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서 "김현희 가짜" 주장했던 이정희 남편은…
심재환 변호사는 여전히 "책 보면 가짜 바로 알아"
- 심재환 변호사/연합뉴스DB
2003년
MBC PD수첩과의 인터뷰에서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라고 말했던 심재환 변호사는 24일 1987년 대한항공(KAL) 858기를 폭파한 김현희씨가 여전히 '가짜 범인'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심씨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폭파 사건) 관련 서적이 현재 많이 나와 있다. 관련 서적을 쭉 보시면 (김현희씨가) 가짜라는 것을 바로 안다"고 말했다. 최근 성호 스님이 "김현희 가짜 설(說)은 국가적 혼란을 부추기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반국가적 행위"라며 그를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나를 부를지 모르겠는데, 내가 10년 만에 이 사건에 관해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도 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의 남편인 심 변호사는 지난 3월에도 라디오에 출연해 "저는 당시에 가졌던 판단을 바꿀 이유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었다.
KAL기 폭파 진상규명대책위원회의 자문변호사를 맡았던 그는 2003년 PD수첩에 출연해 "(김현희)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북한 공작원이나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니라고 우리는 단정 짓는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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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인가 종북구현사기단인가?
근간 언론에 KAL 기 폭파범 김현희에 대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 의 가짜 김현희
만들기 발단이<정의구현 사제단> 의 제기로 발단 되었다고한다
그런대 명백한 사실을 아닌듯이 꾸며내는 일은 빨/갱/이의 수법이기 때문에
<종북구현사기단>일수박에 없다.
공산당의 수법은 또 권위를 훼손,모독하는 전략이 있다.
중국의 홍위병 난동사태때 그들은 존경받는 지식인을 거리로 개끌듯이 하여 갖은
모욕을 주었으며우리나라 에서는 교수를 감금하고 삭발을 자행하느 당시의 종북 대학생의
만행,정원식 전총리의 얼굴에 밀가루 포대 뒤집어 씌우는 만행등...
종교를 떠나 전국민의 추앙을 받는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을 모욕하는 가돌릭계의
일부종사자들 그목적은 국가,사회의 정체성을 훼손하여 혼란을 야기 시키려는데 있다.
김수환 추기경의 바른 말씀이 자기네들 종북이념의 이론에 배치되고 이념 확장에 걸림이
되기떼문에 추기경을 모욕하는 것이다..
간첩이나 종북주의자가 가장 숨기 쉬운곳이 종교계이다.
과연 <정의구현사제단> 의 신부들은 믿을수 있는 인물들인가?
사제단의 어느 신부에 대하여 좀 아는 얘기를 하면 그는 이복형이 3명
(인격,명예와는 전혀 무관)이다.
그런대 어려서 부터 장성한 형이 그를 사랑하였고
휴전전에 2명이 월북, 1명은 휴전후 동내에서 빨**집 이라고 지탄받다 월북하였다.
그 신부는 어떤 친구가 말하길 전화를 하면 나는 당신을 모르오 라고 답한다고
하소연하며그럴수가없다는듯이 말을 하는대 이유는 어릴적 친구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현희가 가짜라면 세상의 수많은 사람의 눈을 어떻게 가릴수 있겠능가?
현 정부,특히 안기부는 정의구현사제단등 김현희 가짜설을 제기한 자들, 가짜설을
문제화한 방송3사
문제화한 방송3사 가짜설에 관여한 안기부및 청와대 관련자들을 조사하여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어야 한다.
의혹을 풀지 못하고 김현희의 말이 사실이라면
김대중, 노무현 은 종북주의자 이다.
그렇치 않다면 특히, 김대중 노무현을 밑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흑 백을 가리는대
적극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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