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네게 복을 주리라"
(창 26:1~6)
Rev.김서권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글하단의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인쇄물은 교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환란 시대에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는 세상에서 담대해야 한다. 우리가 담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근원을 누려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큰 힘과 권세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근본을 누릴 때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근본을 잘 누린 사람이 요셉이다. 열악한 환경과 가정생활에서도 하나님의 근본, 그리스도를 누렸다. 요셉은 그리스도를 가진 나에게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통하여, 나를 위하여 역사하신다. 내가 노예로 끌려가도 감옥에 가도 형통하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근본을 누렸다. 2012년부터는 개인의 응답을 누리길 바란다. ‘문제’는 먼 훗날 하나님의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것을 안 요셉은 근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라고 형들을 위로했다. 요셉은 어떠한 상황에도 시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의 능력과 계획이 나타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 하나님의 근본,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자
하나님의 근본을 누린 사람은 창세기 3장 15절로 시작했다.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살게 된다. 2012년은 용의 해라고들 한다. 용의 실제에 대해 요한계시록 12장 1~9절에 잘 나와 있다. 용은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이 땅에 쫓겨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사상을 내뿜은 존재이다. 그 사상으로 인해서 인간들은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높아진 이념, 사상, 철학을 그리스도로 사로잡아 복종시켜야만 살 수 있다. 2012년도 예수사랑교회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창세기 3장 15절로 시작하길 바란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은 것과 하나님의 자녀된 것과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과 그리스도로 기도하면 응답 받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어 불신앙 하게 만드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 이렇게 기도한 사람이 다윗, 요셉이었다. 문제는 먼 훗날 하나님의 응답이며 하나님의 계획이다. 자신에게 응답을 놓고 응답을 확인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는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힘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일에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 말씀이 나의 힘이요, 말씀이 나의 능력이요, 말씀이 방패임을 체험해야 한다. 말씀을 듣고 나서 능력과 희망과 소망이 생겨야 한다. 요셉이 어렸을 때 말씀의 능력을 체험했다. 창37장에, 요셉은 만나는 사람마다 해와 달이 자신 앞에서 절을 했다고 말했다. 즉 포럼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소망을 가지고 꿈을 꿨다. 요셉은 예배 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껏 자랑했다. 2012년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길 바란다. 그렇게 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2012년부터는 멋있게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길 바란다. 문제 앞에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고 말씀에서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길 바란다.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는 또 한 가지는 기도다.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역사하심을 믿는 기도다. 창세기 3장 15절을 사용했더니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고, 요셉을 위하여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다. 그런데 근본을 놓쳤던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었는가? 혼돈과 공허, 흑암으로 덮이고 말았다.창1:2절 그래서 모든 인간이 우상을 섬기고 결국은 높이 쌓았던 탑이 무너지는 운명적 저주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상의 땅,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말씀하셨다. 곧 흑암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곳을 떠나야 살 수 있다.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근본을 놓치자 노예로 전락되고 말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그 신음 소리가 하늘에 닿았다고 했다. 그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모세가 발버둥 쳤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모세는 광야로 도망가는 신세가 되었고 80년 동안 비참한 생활을 했다. 모세가 무엇을 놓쳤는가? 하나님의 근본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근본을 회복하길 바란다.
사무엘상 3장 1~18절에,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근본을 놓치자,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삶이 멀어버렸다. 집안 전체가 흑암으로 덮여버렸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도 않았고 보이지도 않았다. 가정 전체가 타락하고 말았다. 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가? 어린 사무엘이다. 이사야 6장에 하나님의 근본을 놓쳤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전락했다. 그때 누구를 이 땅에 보낼까,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때, 매국노였던 이사야가 자신을 보내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근본을 놓치면 인생의 문제는 안 풀린다. 마태복음 16장 13절에, 하나님의 근본을 놓쳤을 때 나라를 잃고 언어를 잃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을 엘리야처럼, 모세처럼, 박애주의, 율법주의, 사회주의, 신비주의로 믿었기 때문이다. 유일성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은 그들의 결과가 무엇이었는가? 핏 값을 자신들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저주하여 자녀들까지 망하게 만들었다.마27:25
정월 초하루에 창세기 3장 15절로 시작하길 바란다. 정월 초하루가 아주 중요하다. 노아시대 때 홍수 심판을 받은 후 정월 초하루에 지면에서 물이 걷혔다.창8:13 심판을 받았던 땅이 새로운 땅으로 바꿨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서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린 날이 정월 초하루였다. 정월초하루, 지면에 물이 걷히고 방주 뚜껑을 열고 노아가 지면에 발을 디딘 후 제일 먼저 한 것이,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이다. 정월 초하루에 부른 창세기 3장 15을 2012년 마지막까지 그리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부르길 바란다. “2012년도에 내 마음과 생각을 누르고 있던 고통과 가난의 저주가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 “2012년부터는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학업에 열중할찌어다!”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창세기 8장 20절에, 정월 초하루에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감사의 번제를 드렸다. 그랬더니 노아에게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시작되었다. 창세기 3장 15절을 적용하는 사람은 영혼 속에서 감사가 계속 넘치게 된다.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지 못하면 원망하고 불평을 할 수밖에 없다. 오늘 우리 영혼 속에 흑암이 걷히고 빛이 들어오길 바란다.
히스기야 왕은 정월 초하루에 하나님의 성전을 성결케 했다. 정월 초하루에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길 바란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신다. 그러므로 정월 초하루에 우리의 영혼을 성결케 하자. 시작이 중요하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담대하고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고 위대한 생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길 바란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질병으로 인해 6개월도 살지 못하는 히스기의 생명을 15년 더 연장시켜 주셨다. 정월 초하루에 성전을 성결케 했기 때문이다.
*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그리고 헌신을 통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자
2012년에는 믿음이 성장하길 바란다.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감사하며 예배 생활을 하길 바란다. “이번 주도 예배야... 왜 이렇게 예배가 빨리 와... 예배도 많네...” 이렇게 성질내지 말고 예배가 삶이 되길 바란다. 2012년도에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는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말씀을 주셨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면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예배 생활이 무엇인가? 성경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마귀의 전략이 폭로된 메시지를 자꾸 들어야 그리스도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기도시간을 지켜라. 마지막으로 교회에 헌신하길 바란다. 이 네 가지야 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성경한 인물들은 네 가지를 생활화 했다. 이것을 하면 자꾸 믿음이 성장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빌립보서 1장 27절에,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영혼에 담길 바란다.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자신이 산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이것이 정체성이다. 2012년에 믿음을 성장시키는 방법은 네 가지를 통해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사도들에게 성취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에게도 찾아온 것이다. 정체성 속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길 바란다.
성경말씀에 합당하게 살면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메시지가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셔야 한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복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 만왕의 왕이 우리 안에 살아계시면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겠는가? 근본을 누릴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빌립보서 1장 20절에,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길 원하니, 그리스도가 살고 내가 죽는 것이 내게 유익함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는 것이 바로 함께 하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의 머리를 밟는 것이다. 너의 죄로 인해 저주가 찾아 온 것이 아니라, 저주의 세력이 환경을 통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문제 속에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의 세력을 밀어내라. 문제를 문제로 보지마라. 문제는 제한적이다. 아무리 엄청난 재벌가라도 이것은 마귀의 것밖에는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위해 쓸 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정말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길 바란다. 이 땅에 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행복하다.
마귀의 영, 거지의 영에게 잡혀 있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죽을 때까지 풀빵하나 못 사먹고 죽는다. 어떤 할머니가 30억을 국가에 기증하고 죽었다. 할머니는 단칸방에서 연탄불도 없이 살다가 죽었다. 그렇게 모은 돈을 국가에 준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훌륭하다고 띄운다. 그렇게 띠우는 이유가 있다. 자기들이 그 돈을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개인에게는 저주일 뿐이다. 이것이 고귀한 것인가? 그 할머니의 표정은 억울함과 분노에 짓눌려 있었다. 저 같으면 그 정도 돈이 있다면 보일러 돌아가는 아파트에 살면서 사우나에서 마사지 받고, 그러다가 전도하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 줄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인격이 삶에 나타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인격이 나오지 않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은 것인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이다. 2012년도 큰 응답이 시작되길 바란다.
오늘 정월 초하루에 성찬식을 한다. 2012년 정월초하루에 주님의 몸과 피를 먹는 것이다. 생명을 융합하는 예식이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믿음으로 우리 생명에 융합 시킬 때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리스도의 말씀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겠다고 하는 고백이 성찬식이다. 이제는 그리스도와 연합했사오니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겠다는 고백만 해도 성령은 역사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다. 빌립보서 1장 8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증인이라고 바울은 고백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심장이 뛰는 것이다. 예수님의 심장은 오직 영혼에 관심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구원자를 내어주셨고, 그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 그리스도 만왕의 왕이 계시니 고난의 문제가 찾아와도 그리스도가 동참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알고 빨리 구원 사역으로 바꾸는 것이다. 고난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우리 부모 형제가 구원을 받는다면 어떤 고난도 감수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 혼자 잘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스스로가 죽고 남이 높아지는 축복이 시작되길 바란다.
* 우리가 있는 땅에서 영적싸움을 시작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
“네가 이 땅, 그랄 땅에 유하면...”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방인 블레셋의 왕 아비멜렉이 통치하는 땅, 그랄에 거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겁쟁이 이삭에게 그랄 땅에 거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22장17~19절의 말씀인 ‘네 후손이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될 것’이란 말씀을 이방의 땅 그랄에서 붙잡도록 하셨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않는 것은 악질이다. 이미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미 이 땅에서 재물 얻을 능도 주셨다. 이미 이 땅에서 재벌의 축복을 허락해놓으셨다. 이 땅에서 창세기 3장 15절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근본을 누린다면 하나님은 열방의 재물을 붙여주신다. 블레셋 나라가 무섭냐? 아비멜렉이라는 왕이 두렵냐? “대적의 문을 취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랄 땅에 거해라. 예쁜 여자를 보면 탐하는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거하라는 것이다. 왜 그랬는가? 바로 그 땅에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토록 하시기 위함이다. 창세기 3장 15절로 하나님의 근본을 누리라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전쟁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영적전쟁을 시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 운명, 사주, 팔자에 묶여서 쳇바퀴 돌 듯 사는 인생이 아니다. 이 세상의 주도권을 잡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존재다. 그런데 이삭은 어떻게 했는가. “자기 아내 때문에 자기가 죽을까하여...” 리브가는 짐승들에게까지 물을 먹이는 열정적인 여자였다. 게다가 아이도 생기지 않고, 아리따움을 가지고 처녀 같은 모습으로 모든 블레셋 남자들에게 친절을 베푼다면 얼마나 예뻐 보이겠는가?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가졌던 영적인 문제가 그랄 땅에서 이삭에게도 그대로 임했다. 바로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아내를 파는 것이다. 가문의 저주를 창세기 3장 15절로 끊어버려라. 하나님께서 아비멜렉 왕에게 찾아가셔서 말씀하셨다. 이삭과 그의 아내를 건드리지 말라고. 아비멜렉은 두려움에 빠져 자신이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서 죽는 꼴을 보고 싶으냐고 이삭에게 화를 냈다. 하나님은 블레셋 사람과 아비멜렉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단지 이삭이 창세기 3장 15절로 싸웠기 때문에 이미 이방 사람의 기운을 다 꺾어버렸다. 손 하나 대지 않고 세계를 정복한 힘이 그리스도다. 이기는 싸움을 싸워라. 그러자 아비멜렉이 갑자기 이삭을 사랑하고 도와주게 되었다. 그리고 이삭의 부인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아비멜렉의 특수부대까지 동원해서 이삭의 집을 지키게 했다. 완벽한 하나님의 응답을 보길 바란다. 이삭은 그런 평안 속에 거했기에 농사를 지어도 100년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삭이 농사를 지어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26장 12~13절 부인으로 인해 찾아온 두려움 앞에서 창세기 3장 15절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이삭을 봐라. 제발 불신앙을 끊어라. 하나님의 근본을 살려내자. 8절에, 그랄 땅에 오래거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떠나지 않고, 응답이 올 때까지 그랄 땅에 거한 것이다. 기도하면 외상이 없다.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로 시작된다.
* 오직 성령충만 받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증인으로 일어나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탁하신다. 2012년도를 멋지게 살고 싶다면 성령충만 받길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자.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의 세력을 밟자. 그러면 그리스도의 권세가 체험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우리가 변화되고 온 세상이 변화된다. 그래서 가정, 개인을 살리고 사회와 국가, 산업을 살리는 최고의 증인되길 바란다.
*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네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1년 동안 잃지 않고 창3:15로 하나님의 근본을 살려내는 최고의 증인으로 축복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