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첫번째 공연이지만 우리 책뽀 단원들과 모두
인연이 있는 사서 선생님이기에 너무도 편하고 안락하게
공연을 하였네요~^^
빛그림극까지 오프닝에 넣느라 너무 너무 바빠 사진 한장 찍을 시간이 없네요~ㅜㅜ
방학동안 거의 매일 만나서 늦은 시간까지 시간을 할애하며 연습한 공연들 이제 빛날 시간들 입니다.
나들이로 공연을 보러 온 가족들..반응 역시 최고네요~^^
꺄~ 귀요 귀요~~~ 아이들은 정말 귀여워요.
책뽀의 대표적인 체험활동 돼지풍선은 언제나 정답!^^
음향에 문제가 있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연습한 만큼 잘 즐기고 온 공연 이었어요~^^
우리는 새로운 작품을 맹 연습중입니다.대본 한줄한줄, 소품하나하나...... 정말 피땀 눈물이(^^) 스며든 이번 작품은
애착이 담뿍담뿍~
기대하시라 기대하시라~~~똥을 둘러싼 외계인과 지구 돼지와의 한판 승부!
책뽀는 오늘도 고!고! 고!
물론 책뽀님들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오심....ㅜㅜ
첫댓글 다들...정말 거의 매일같이 만나서 집에도 못가고.....너무 고생많았고...앞으로도 많을거라는.....흑흑....
책뽀 덕분에 단장님은 다욧효과를 제대로...ㅋㅋㅋㅋㅋ
저리 떡~~하니 외계인 사진을 단돗샷으로 올려놓으니 저 외계인이 주인공인듯한 착각이 드네요
앞으로 더 더 더 힘내서~~~
마지막의 제가 찍은 사진은....세분이서 넘 애처로워 보이네요 ㅠ.ㅠ
모두 모두 힘내서 홧팅입니다!!! ^^
최진아는 혼자 신난듯 합니다~^^
정말 더운 여름부터 고생많으셨네요.
책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토요일 오전 공연하고 오후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지친모습에 몰골이 엉망....마지막 사진은 빼고 올리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