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숲의 봄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숲 산책을 통해 알아보기로해요.
숲또랑~해마다 도룡뇽알을 관찰해볼 수 있는곳에서
손 위에 올려놓고
좀더 자세히 살펴봐요.
미끌미끌 말캉말캉~뭔가 익숙한듯 낯선감촉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합니다.
바위를 타고 오르는 무당개구리도 볼 수 있고
아주아주 귀여운 ~
청개구리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식물들이 어떻게 자신을 지키는지 알아보았어요.
숲 산책이 끝난후 산책중에 만났던 또랑을 참고하여
봄이 오는 연못과 그 주변을 표현에 보기로 합니다.
여자친구들은 개구리팀이 되었고
남자친구들은 도룡뇽팀이 되어
주위의 돌들과 마른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먼저 연못꾸미기를 합니다.
그리고 연못과 주변의 생물체는
재미있는 상상을 키워가면서 찰흙놀이에 흠뻑 빠져봅니다.
어느새 도룡뇽 닮은 악어 한 마리가 탄생했어요.
파리 한 마리 입속으로 들어가 있대요^^
찰흙의 촉감도 친구와의 재잘거림도 마냥 즐거워요~
완성된 찰흙조형을 가지고 우리조의 연못과 그 주변을 꾸며갑니다.
만들었던 사람도 세워보고
넘 상큼상큼
연못속의 인어공주도 멋지네요~
완성된 도룡뇽팀 연못
개구리팀 연못
돌색깔과 찰흙색깔이 비슷해서 눈에 쉽게 띄이지는 않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헤엄치고 다니는것은 알 수 있지요.
귀여운 참새들처럼 재잘재잘
노래도부르면서 즐거운 수업분위기 덕분에 샘들도 웃음 만발였어요.
사랑스런 옥과초2~1반친구들!
가을이 시작되는 구월에 다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