았는데

무수한 사람들이 정확한 테스트도 거치지 않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비행기가 자동차보다 크기에

정기 점검도 잘 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위험한 테스트도 거치지 않고 또 점검도 잘 하지 못하는

비행기들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음에 무척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비행기를 보았는데

그 비행기는 붉은 색으로 일본 열도가 그려진 비행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비행기가 일본 비행기로 보였는데

그 비행기 또한 테스트도 없었고 점검 또한 하지 않은

위험천만한 비행기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위험해 보이는 일본 비행기가

이륙하려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만 갑작스런 고장으로 인해 큰 충돌이 있었고

그 비행기에 탄 모든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러한 비행기와 관련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큰 사고 장면까지 보여 주시기에

일본에 비행기 사고가 있는지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명단을 보게 하셨는데

그 비행기 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명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명단에는 한국 사람으로 보이는 이름도 포함되어 있었고

100명이 넘어 보이는 사람들의 명단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정말로 일본에 비행기가 추락하는 재앙이 있는지

아니면 앞으로 일본에 큰 재앙이 닥쳐

일본 열도 전체가 침몰하여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까지 영향이 있는지

그러한 걱정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한 공장을 보여 주셨는데

무척 오래되고 허름한 공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공장에 홀로 첫 출근을 한 모습이었는데

내가 하는 일을 보니

그 공장을 24시간 나 혼자서 지키는 경비와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공장을 경비하기 위해 자세히 둘러보았는데

일제강점기 때 공장과 같았고

군함도에 있는 다 무너진 공장 건물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이 되었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저는 홀로 캄캄한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경비를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저는 그 공장에서 수많은 귀신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공장에 한 맺힌 귀신들이 있음을 알았는데

내가 이 귀신들을 쫓고자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나라!”하고 외치려는데

내 마음에만 가득하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귀신들을 쫓지 못했고

그 공장에 벽을 보았는데

그 공장 벽에 사람들이 벽돌과 함께 벽으로 서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표시하는 마크와 같이

그 벽에 흰색으로 마크되어 있었기에

저는 그 귀신들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억울하게 죽었고

그렇게 죽어 공장 벽으로 사용되고

또는 공장 벽속에 묻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벽에 서있는 한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 후배야! 마크된 사람들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가 알지 못한다”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내 후배라 함으로 한국인으로 느꼈고

많은 한국인들이 여기서 억울하게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고용한 사람을 만나

저는 그에게 이곳에 한 맺혀 죽은 사람들이 많고

내가 밤새 수많은 귀신들을 보았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당연하다는 듯이 너무도 뻔뻔하게

“그것을 알고 오지 않았냐?” 했습니다.

저는 그가 이렇게 한 맺힌 귀신들이 많음을

내게 말해 주지 않고 일하게 하고는

이제 와서 알고 오지 않았냐?함에 무척 불쾌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나에게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에게

“아니라! 나는 당신과 식사하지 않겠다!” 하고는

"내 후배들과 함께 라면을 먹겠다!" 하며

그 귀신들과 함께 라면을 먹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저는 이 뜻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왜 귀신들과 라면을 먹지?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기를

그들이 너무도 억울하게 죽었고

심지어 잘 먹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내 동포이기에

내가 그들과 라면이라도 먹겠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일본이 너무도 악한 만행을 저지르고도

그 극악 무도한 죄에 대하여 지금까지도 반성하지 않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고 있기에

그들에게 큰 재앙이 있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는 이 뻔뻔한 일본이

큰 재앙을 만나고 많은 이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청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이 짝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는데

내가 보니 그 여인은 키도 크고 날씬하며

얼굴도 무척 예쁜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그 청년은 길에서

그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이 먼저 그 청년을 알아보고

“안녕하세요~”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는

그녀에게 인사하며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혹시 요리 잘하세요?” 그러자 그녀가 말하기를

“아니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해요” 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아~ 그래요?”하고는 지나쳤고

다시는 그 여성을 좋아하지 않았고

잊고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보니 그 청년은 요리 잘하는 여성이 1순위 였습니다.

그래서 요리를 못한다는 말에 그녀를 바로 포기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외적으로 아무리 아름다워도 요리를 못하면 1순위가 아니듯이

우리 또한 외적으로 보기 좋은 사람이라도

신부로 준비 되지 않는 자는

바로 포기하고 잊어버리는 이 여성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부로 준비되어

1순위가 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어린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에게 부모가 “우리 여행갈까?”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어린 소년은 무척 기뻐하며

그 여행을 자신이 계획 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부모는 기특하게 여기고

그럼 한번 여행을 계획해 보라며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부모가 아이에게 잘 되어가니? 라고 묻자

아이는 지금까지 준비한 여행 계획을 보여 주었는데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을 준비했고

비행기 티켓을 자신과 부모까지 다 준비하고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그 부모에게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부모보다 내가 더 기뻐하였고

그 아이를 너무도 자랑스러워하며

그 아이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참 잘했다! 정말 잘했어!”하며 칭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어린 아이가 부모의 티켓까지 준비하고 계획함같이

우리 또한 천국 여행을 위해 온전한 신부로 준비하고

“가족 구원” 천국행 티켓을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매일 이처럼 놀라운 뜻을 주시는 메시지에

어린 아이가 가족 여행을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듯

철저하게 천국 여행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홀로 여행을 하기 위해

홀로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는 그렇게 여행을 위해 공항에 왔음에도

출국 준비를 하지 않았고

그저 공항에 창문을 바라보며 이륙하는 비행기만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간이 남아서 저러고 있나? 하고 보았는데

그는 계속 그렇게 이륙하는 비행기만 보고 있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이 도대체 왜 구경만하지? 하고 보니

그는 비행기 티켓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여권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즉, 비행기를 탈수 없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은 하고 싶지만 자격이 되지 않아

하루 종일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여러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많은 재앙들을 보고도 준비하지 않을 자들이 있을 것이며

천국행 티켓도 없이 천국으로 갈 여권도 준비하지 않음과 같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그저 천국에만 가고 싶어

바라보다가 버려질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신부들을 불러 하늘로 이끄실 때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지켜보기만 하는

버려진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무서운 재앙들에

이때가 마지막 때요!

서둘러 준비할 때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일본인들과 같이

자신의 죄를 숨기고 뻔뻔함으로 살다가

최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당신이 하나님 앞에 나오지 않고 숨으며

구경만 하면서 고백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극악무도함에도 뻔뻔한 일본인들과 같이

하나님 앞에 드러날 것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앞으로 있을 재앙에 대해 알려 주시고

또 요리를 못하는 여인과 같이 준비하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가족 여행을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한 아이처럼

천국 가족 여행에 철저히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바라기]

아멘~~가족의 구원을 이루워 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요리를 잘 하는 신부로 준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물맷돌]

주님 감사합니다.
천국가족여행티켓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