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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코너 금산사와 속리산 법주사, 미륵부처님 신앙의 진원지
햇살아침 추천 0 조회 225 26.09.23 08: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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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6.10.02 13:54 새글

    첫댓글 道典 6:40) 새 천지를 만들리니

    1 상제님께서 수부(首婦)님께 말씀하시기를 “신축년(1901년) 이후로는 세상일을 내가 친히 맡았나니
    2 이제 사절기(四節氣)는 수부가 맡고 24방위는 내가 맡으리라.
    3 동서남북에서 욱여들어 새 천지를 만들리니 혼백(魂魄) 동서남북이라.
    4 이 일은 판밖에서 이루어져 들어오는 일인즉 그리 알라.” 하시니라.

    수부(首婦), 주부(主婦)라는 말의 어원, 인간계와 신명계, 모든 여성의 머리되시는 분을 뜻한다.

    道典 11:87) 태모(太母)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생긴 이래로 네 어미 밑구멍이 제일 거니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은 천지의 보지 단지니 너희들 보지가 무엇인지 아느냐?
    보배 보(寶) 자, 땅 지(地) 자니라.
    밥 지어 바쳐 주니 좋고, 의복 지어 바쳐 주니 좋고, 아들딸 낳아 선령 봉제사(奉祭祀) 하여 주고 대(代) 이어 주어 좋으니
    그러므로 보지(寶地) 앞에 절해 주어야 하거늘
    너희들이 어찌 보지를 괄시하느냐, 이놈들아!” 하시고 담뱃대로 성도들의 머리를 딱딱 때리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가도(家道)를 바로잡으려면 부인에게 공손공대(恭遜恭待)하며 잘 해 주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3:55 새글

    신축년, 1901년은 상제님께서 이세상 둥그러가는 시간표, 이정표를 짜신 첫 해이다.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1901년, 신축년에서 1909년 기유년까지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시고 1909년 39세에 스스로 돌아가셨다.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상극(相克)질서로 인해 원한으로 병든 천지(天地), 하늘의 신명세계(조상세계)와 지상의 인간세계(자손세계)를 해원(解寃)으로서 道典 2:136)이 때는 해원시대라. 남녀의 분별을 틔워 각기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풀어 놓았으나...

    道典 4:32) 난법(亂法)을 지은 후에 진법(眞法)을 내는 통치 정신
    1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2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3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4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 어렵다
    5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6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

  • 작성자 26.10.02 13:55 새글

    @햇살아침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7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道典 2:25) 복을 받으려면
    1 나는 해마(解魔)를 위주로 하나니, 이는 먼저 어지럽게 하고 뒤에 바로잡는 천지의 이치 때문이니라.
    2 그러므로 나를 따르는 자에게는 모든 마(魔)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시련을 받고 나야 복(福)이 이르느니라.
    3 선천에 안락을 누리는 자는 후천에 복을 받기 어려우리니 고생을 복으로 알고 잘 받으라.
    4 만일 당하는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애통히 여기는 자는 오는 복을 물리치는 것이니라.

    내 세상은 복록이 먼저
    5 선천에는 수명(壽命) 복록(福祿)이라 하여 수명을 앞세우고 복록을 뒤로하였으나 복록이 없이 수명만 있으면 산송장이나 마찬가지니라.
    6 나는 복록을 먼저 하고 수명은 다음이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걸인이 없느니라.
    7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녹(祿) 떨어지면 죽느니라.


    나는 올라가서도 난리 속에서 산다
    1 상제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씀을 믿지 못하여 성도들이 여쭈기를 “선생님께서 돌아가시다니 그게 어인 말씀이십니까? 진정 가시고 싶어 그러십니까?” 하니
    2 상제님께서 자리에 누우시며 “

  • 작성자 26.10.02 13:56 새글

    “내가 죽으면 아주 죽느냐? 매미가 허물 벗듯이 옷 벗어 놓는 이치니라.” 하시니라.
    3 이에 형렬이 안타까운 심정을 가누지 못하여 “어찌하여 가려 하십니까?” 하니
    4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일 때문에 급히 가려 하니 간다고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5 이 다음에 다 만나게 되느니라.
    6 나는 이제 올라가도 아사리 난리 속에서 사느니라.
    7 지금 전쟁을 하려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너희들은 편한 밥 먹는 줄 알아라.
    8 이제 배고픈 꼴도 보고 기막힌 꼴도 보게 될 것이다.” 하시니라.


    道典 2:17)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 작성자 26.10.02 13:56 새글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道典 2:13) 천지만물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1 증산 상제님께서 객망리로 돌아오신 후, 집안 대대로 전하여 오던 진천군 교지(敎旨)와 공명첩(空名帖), 족보, 문집 등 일체의 문서와 서책을 가져다 불사르시며
    2 “내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성씨(姓氏)의 족보를 다시 시작하리라.” 하시니 부모님과 수십 호 문중의 노소가 모여들어 만류하는지라
    3 상제님께서 “앞세상에는 이런 것에 의지해서는 아니 됩니다.” 하시고
    4 “유도(儒道)의 구습을 없애고 새 세상을 열어야 할진대 유도에서는 범절(凡節)밖에 취할 것이 없도다.” 하시니라.

    5 또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3:56 새글

    @햇살아침 신축년 이후의 연사는 내가 친히 다스린다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7 신축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2:94) 천조(天朝)를 맡기고 강세하심
    1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 처자라도 알 수가 없나니 나는 서양 대법국 천개탑 천하대순이로다.
    2 동학 주문에 ‘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이라 하였나니
    3 천지간의 모든 신명들이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을 나에게 탄원하므로
    4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 ‘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5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6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7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 작성자 26.10.02 13:57 새글

    @햇살아침 道典 2:59) 사람이 사랑스러운 세상이 온다
    1 이제 음도(陰道)를 보내고 양도(陽道)를 오게 하느니라.
    2 앞으로 세상이 거꾸로 되어 바람 부는 대로 살리니 무를 거꾸로 먹는 이치니라.
    3 두고 보라! 아침에 본 것, 저녁에 본 것이 다르고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리니, 이제 세상이 다 가르치느니라.
    4 구름도 가고 바람도 그치는 때가 돌아오면 사람 보는 것이 즐겁고 누구나 기룹고 사랑스러운 세상이 되느니라.

    5 내가 이렇게 다니는 것도 세상 돌아가는 도수를 따라서 다니는 것이니라.
    6 밥도 다 되었는지 뚜껑을 열어 보지 않느냐?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나 내가 그냥 다니는 줄 알아도 세상일을 엎었다 뒤집었다 하느니라.
    7 내가 세상을 뒤집는 것은 손바닥 안팎 뒤집는 것과 같으니라.
    8 이 세상일이 내 걸음걸이 하나하나에 따라 모두 그렇게 되느니라.


    양도(陽道)를 오게 하느니라: 세계 문화가 한국에 들어와 지구촌 문화 시대를 열어 가는 과정을 말씀하신 것이다. 선천 상극의 원한 서린 어두운 세상(陰道)을 보내고 대광명의 새 세상(陽道)을 오게 하신다는 뜻이다.

  • 작성자 26.10.02 13:57 새글

    道典 7:83) 한국이 세계의 일등국
    1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중국을 대국이라 칭한 고로 중국 인종이 조선 사람보다 큰 것이니라.
    2 또 대국의 위에 특대국이 있으니 이는 곧 서양이라. 그러므로 서양 인종이 제일 크니라.
    3 그러나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4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하시니라.

    5 이 때 한 성도가 여쭙기를 “일등국이 되려면 전쟁으로 세계 각국을 다 이겨야 되지 않습니까?” 하거늘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넌 왜 그리 멍청하냐?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이라 하면 일등국이 될 것 아니냐.” 하시니라.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
    7 상제님께서 안내성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하시며
    8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3:58 새글

    道典 7:8) 선천의 문명이기는 도술로 평정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2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2:35) 옛 성자의 기국과 도통 경계
    1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2 상등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3 중등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4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 하느니라.
    5 옛사람은 알기만 하고 용사치 못하였으므로 모든 일을 뜻대로 행하지 못하였으나
    6 이 뒤로는 백성들도 제 앞일은 제가 다 알아서 하게 하리라.

  • 작성자 26.10.02 13:59 새글

    道典 2:143) 하도(河圖) 낙서(洛書)와 가을개벽의 운수
    1 상제님께서 십이지지(十二地支) 물형부(物形符)를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2 “이는 태고(太古)시대의 도술(道術)이니 선경세계를 건설할 때에 크게 쓸 것이니라. 익히 공부하여 두라.” 하시니라.

    3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4 龜馬一圖今山河여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운수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 왔나니
    변화의 도(道)를 그려 가는 일월이 성령을 왕성케 하는구나.

  • 작성자 26.10.02 13:59 새글

    道典 5:306)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6 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라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라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 작성자 26.10.02 14:02 새글

    @햇살아침 道典 7:38)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4:03 새글

    道典 8:21) 천하창생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1 내 밥을 먹는 자라야 내 일을 하여 주느니라.
    2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일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3 천하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 있느니라.
    4 다 죽고 너희만 살면 무슨 낙이 있겠느냐.

    장차 탄식줄이 나오리라
    5 너희들이 지금은 이렇듯 친숙하되 뒷날에는 눈을 바로 뜨지 못하리니 마음을 바로 갖고 덕 닦기에 힘쓰라.
    6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가.’라 함과 같이 탄식줄이 나오리라.
    7 나를 잘 믿으면 양약(良藥)이요, 잘못 믿으면 사약(死藥)이니라.

  • 작성자 26.10.02 14:04 새글

    道典 7:49) 고을떨이가 천하떨이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용머리고개를 지나시다 전주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시기를
    2 “방안떨이가 동네떨이요, 동네떨이가 고을떨이요, 고을떨이가 천하떨이니라.
    3 너희들, 도시 송장 어찌할 것이냐. 송장, 송장 말이다! 코도 못 들겠다. 시골 송장은 오히려 가소롭다.” 하시니라

    4 이에 한 성도가 “그러면 도시 송장은 어떻게 됩니까?” 하고 여쭈니
    5 말씀하시기를 “아이고 냄새야, 아이고 냄새야! 오뉴월 삼복지지(三伏之地)에 송장 썩는 냄새야!” 하시고
    6 고개를 돌리며 말씀하시기를 “오뉴월 송장 썩는 냄새에 코를 못 튼다.” 하시고
    7 또 말씀하시기를 “망량신 시켜서 하룻저녁에 서해 바다로 긁어 내려 버린다.” 하시니라.

    객망리는 초빈터
    8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인(泰仁) 근처의 산을 넘어 가시는데 아래로 몇 동네가 보이거늘
    9 한 성도가 “선생님, 저 아래 동네 사람들은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10 상제님께서 한 손으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펴 보이시며 “일곱!” 하시니라.

    11 한 성도가 또 여쭈기를 “그러면 ○○에서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는 녹줄이 비어서 공각이니라. 남문 밖에 부엌데기 하나 살겠다.”

  • 작성자 26.10.02 14:05 새글

    11 한 성도가 또 여쭈기를 “그러면 ○○에서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는 녹줄이 비어서 공각이니라. 남문 밖에 부엌데기 하나 살겠다.” 하시거늘
    12 다시 “그러면 선생님의 고향 객망리(客望里)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객망리는 초빈터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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