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국회 앞 기자회견 주제: 그림자정부를 타도하자!

[정창화]

제8차 국회 앞 기자회견 주제: 그림자정부를 타도하자!

위기에 처한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북한의 대남적화 정치공작 기관이 콘트롤타워인 그림자정부를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무너뜨려야 한다.

전직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2003.12.19.저녁 여의도공원 노사모 주최의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대회”행사 자리에서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친바 있다.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하여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은 일본에 가서는 “공산당을 인정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고, 중국에 가서는 “모택동을 제일 존경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두 개의 정부가 존재하고 있다.

대한민국헌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정부가 있다.

또 하나는 북한의 살인귀 악마정권이 콘트롤 타워인 그림자정부다.

그림자정부는 직접 북한정권의 조종을 받거나 북한정권의 적화통일전략전술에 철저하게 동조 내지 봉사하고 있는 불법적인 불가시적 정부다.

그림자정부의 구성원들은 간첩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세력들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 구성원들은 직업적 정치적인 간첩이거나 철저하게 반한 반자유 반헌법 이념으로 무장된 일부 소수의 종북. 좌파가 있는가하면,

자기가 태어나 성장하고 배우고 생활을 하면서 자유를 한껏 누려왔으면서도 대한민국에 대한 고마움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무조건 반한, 친북을 해야 진보인 줄 알고, 북한을 마치 자신의 조국인양 착각하는 멍텅구리이거나 얼간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림자정부의 구성원들은 북한의 간첩 등 극히 소수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어엿한 대한민국의 국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유를 한껏 누리면서도 알게 모르게 북한정권의 지령에 따라 자유 대한민국을 비우호적이거나 적대시하면서 무차별적으로 대한민국 파괴활동을 전개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

그들은 반드시 깨우쳐 전향*소멸시키거나 아니면 반드시 척결해야 할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일수도 있다.

그들은 그럴싸하게 달콤한 말로 민주. 자주. 우리민족끼리. 평화통일. 남북대화교류. 조건 없는 북한지원. 한미연합사해체. 주한미군철거(수). 전시작전권회수. 국가보안법폐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의 전환. 무상복지.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 등을 입버릇처럼 주장한다.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해 부단히 투쟁을 전개한다. 노무현의 시민혁명이 바로 이런 것들이라고 본다.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이 활개치는 한 노무현은 아직도 살아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른바 시민혁명과 민중혁명에 맞서 국민혁명과 국가개혁을 이룩하자는 것이 대한민구수호국민연합과 국가개혁구수회의의 사명이며 목표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내천적들이 각계 각층의 지도자반열에서 완전히 소멸되는 그 날 곧 국민혁명이 성취되는 날 국민화합과 국민대통합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다.

그날에 시민혁명의 염원은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적 남북통일은 기필코 이룩될 것이다.

멀지 않은 그날에는 자유 대한민국이 초일류 으뜸국가로써 세계에 우뚝 서는 날이 될 것이며, 이미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림자정부에 의한 제15대 김대중 대통령선거때 부정선거 의심이 있고. 2000년초 부정선거음모가 태동하여 2002.12.19. 제16대 대선 때 불법부정선거가 자행되었던 역사적 사실이 있다.

공직선거법은 본래 개표 때 마다 사람의 손으로 투표지를 펴서 사람의 눈과 손으로 유*무효별 후보자별로 투표지를 분류*집계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2002년부터 지금까지 각종 선거 개표 때마다 전자개표기가 사람의 눈과 손을 대신하여 분류*집계 하게 되어 있다.

개표수단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려면 공직선거법과 공직선거관리규칙에 그 사용근거 법조항과 규칙조항이 반드시 규정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법치주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음모에 의해 그 근거 법조항과 규칙이 공직선거법규에 규정되어 있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물론 현행 공직선거법 제278조와 동 부칙 제5조에 전자개표를 할 수 있는 법조항이 있기는 하다.

위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는 전자투표와 전자개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이른바 [전자선거] 규정이고 위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는 보궐선거 등 제한된 특정지역 선거 때 “투표는 종이투표를 실시하고 개표만 전자개표를 실시”하는 규정이다.

위 두 법조항은 현행 선거와 같이 ”투표는 종이투표를 실시하고 개표는 전자개표를 실시하는 각종 선거 때.“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은 기필코 절대로 아니다.

그러므로 전자개표기를 개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행 각종 선거는 불법부정선거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위법한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시키기 위하여 7차례나 소송을 제기한바 있으나 사법부가 진짜 엉터리여서 번번이 패소 당했다.

일국의 통치권자를 뽑고 국회의원과 지방정부 의회와 장 등을 뽑는 선거 때마다 사용하는 개표수단을 깡그리 불법으로 사용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일 수 있을까?

정상적인 문명국가일 수 있을까?

정상적인 민주주의 법치국가라고 일컬을 수 있을까?

라고 묻고 싶다.

현행 전자개표제도는 중앙선관위가 내부반발을 억제하고 2002년 제16대 대선 때 “밤샘개표를 지양하고 개표시간을 단축한다”는 허위명분을 내세워 그림자정부의 개표조작음모에 따라 부정선거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전자개표제도는 반드시 철폐되어야 마땅하다.

IT선진국 미국. 일본 등에서도 전자개표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공청회 한 번도 해보지 않고 국민의 동의도 없이 부정선거음모세력의 정치공작이 먹혀들어 전자개표를 강행하기 시작하여 볼법적인 전자개표기 사용관행이 불법선거문화로 정착했다.

위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는 2000.1.31. 그림자정부에 의해 당시 집권여당이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음모를 잉태한 가운데 위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조항을 신설하기 위해 공직선거법개정법률(안)을 국회본회의에 상정하여 국회의원발의 9일 만인 2000. 2. 8. 국회법상의 모든 절차를 깡그리 생략하고 위법하게 야바위식으로 통과된 법조문이다.

언론이 국회의 이런 불법행위를 보도해 주지 않아 지금까지도 이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다.

이는 우리가 구국기도를 하던 중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찾아낸 불법부정선거음모증거이다.

중앙선관위가 2002년 제16대 대선 때에 국회가 2000.2.8. 불법으로 입법한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 법조문에 근거해서 전자선거를 실시하려다가 전자투표는 실시하지 못하고 현행선거와 같이 투표는 종이투표를 실시하고 개표만 전자개표를 실시하게 된 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는 100% 불법부정선거였다.

시민단체가 2003.1.17.제기한 [제16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당시 정권의 시녀, 어용, 얼간이 대법원이 2004.5.31.원고패소 기각판결을 하는 바람에 100% 불법부정선거가 사법심사에 의해 합법선거로 둔갑되어 합법선거로 공인을 받게 되었다.

이 판결이 현행 각종 공직선거의 불법부정선거문화의 기초와 시발이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 현재까지 비정상적인 불법부정선거가 관행적으로 계속해서 실시돼 오고 있다.

불법이 관행이 된 비정상적인 선거문화를 개혁하여 정상화시킬 수 있기만 해도 그림자정부는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고 그림자정부 타도*박멸에 시발이 될 것이다. 기필코 그림자정부를 타도해 내자!

2016.4.4.

國家改革*鳩首會議(국가개혁*구수회의) 총무간사: 정창화 목사

國家改革*鳩首會議(국가개혁*구수회의) 공동의장: 박길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