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413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요구하신 것 #1510 신명기 10장 12절 ~ 15절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행해라 오늘 말씀의 포인트이네요.. 성경속에 내용을 한 단어로 요약을 하면... 어떤 단어 일까요...“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단어 하나는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간증 하나님의 간증 제자들의 간증 모든 성경에 등장하는 이들의 삶의 간증 이 간증들을 일일이 녹음기는 없었지만... 전부다 기록을 해서 파피루스 종이에 적어서 자신만 간직하지 않고 전하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세상을 두려워하면 세상의 종이 되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게 되고 무시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것입니다... 종이 되는 것과 자녀가 되는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세상의 일들과 세상의 문은 참으로 넓습니다.. 잠깐 마음만 다짐하면 무슨일이든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의 끝은 뻔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과 세상의 욕심과 세상의 지식 만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삶의 질이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가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조건들을 제시 해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 경외 행함인 것입니다.... 주위에는 참으로 많은 똑똑하고 신실하고 믿음의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도 복이지요....그래서 그 분들과 자주 만나고 자주 듣고 대화를 하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귀한 말씀들도 듣고 있습니다... 들을때는 정말 무릎을 치면서 감탄을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정말 긍정의 표현으로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의 삶으로 돌아오면 또 그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세상의 삶으로 바뀌어 그 은혜와 감동이 점점 소멸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귀한 것들을 담기 위해서는 애초부터 나의 그릇이 너무도 작으니.... 소멸된 것을 생각하고 자주 만나고 자주 듣고 적고 메모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삶속에서 행함을 실천하는 한 사람이 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도전을 받고 기쁨을 누릴수 있는 경지에 까지 이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에게 이미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붙여 주시고 그분들과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경험한 것을 간증하고 공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을 더욱더 많이 붙여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점점더 주님을 더 알아 가야겠지요... 천국에 계신 울 엄니는 항상 성경을 자주 읽으 셨는데... 그 성경에 정말 많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요 그런 그림들은 당신이 그냥 그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데 내가 잘 이애하지 못하고 어둔하니까 하나님이 꿈으로 그림으로 때로는 분명한 음성으로 알려주신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 피를 받았는지....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런 경험들을 할때가 있어요 때론 꿈으로 때론 그림으로 때론 음성으로 때론 자작시로 때론 흥얼거리는 찬양의 가사와 곡조로 이렇게 주님은 표현을 아주 적나라하게 하실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늘 그러시는데..... 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이와 듣지 못하는 이로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들으면 복이요 감사인데... 듣지 못하면 정말 안타까움 그 자체이지요... 듣는 사람은 더 들을려고 더 귀를 쫑긋 하고 다가가지만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냥 그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치부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요.... 주님 저에게 더욱더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 엄니처럼 저도 너무도 무식하고 우둔하고 연약하고 보잘 것 없으니 친히 주님이 찾아오셔서 알아 듣지 못하면 때론 큰 우레와 같은 소리로 때론 정말 현실을 빼 닮은 영화 한편과 같은 꿈으로 때론 기도할 때 주님의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시옵소서... 하지만 내 원대로가 아니라 주님이 나를 너무도 잘 아시기에 주님의 원대로 내가 감당할수 있는 수준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 같기도 하고.... 예수님의 말씀이네요...예전에 엄니가 저를 임신했을 때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예수님 닮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더니.... 예수님을 직접 못봤지만...여러 사진들을 보면.. 곱슬머리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외모만이 아니라 정말 주님의 생각과 마음과 삶을 닮는 그런 사람이 되고도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 엄니가 바라던 그 마음이었겠지요.. 분명 엄니에게는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보여주셨을 텐데 이제는 물어보지도 못하고 천국가서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천국가시기 전 너무 몸이 편찮으시고 힘드셔서 반복된 일상 속에서 일을 마치고 부모님댁에 가다보니 밥만 차려드리고 시간대 별로 요일별로 맡은 당번일만 하다가도 지쳐서 그냥 바삐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때 엄니와 하나님의 얘기를 더 해 볼걸 하는 후회가 막 밀려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요양원에 안보내고 감당했던 울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최선을 다해 부모님을 섬겨준 가족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온전히 행복으로 전해 질수 있기를.... 더욱더 주님만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귀한 자녀들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