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날에 나는
/ 장세희
비 오는 날에 나는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방울방울 빗방울처럼
아련한 사랑이 되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꽃잎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향기 흩날리며
고요히 흔들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바람이 되고 싶다
내 님 계신 곳으로 훨훨
아득히 날아가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한 편의 詩가 되고 싶다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안겨 드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
촉촉히 젖어드는 저 비처럼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고결한 사랑이 되고 싶다
Summer Rain - Ralf Bach
Delon
첫댓글 시한편과 음악에 홀려서 잠 못이룰것 같습니다 ^^ 책임지세요 ㅋ
드롱님 이게 무기야~
여기에 다 홀려있어
@바라밀 한번쯤 사랑에 빠지고 싶은분 드롱님 아니신가요 헤헿ㅎㅎ
난 정했어요 허락만 하신다면 오빠 하기로 혼자서 키킼ㅋ
아참 또 계셔요 포그니님 도 오빠 할그야 히힣ㅎ 내맘이얌 ㅎ
@바라밀 똑똑 ㅋ
@순정 드롱님 같은 분을 오빠로 두면
정말 든든하고 좋지...
의논할 일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상의할 수 있고
검증된 분이니까
@바라밀 쉼터는 검증 되지않는 분들은 스스로 물러나가게 되잇어요 히힣ㅎ
@바라밀 에궁,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ㅎ
그냥 음악만 즐기다 가세요.
책임 못집니다.
늙어서리 기운도 없고 ~ㅎ
보약좀 드셔야 겠어요 ㅎㅎㅎ
녀자가 귀찮으신 게군요 ㅋㅋㅋ
어떤 관계든 원치 않으신다니 실망이예요 ㅋ
좀 엮어 볼라 햇드만 ㅜㅜㅜ
ㅋ
비오는 날, 촉촉함이 음악과 함께 잘 어울려요
즐감하고 갑니다~^.^
비내리는 여름날에 잘 어울리는 음악
함께 즐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