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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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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수호천사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67 23.09.25 00: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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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5 00:37

    첫댓글 슬프고, 따뜻하고.

  • 23.09.25 10:30

    슬프지만 아름다운 글이네요. 저도 항상 생각한 게 내가 지금까지 고비고비 잘 넘길 수 있었던 게 꼭 누군가가 저를 지켜준 것 같아요.

  • 23.09.25 06:25

    그 따뜻한 사랑 덕분에 오늘의 그대가 있나 봅니다.

  • 23.09.25 07:52

    글 고맙습니다. 그러네요 슬프고, 따뜻하고.

  • 23.09.25 09:42

    늘 아쉬움과 서운함은 남겨진 이들의 몫인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4:22

    어렸을때 조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선생님의 품이 넉넉한 것 같습니다.

    철이 빨리 들어서 오늘의 선생님 모습이 되었군요.

  • 23.09.25 16:04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8:32

    사랑 받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영특하셔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 같아요. 수호천사...제게도 있답니다. 훈훈함으로 잘 읽고 갑니다.

  • 23.09.26 08:14

    조부모님의 기억이 남다르시네요. 선생님의 어렸을 적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 23.09.28 03:41

    살가운 정을 많이 받아 늘 선생님의 표정도 밝으셨나봅니다.

  • 23.10.07 10:26

    글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잘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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