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장에게 박원순 낙마를 위한 수사를 재차 촉구 한다.
2014.7.8 대검찰청에 “대검찰청 공안부장은 책임지고 박원순을 낙마시켜라.”라는 주제하에 수사촉구서를 우송한 사실이 있다.
그 수사촉구서에는 다음과 같은 요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귀하가 국가안보의 실무책임자로써 2014대불항제230호 재항고사건을 수개월째 틀어쥐고 지금
까지도 수사를 착수하지 아니하고 직무유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재야법조인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절대로 당선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바이다.”
“대를 이어 현역병입영을 면탈케 한 정치지도자를 향해 지지할 서울시민이 몇 명이나 있었겠는가?”
“박원순이가 재당선된 것은 전적으로 귀하의 직무유기 공적때문이라고 단정한다.”
“귀하는 더 이상 검찰의 명예에 흠집과 상처를 보태지 말고 즉각 서울시장으로부터 박주신의 중증허리디스크 진료기록을 징구(徵求)하라."
"해외에 도피해 있는 박주신을 즉각 불러드려 공개적으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라.”
그리고 법무부 장관께.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께. 김기춘 비서실장께 연이여 보낸 진정 탄원
도 물론 박주신 병역비리사건 주임검사인 귀하에게 하달되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귀하에게 묻는다.
민원서류를 받았으면 민원인에게 일단 처리결과를 회신해 주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왜 일체 일언반구도 회신이 없는가?
검찰총장께 보낸 숫한 진정*탄원서도 아무 회신이 없다. 모두 귀하가 틀어 쥐고 있으리라 짐작해 본다.
그리고 귀하는 2014대불항제230호 재항고사건을 수개월째 틀어쥐고 지금까지도 수사를 착수하
지 아니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게 어디 정상적인 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건 나라도 아니다.
오세인 귀하 같은 밥버러지들이 공직사회에 몸담고 있는 한 세월호 사건은 또 발생하게 되어 있다고 본다.
자유 대한민국은 지극히 저질스러운 검사들 때문에 서서히 망해 가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마구 욕설을 퍼붇고 싶다가도 내 인격을 생각해서 귀하를 귀하라고 호칭할 뿐이다.
어떤 때는 대검 앞에서 휘발유통을 들고 가 “대검 공안부장 오세인을 구속수사하라”는 유서를
흘리고 분신자살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 블끈 불끈 일어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목사라는 명예 때문에 자결을 못한 것이 아니다. 75세가 되도록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만으로
올곧게 살아왔는데 살인행위(자살)를 자행함으로 인해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에 갈 것이 두려워 자결소동을 벌리지 못했고 또 못하고 있다.
미의회 조사국의 증언과 통계에 의하면 대북햇볕정책을 내세워 김대중은 2조 7026억원을
노무현은 5조6777억원을 도합 8조3805억원을 북한 김정일에게 한명은 퍼주고 한명은 쏟아
부어 주었다는 것이다. 통계에 잡히지 않은 금액은 얼마인지를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이 정평
이 아닌가?
그리고 그 돈이 핵개발자금으로 쓰여졌다고 문서화 된 미의회보고서에서 증언하고 있다.
그 결과로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핵공포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문제의 대왕빨갱이 박원순이가 불행하게도 실패한 대북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언동을 분명하게 천명했다.
박원순은 대왕빨갱이의 본색을 들어내고 말았다. 대왕빨갱이였던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반국가이적행위를 한 그 길을 가고 싶어 그 대왕빨갱이들을 지지하고 나섰다.
대왕빨갱이 서울시장 박원순 재야법조인은 지난 8. 13. 독일 발터 몸퍼 전 베를린 시장과의 통일 좌담회에서
“김대중 정부에서 계획된 것들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발전됐다면 서울시장인 제가 지금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수 있었을 것”
“대북정책이 정파적 입장에서 바뀌어 굉장히 안타깝다”
“서울시장으로서 김정은 위원장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것”
“서울에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있으니, 평양 도시계획 등을 연구하고, 경평전과 서울시향 공연 등을 추진할 수 있다. 그런데 중앙정부 허락없이는 접촉할 권한이 없다.”
라고 언동한 바 있어 대왕빨갱이임이 확실하게 들어났다.
언론은 “ 서울시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추진한 햇볕정책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이명
박 전 대통령 이후 우리정부가 취하고 있는 대북정책은 평가절하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언론은 “차기 대권을 노리는 박원순 시장의 처신을 읽을 수 있다.”고도 했다.
재당선된 박원순은 2017년 대선을 준비하는 대권행보를 거침없이 내 딛고 있다.
불법부정한 방법으로 아들을 군대에 안 보낸 자를 어느 서울시민이 지지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대검찰청 공안부장 오세인 귀하가 당장 박주신의 허리디스크중증치료기록을 국민 앞에 펼
쳐 보이고 박주신을 대상으로 공개적인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라.
만약 고발사실과 다르게 병역비리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고발인이 무고 및 명예
훼손죄로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조건을 수차에 걸쳐 내 걸었는데도 수사를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귀하는 박원순 대왕빨갱이를 2017.12.19. 실시예정인 대선에서 제19대 대통령에 당선시키려
는 김정은이가 콘트롤타워인 그림자정부의 대남적화전략의 일환에 따라서 죽어라하고 막
무가내로 수사를 기피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귀하를 의심해 본다.
이 의구심을 해소시키려면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
대검찰청 박주신 주임검사 오세인 공안부장은 이 수사촉구서를 접수하는 즉시 수사를 착수
하라.
즉각 수사를 착수하지 아니하면 “대검찰청 공안부장 오세인이가 거물빨갱이이다."
"거물 빨갱이 오세인을 퇴진시켜야 나라를 건질 수 있다”고 외칠 것이고 또 실제로 퇴진운
동을 전개 할 것이다.
2014.8.20.
공동고발인 184명 공동대표고발인=2014대불항제230호사건 재항고인 정창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鄭 昌 和
구국통일네트워크 총무간사 정 창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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