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현재 대한민국은 2차 비상계엄령 상황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계엄사령부이고 계엄사령관은 이재명인 것같습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 하겠다”는 목적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지칭하고, 국가 안보 최후의 보루인 국군의 존엄성과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군의 특수성과 군의 명예를 고려하지 않고 계엄군을 내란범으로 몰아붙이면서 국군을 무력화시키고 있으며, 이 상황을 전군, 전국 지자체장으로 확대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국군을 무력화시키는 상황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를 매우 위중하고 위급하게 만드는 것으로서, 만약 이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이가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불시에 기습하면 대한민국은 바로 북에 의하여 점령당할 것은 뻔할 상황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행위는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으며, 바로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험에 빠뜨리는 장본인이라 하겠습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무총리를 탄핵 및 특검 수사 대상, 대통령 권한 대행 국무총리가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하면 탄핵을 추진할 수 있다. 이재명은 국무총리 전화 통화 후 탄핵하지 않겠다.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재명이가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에 국회의장이 참여하는 조건으로 긍정적인 답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공동 정부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하겠습니다.
현재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정국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재명이가 뉴욕타임스에서 밝힌 무혈 혁명은 공산 혁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겠습니다
우리는 윤석열의 비상계엄령과 이재명이가 주장한 무혈 혁명과의 상관관계 여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관련 대국민 담화문 주요 내용
1. 12.3 비상계엄령 선포 대국민 담화문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합니다.”
2. 12.12 대국민 담화문
“계엄령을 발동하되,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비상계엄령 선포에서 해제까지 상황 요약
1. 2024년12월 3일 22:23윤석열 비상계엄선포 대국민 성명 발표
2. 12월 3일 23:00 계엄사령부 포고령 발표
3. 12월 3일 22:30 계엄군 약 297명 과천, 관악, 선거연수원 진입, 23:48 계엄군 280여 명 국회 진입,
4. 12월 4일 국회 계엄령 선포 2시간 30분 만인 오전 1시 1분 재석 190명 전원 찬성 가결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5. 12월 4일 01:11 계엄군 280여 명 국회 철수 완료, 01:50 계엄군 선관위 철수 완료
6. 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대국민 담화 및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
다. 비상계엄령의 문제점 및 의문점
1. 비상계엄령의 기본도 ABC도 지키지 않은 매우 허접하고 허술한 비상계엄령은 결국 반국가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 국군 주요 지휘관 및 경찰 총수들이 내란의 죄를 뒤집어쓰고 언론과 여론의 집중포화와 체포∙구속 등으로 명예를 짓밟히면서 자유도 재산도 빼앗기고 감옥에 갇히거나 죽임을 당할 수도 있으며, 반국가 세력에게 패배하는 비상계엄령을 주도한 윤석열과 김용현은 과연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며, 자유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2. 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주변에 대기하다가 들어 온 정황 의혹
3. 국회 경비 경찰 신원 확인 후 국회 출입시켰음
4. 계엄 선포 직후 기다렸다는 듯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도로로 몰려나와 도로 막고 계엄 반대 피켓 시위
5.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계엄군 선관위 투입은 부정선거 의혹 수사 위한 조치”라고 하였지만, 이것은 비상계엄령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때의 주장이며, 12.3 비상계엄령에 동원된 소수의 병력 가지고는 비상계엄령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것은 언론을 장악한 반국가 세력으로부터 역공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서 군사학 등을 전공한 군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궤변입니다. 즉 비상계엄령 본래의 목적을 숨기고 호도하기 위한 발언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6. 계엄사령관 포고령 5호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인 미복귀 시 계엄법 처단 내용은, 반국가 세력 일거 척결과 자유민주 헌정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비상계엄령 선포 목적과 명분에 어긋나고 의료 대란과 의료 시스템 파괴의 책임을 의료인에 뒤집어씌우기 위한 악의적인 의도가 저변에 깔려 있음. 즉 비상계엄령 목적의 이중성에 대한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7. 12.3비상계엄령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국방위에 주요 지휘관을 집합시켜 놓고 국군 망신 주기와 군의 명예를 생각하지 않는 각종 국군 무력화 행위와 검찰과 경찰의 주요 지휘관 체포 및 구속에 대하여 윤석열은 비상계엄령을 발동한 국가원수로서 비상계엄령에 대한 모든 책임은 대통령인 내가 질 것이며, 명령에 복종하여 출동한 군인에 대한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 국군을 능멸하지 말고 존중하길 바란다면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따끔한 지적과 일갈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8. 윤석열은 12월 6일 한동훈을 만나 “계엄 선포는 야당에 대해 경고만 하려던 것” “더불어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것”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9. 12월 8일 윤석열은 국무총리와 한동훈 공동 담화문을 통하여 밝힌 "퇴진 전이라도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 국민의 명령에 따라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향을 당에 일임하겠다."라는 말은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 목적의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으로서 무슨 큰 죄를 지은 대역 죄인 마냥 당당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처신으로서 대통령의 명령에 출동한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고 지지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10.윤석열의 12.3 비상계엄령 선포 대국민 담화문에서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합니다.”라고 하였으며. 12.12 대국민 담화문에서는 “계엄령을 발동하되,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12.3 대국민 담화문과 12.12 대국민 담화문, 상기 “8” 항, 상기 “9” 항은 정면으로 배치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한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 하겠습니다.
11.설사 12.12 대국민 담화문과 상기 “8” 항, “9” 항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종북 반국가 세력인 거대 야당이 비상계엄령 경고만 받고 가만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면 아주 순진하거나 바보이거나 아니면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목적이 있었다고 추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라. 비상계엄령의 평가
1. 12.3 비상계엄령 선포의 목적과 명분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는 아주 훌륭한 결단이었지만, 그 결단을 이행할 수 없는 허술한 계획과 소규모의 군 병력 동원은 도리어 반국가 세력에게 내란으로 몰려 대한민국 헌정이 중단되고 국군과 경찰이 조롱받고 무력화되고 있으며, 종북 반국가 세력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이 그동안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우려했던 북한 살인 독재 고려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로의 개헌을 위한 고도의 기만 심리전이 되었습니다.
2. 혹자는 대통령 주위 또는 법원과 검찰, 경찰, 선관위 등에 종북 반국가 세력이 많아서 부정선거를 밟힐 수 없었다. 그래서 부정선거를 밝히려고 소규모의 군 동원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현재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획책하는 종북 좌익 세력이 보수 우파 국민에게 희망 회로를 돌리는 내재적 접근의 말도 되지 않는 소설입니다.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밝히려고 하였다면, 되치기로 공산 내란을 당하는 비상계엄령이 아니라, 반국가 세력을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공세젹으로 군을 동원하였어야 했으며 또는 대통령 대국민 긴급 기자회견 등의 대국민 호소가 국내적이나 국제적으로 더욱 큰 효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3. 허술하고 허접한 매우 의심스러운 비상계엄령은 바로 친중 종북 좌익 반국가 세력의 내란 되치기의 대한민국 정부 및 국군 무력화의 명분이며,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공산 혁명의 신호라 하겠습니다. 이들은 장악한 방송을 통하여 24시간 계엄령 선동 뉴스로 국군 와해 목적의 국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고 있으며, 국가를 위한 법안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법안을 마음대로 발의 통과시키고, 대통령 권한 대행인 국무총리를 탄핵 협박하는 등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4. 12월 18일 권성동은 이재명을 만나 "대통령제 과연 우리 현실과 잘 맞는지 좀 더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개헌을 제의하였으며, 조선일보는 기다렸다는 듯이 12월 19일 “수명 다한 제왕적 대통령, 개헌론 확산”이라는 기사 제목을 1면 톱으로 올렸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 대행은 이재명을 만나 개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대통령에 대한 수사 즉각 중지, 대통령 명령을 수행한 국군에 대한 명예 훼손 및 군 무력화 기도 중지를 강력히 항의하여야 했는데, 그렇지 않고 개헌을 꺼낸 것은 이들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하겠습니다.
5. 드디어 종북 좌익 세력이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주장하면서 개헌의 본심을 드러내었습니다. 지난 세월 종북 좌익 세력들은 북한 살인 독재 연방제로 가기 위하여, 대통령제가 나쁘다는 것을 악의적으로 선동하면서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을 국민에게 세뇌시켜 왔습니다. 저희 국본은 그동안 윤석열을 포함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대한민국을 장악한 종북 좌익 세력들이 북한 살인 독재 고려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대비와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멸망의 길을 걸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하나로 뭉쳐 하나의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야 하며 총단결하여 투쟁해야 한다”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여 왔습니다.
6. 종북좌익 반국가세력은 대통령 권한 대행 국무총리를 꼭두각시 체제로 만들고 북한 살인 독재 고려 연방제 목적의 5.18과 4.3 폭동 등 대한민국 건국 및 체제 부정 사건을 헌법에 수록하는 내각제 및 개헌을 헌법이 아닌 법률로 정하는 개헌을 추진하거나 대통령 중임제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북한에 복속 시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겠습니다.
7. 상기 내용과 윤석열의 검찰총장 및 대통령이 되는 과정, 대통령 취임 후의 언행 및 일관된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와 체제 전복 부정 선거의 무관심 등을 종합하여 판단하면 윤석열의 허술한 비상계엄령과 이재명의 무소 불위의 무혈 혁명 주장은 상관 관계가 았으며, 그 관게는 대한민국 국군 무력화와 북한 살인독재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고도의 국민 기만 심리전이라 하겠습니다.
마. 자유대한민국 세력의 대책
현재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라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매우 위중합니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을 내란으로 규정하고 대통령 명령에 의하여 출동한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짓밟으면서 창피와 모욕을 주고 있는 종북 좌익 반국가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 국군 보호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부정선거 규명 및 방지, 개헌 저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어 우리의 아들딸들이 이 땅에서 영원히 자유롭고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숭고한 희생을 통하여 종북 반국가 세력의 체제 전복 내란 공산 혁명을 저지하고 막아야 합니다.
종북 좌익 번귝가 세력의 체제 전복 공산 혁명을 막기 위해서는, 사람을 따르기보다는 반드시 가치를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 제 세력이 단결하고 단합하여 하나의 지휘부를 출범시켜 그 지휘부 아래 모두 뭉치고 단결과 단합해서 강력한 투쟁 전개를 통하여 공산 내란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길 이외는 없다 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2024.12.21(토) 오후 2시 서울시청 건너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집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행 헌법이 존재하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닙니다.
2024. 12.20
자유대한민국애국단체협의회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