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버치힐 콘도 입니다.

[스티치]

스키도 못 타면서 스키장이 빽빽한

용평 버치힐 콘도에 왔는데

외형은 오래 됬지만

리모델링을해서 내부는 좋은거 

같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발왕산 갔다가

숙소로 들어와서 지금은 뒹굴뒹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2월3일에 떡국 드시고

올해 대박 나세요~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조운]

효자시네요
며느리 되실분도 있으면 더 좋을텐데요ㅡㅋ

[스티치]

형님~
양복 준비해 놨어요

[스티치]

형님은
부모님 다 모시고 계시면서
나라에서 효자문을 세워 드려야 하는데
제가 건의해 볼께요
기다려 보세요

[도토리]

타고난 효자십니다 ..
우리같은 사람들은
도저히 따라가덜 못하겠어요 ㅎㅎ
즐거운 시간 되셔요
날도 잘 잡으신거 같어요

[스티치]

도토리님도 마음 쓰심이
장난 아니던데요~
감사합니다.

[조운]

전 며느리감 생기면 모시고 놀러가려고요ㅡㅋ

[스티치]

적극적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티잉요

[제제나라]

저도 면온에 왈츠빌리지라고
조그만 별장을 가지고 있어서 자주 가던 동네인데
몇십년만에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아직 있긴 한데 쓸모도 없고
한번갔다 이혼한 마눌 만나서 아주 기피하던 동네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여행되시길 바래요

[스티치]

제제나라님~
감사합니다.

[남자의향기]

여행 모임 올리면 참석 하시분들 많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