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엄중함, 서울퀴어축제를 위해서 사그라들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한국 동성애퀴어축제 최초 2000년 9월 9일 대학로에서 시작,
그러다 2015년 16회 서울 광장 시대가 시작되면서 규모가 점차 확대,
고박원순시장 염원, 아시아에서 최초 동성결혼 합법 국가로 만들고 싶다는
그런데 아는가?
이런 배경이 본격적으로 운동이 일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환경이 어두어져 오고 있는 배경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세계 도처에 비정상적인 행위자들이 들끓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도대체 왜, 우리 나라에서 매년 괴기한 모습으로 동성애자들 축제가 개최되어 오고 있는가? 이번에도 코로나가 엄중함 속에서 9월 18일부터 29일 까지 약12일 동안 진행된다는 광고가 시작되었다.
코로나가 정말, 심각한 것인가? 코로나의 정체에 대한 의문들이 던져지고 있다. 너무 고무줄처럼 신축성이 잘 이루어지는 코로나 현상이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우리 나라는 9월 제2차 코로나 심각단계가 발발되어 2.5단계를 발령하여 진행 중에 있다. 물론 8월 10일 넘어가면서부터 시작되더니 9월 접어드니까 잦아 들고 있다.
이런 현상을 보니 조절되는 코로나가 아닌가? 의문이 들기도 한다는 점이다. 본인은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9월 말에 진행되는 퀴어축제 성공을 위해서 조절되는 코로나가 아닌가? 이런 합리적 의문을 제시하면서 퀴어 축제 문제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도대체 퀴어 축제는 무엇인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우리나라에 안착하여 이 사단을 일으켜오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불행의 힘을 불러오는 행사이자 운동이다. 현대는 이러한 괴기하고 엽기적인 경향성들이 환영받는 시대가 되었다. 한 마디로 비정상의 문화적 컨셉이 사회 속에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이 축제가 우리 사회 안에서 시작되었는가? 언제, 어느 대통령 때 시작되었는가? 2000년 9월 9일 대학로에서 처음 시작 되었고, 김대중정부 때이다. 이는 IMF로 나라 주권을 잠시 IMF에 빼앗긴 과정 때, 압력에 의해서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세계를 주도하는 지도자들이 우리나라를 겨냥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우리 나라가 붐을 조성하고 성공적으로 축제 같은 것을 잘 이끌어내는 나라이자 민족이라는 이점이 낙점되었을 것이다.
올림픽, 월드컵 등, 각종 국제대회를 열면 그 열기가 장난이 아니고, 뜨거운 국민들이라 붐을 잘 조성하고, 전세계 분위기를 만들어 전이시키는 힘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한국의 저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에서 우리나라에 이런 비정상 문화 축제를 강요한 근본 이유라고 이렇게 유추해 보지 않을 수 없겠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알아야 하고,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이런 파괴적이고, 괴기하고, 엽기적인 비정상적인 음성적인 운동들이 문화란 이름으로 통하는 세상 한 가운데 들어와 있다. 하지만 이런 경향성은 그를 수용하는 나라나 사회를 멸하는 어두운 정신적 산물이라는 점이다.
이런점에서 열린 세상이란 의미 또한 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해지도록 열렸지만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간 정신을 죽이는 파괴적 힘이기 때문이다.
책을 선택하여 읽어도 그 속에 흐르는 정신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읽고자 하는 책을 신중하게 잘 골라야 한다. 반드시 서론 부분을 읽어야 하고, 작가의 정신세계나 그의 성장 배경을 참고해야 한다. 좋은 책을 소개받는 것도 좋다.
작가가 정신이 혼탁하고 삶이 지저분하고 정신이 죽은 자의 행위자로 기술 된 책이라면, 그 작가의 필법의 움직임은 오히려 사람을 죽이고 사회를 어둡게 하는 방향으로 몰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영향을 받는 이성이기 때문이다. 자신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큰 소리치고 그 마음을 숨기는 이들은 떠도는 삶과 생애로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어느 구석에서 홀로 보내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왜, 우리 사회가 이혼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 한지 30년 세월인가? 이 문제에 상처 많은 사회가 되고, 청소년들의 탈선이 지속되어 오는 문제는 우리 사회 아픔이 된지 이미 오래 전의 일이 되고 있지 않는가?
이는 TV 드라마 작가들의 정신세계의 영향이 그대로 가정 안방 문화, 특히 아침 드라마 아줌마 부대에 미친 영향은 우리 사회 전체 영향으로 전이되어 우리 사회 가정 파괴적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오늘 현대는 집단화되는 경향성이 주도하는 사회이고, 그것은 문화로 규합되려는 유행과 대세가 주도해가는 현실이다. 그런데다 파괴적 경향성이 두드러지는, 곧 반정부, 반사회 운동과 같은 떼들이 이상하리만치 힘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때의 파괴적 집단화는 자기 사회를 무너트리면서 힘을 먹고 자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 날 이해 할 수 없는 운동들이 버젓이 우리 눈앞에서 활개치며 불안 사회를 조성한다는 점이다. 꼭! 살모사가 자신 모의 뱃 속에서 자신의 모를 서서이 죽이면서 먹이사슬로 삼아 자라나다가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이것이 현대사회의 핵심 문제이다.
퀴어축제와 같은 형태가 주를 이루는 사회 현상이 현실화 되는 사회 경향성이다. 우리 사회 안에서 똬리를 틀고 앉아 서서이 안착을 하는 현대적 현상이다. 지향하는 힘은, 자기 사회를 죽이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과도기를 만들어 온다는 것이다.
이런 세상은 전도(顚倒)된 공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과거는 규칙적 동사가 주도했던 정상사회가 특징이라면, 현대는 불규칙적 동사가 주도하는 비정상사회가 특징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전도(顚倒)는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해체주의가 몰아오고 있는 세계 판도를 바꾸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도기적 현상을 의미함이다. 이때는 중간 징검다리 과정을 말함이다.
이를 다른 말로는 교차가 이루어지는, 즉 신호등을 받는 4거리처럼 지구 교차(交叉)의 과정을 의미한다. 옛 것, 즉 구질서, 새로운 것, 즉 신질서 등의 둘의 개념이 형성되어 교차(交叉)되는 공간을 의미함이다.
하지만 실제는 구질서를 밀어내는 교차(交叉)의 중간 과정이 시기를 형성하는 것이다. 장강의 앞 물결이 뒤에서 밀고 오는 물결에 의해서 밀려나는 현상을 가리켜서 교차(交叉)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옛것이나 새로운 것이 섞이는 혼돈 과정이 발생하는 것으로써 교차(交叉)지점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거대한 힘이 신호등을 조절하면서 구질서가 밀려나고 새로운 질서가 구심점으로 형성되도록 동력을 가하는 것이다. 꼭! 박물관이 살아 움직인다라는 영화로 과거 실현되었던 역사를 잘못으로 규정하고, 새롭게 재배치를 함으로써 그것이 정상적인 세상이 된다고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전도(顚倒)되는 세상이란 공간적 의미이다. 여기서 나타나는 세상의 중심은 기존 국가형태는 사라지고 혼합이란 문화개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란 정신적 기반 문제가 제거되는 교차(交叉)의 과정인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전도(顚倒)의 주체가 가져오는 새로운 질서에 연동(連動)되는 수많은 움직임들이다. 그 중에 하나가 퀴어축제이다. 새로운 질서와 전도(顚倒)는 동일(同一)선상의 의미라 할 수 있다. 세상을 바꾸어 가는 의미로써 옛것을 밀어낸다는 차원에서 동일한 것이다.
이때 구질서가 전도(顚倒)되어 나타나는 새로운 질서와 연동되는 운동들은, 세상을 파괴하고 혼돈을 가져오는 성질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비정상 문화들이 주도하고, 세상을 몰아가는 힘으로써 휩쓸어가는 쓰나미 같은 현상이다.
이때 경향성은 급속도의 변화를 일으키고, 나머지 전체 사회를 제압한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 사회 안에서 과거에 겪어보지 못했던 비정상의 문제들이 우리 전체를 누르고 올라오는 것이 이를 입증해주는 것이다.
왜, 어째서 이런 일이 가능한가?
불규칙 동사의 동력들이다. 현대 지구를 몰아가는 소수적 창조자들은, 지구 동력, 즉 지구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불규칙 동사로 삼았다. 이는 물리학 법칙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주체를 비정상 물질인 불규칙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원자와 원자 사이에 파동(波動)되는 에너지원을 불규칙적 현상이 주도한다고 답을 정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구 통제를 새롭게 하여 전도(顚倒)되는 지구를 몰아가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렇다. 불규칙은 세상 모든 힘의 비정상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음지의 성질로 배척되는 개념이었다.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서 바뀐 것이다. 이것은 신질서의 중심 에너지가 되었다. 악한 물질로 세상의 중심에 선 것이다.
악한 물질과 힘으로 기존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정신, 물질, 구조, 힘 등등, 모두 바꾼다. 이것이 현대의 신질서 동력이자 문화의 정신 바탕이다. 과거 세상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빛을 보지 못했던 모든 지구적 문제의 중심에 불규칙적인 성질을 구심점으로 삼는 것이다.
이로부터 세상의 기존 중심이 되어 온 규칙적 질서와 원칙 문제들을 모두 다 부서 엎어버리는 과도기적 사회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과정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는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최종 목적지를 향해서 움직이는 지구를 건설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해체주의가 온 세상을 지배해가는 중이고, 교차점에 놓인 것이다. 그것이 전도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이다. 아직은 구질서의 힘이 남아 있어서 신질서와 공존을 도모하지만 점진적으로 밀려나는 교차점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퀴어 축제는 바로 이런 정신이 주도하는 살모사의 형국이다. 아직까지 말 그대로 소수자들의 축제이기에 몸을 사리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20년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 사회 내부 힘을 먹고 자라서 얼마나 성장을 했는가?
그것이 2015년 고박원순시장을 이용하여 확 확대재생산 붐을 타고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힘을 먹고 자라면서 우리 사회 안에 영향력을 확대해 올 것이다.
그 목적은 우리의 기존 모든 사회구조와 체계, 국가, 사회, 국민 정신적 산물, 무엇보다 나라 체제 등을 겨냥할 것이다. 보이고 의미가 부여된 모든 국가적이고 민족적인 개념들을 깨부수는 역할을 과감하게 하게 될 것이다.
본격적으로 올라 설 때가 나타날 것이다. 지금이야 몸 사리고 조심하겠지만 힘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과감한 행보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살모사 경향성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철저히 한국 본 색깔을 파괴하는 힘으로 움직이는 행위자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혼합 정신으로 몰 것이다.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역사와 전통이 결여된 혼합적인 문화 정신을 추구하는 새로운 운동으로 자리를 굳힐 것이다.
이는 이미 포스트모더니즘적 경향의 새로운 아류로써 혼합 운동가들이다. 끊임없이 파괴를지향하는 운동들이 일어나게 하는 현대 파괴적 산실(產室)이다. 기존의 구조와 사상, 법칙들을 모두 거두어 내기 위해서 파괴적 경향의 요소들을 끊임없이 생성해내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죽이고 멸하는 동력이다. 그래서 살모사요,
또한 기존 사회를 파괴하는 더러움의 대명사이다. 국가와 사회, 국민들을 더러움으로 인도해 가는 거짓의 힘이다. 그래서 이들의 복장 문화, 괴기스럽고, 엽기적이고, 귀신적인 분장이나 복장은 이러한 사회 죽이기 일환(一環)으로 그것을 노리는 환경을 조성해가는 것이다.
이들의 이러한 비정상적인 이미지 조성은, 결국 지하로부터 올라오는 마귀를 영접하는 숨은 뜻을 나타내는 소수자들의 계략이 이러한 인간 형상들을 창출하여 배경으로 삼고자 하고, 이를 통해서 우리 사회와 국민들을 노린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철저히 이를 속인다. 인권운동으로 둔갑하여 움직이는 전략이다. 즉, 인권이란 문제로 소수자들의 억울하고, 사회 소외당하는 소수자들, 약자들 등의 인권 보호, 이해하기 등의 이유들로 우리 사회를 속이고 들어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성소수자들이란 개념은 미화적이고, 동정을 끄집어내기 위한 속임수라는 것이다. 국민 대중이란 마음을 얻고, 대중적인 구심점을 노리고서 마음에도 없는 주장들이나 인권 문제를 들고 나온다는 사실을 말이다.
분명한 사실은,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혹은 인간과 동물간의 지저분한 행위나 전위적인 비정상의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를 바꾸어가는 교차 공간을 만들어 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잘 안다. 짐승처럼 신체적 관계를 스스럼 없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그와 같은 비정상적인 사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 한국 사회가 세계를 위한 퀴어 축제 배경으로 선택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본인도 이상한 경험을 할 뻔 했다. 어려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동네 선배가 자신의 입에서 공부방을 진행했다. 오늘로 말하면 소위 방과후 공부방이라 할 수 있다.
요는 중학교 올라가면 공부가 확 달라진다고 선배가 막 중학교로 올라 온 후배들을 돕는다고 모아 공부 시키니 누구라도 좋아하여 그 어떤 의심도 없이 부모들이 그 선배 집에서 밤에 함께 공부하며 지내는 것을 허락했던 것이다.
시작 된 지 며칠 밤 공부보다는 놀다시피 하면서 문제는 잠 자리에서였던 것이다. 무엇을 하는지 어렸기 때문에 감지를 못했지만 계속 부스럭거리고 다른 친구들의 입에서 괴로워하는 소리가 들려 왔던 것이다.
며칠이 지나고 잠이 들었는데 내 엉덩이의 옷이 벗겨지면서 선배의 이상한 짓이 시작되려고 했던것이다. 내가 잠들었다고 생각한 선배가 자신의 거시기를 내 엉덩이 그곳에 침을 바르면서 들이내미는데 얼마나 아파오는지, 자다가 괴성을 지르면서 뛰쳐나와 줄행랑을 쳐서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얼마나 무섰고 더럽게 느껴졌는지, 어려서 그 순간 좋지 못한 경험은, 나이가 들고 경험이 깊어지는 세상에 대한 인식이 그런 류의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일찍 신학을 하고 성직의 길로 들어서면서 성경 안에서 몇 천년 전 이미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세상에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훗날 성장하여 군에 훈련소에 들어가서 이 문제와 관계해서 간접 경험으로 군부대 안의 게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남자들이 모두 의무 군대로 누구나 남자라면 입대를 하는 사회구조이다.
아무리 군대지만 남자들만 모여 내무반 생활을 하는데, 문제는 밤에 이루어지는 일이다. 은밀하게 진행되는 문제이다. 더욱이 같은 성끼리 좋아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이들, 처음부터 그 짓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구조가 아닌가?
사회 속에서 이상한 짓을 하였고, 그 생활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이들이라면 군부대 안이라고 뚫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이 군부대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가?
그런데다 이들이 상급자들로도 들어갈 수도 있고, 이병 때를 지나 병장이 되고 견장을 찼을 때, 부대 안에 막 들어 온 이병을 대상으로 시작하였다가 부대 안에서 굳혀지면서 함께 굴러가는 관계가 되고 만다는 것이다.
이러한 음지의 배경이 70년을 먹고 자랐다고 생각해 보자! 군부대 생활을 마친 이들이 사회에까지 나와서 이어지면서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위치를 양지로 드러내고 싶은 욕망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힘을 규합하는 조직적 배경을 만들어서 우리 사회를 공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이 군부대 내 성 문제의 극단적인 현상들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이것이 군정신이 무너지게 하는 요인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여성 군인들을 군부대 안으로 유입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수가 점진적으로 남성 비율과 비슷하게 되면 아예 군대를 무너지게 하는 역할의 지렛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 교권이 무너진 것이 한 순간이 아니다. 점차적으로 탈공교육의 방향으로 몰아오는 이들이 학교 안으로 들어 왔던 것이다. 물론 자신이 국가 탈공교육화를 위해서 들어 왔네요.라고 말하면서 움직였겠는가?
여성 비율이 높아지고 남성 수를 넘어서는 조직은 무너지는 현상이 극심해질 수 있다. 여성들의 경향은 남성들 사이에서 힘이 결합되게 하는 시멘트 역할이 안 된다는 것이다. 시기, 질투,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예민한 판단력은 남성들의 판단과 결정을 혼란스럽게 하는 작용이 주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빠른 예민성은 자신 개인 안정 추구와 맞물려서 조직의 와해를 가져오는 것이 속성이 일반적이다. 나라와 사회가 여성들을 남성들과 동등한 대우가 되도록 국가의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가야 하겠지만, 사회 조직을 반드시 남성과 그 비율을 비슷하게 해야 한다는 이유가 주도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군이 여성들을 많이 군부대 안으로 영입하는 것은, 남성들의 군인다운 군인 정신이 무너질 수 있는 배경을 쌓아간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여성 군인들을 군부대 안에 보편화함으로써 남성들에게 군생활과 정신에 더욱 긍정이 되게 할 것이라는 논리를 펴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묘한 남성들의 수컷의 기질이 저변에 개입되고, 훈련의 강도에서 남성과 여성이 비교되며 점수 등이 달라지면, 이는 군부대의 위험 요인이 작용되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군사회의 약화가 가속화 될 것이다.
그런데다가 여성들이 수가 많아지면, 우리 사회 안에서처럼 여성보호, 인권 등, 여권신장 문제가 개입될 것이다. 특히 성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군 사회를 복잡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의 군 위안부 문제를 동정하여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환경이 우리 사회 안에서 강하게 형성 될 것이다.
이런 배경들이 우리 군의 기반을 점진적으로, 학교 기반을 지금처럼 무너지게 해 왔듯이 얼마든지 그러한 환경으로 내몰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라의 남성들 숫자가 무너지니까 대처로 남아도는 여성들을 채우려고 하는 것일 수 있고, 이스라엘 모사드와 관계의 폭을 넓히면서 여성보편화의 문이 열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위험한 발상이지 않을 수 없다.
이스라엘 군구조는 철저한 민족정신과 중동에서의 자시 존재감을 높이고, 민족 운명과 직결되는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게다가 인구가 너무 적다보니 이러한 문제가 얼마든지, 그리고 이스라엘 국민들은 2천 5백년 동안 국토 없이 살아 온 역사에서 그러한 정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민족들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과거사를 충분히 해결하여 오면서 민족정신을 살려오고 중심으로 발전되어 온 기간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원수들과 손잡고 미래를 향해서 함께 나아가자! 해 온 세월이고, 그런 정신의 소유자들이 군부대 안에도 분포되어 있는 실정이 아닌가?
그러한 무리들이 결합되면, 우리 군의 미래가 무너지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지 않는가? 강력한 군으로써 영구적인 길을 도모해야 할 판에 미래로 나아갈수록 무너질 수 있는 꺼리를 깔아가려고 하는 것은 군 퇴보를 더욱 부추기는 길을 여는 것이 될 것이다.
앞 전 처럼 의무관이나 행정 요원들로 소수의 여성들에게 길을 열 수는 있겠지만 전투부대 안에까지 문을 넓히는 것은, 기존 남성들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군부대 자체를 무너지도록 하는 꺼리를 수용하는 꼴이 될 것이다.
이것이 군부대 안의 여성들이 보편화되고, 퀴어 축제 같은 비정상 성문제가 우리사회를 주동하게 될 때의 공간으로 만나게 되면, 군의 힘은 극속도로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미래적 국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파괴적 요소들이 문화라는 이름으로 깔려오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자들 중심의 퀴어축제가 우리 사회 안에서 우리 사회 힘을 먹고 자란다면, 즉 우리 사회 토착화로 확장되어 가는 힘이 점점 거대해져 간다면, 그것은 상대적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워진다는 의미이다.
벌써 20년의 역사가 되어 오고 있다. 2015년 박원순시장을 통해서 더욱 힘을 갖게 되면서 박원순시장을 잡아먹었다. 이것이 우리 나라 안에 이미 깔려 있는 은밀하게 자행해 오던 비정상적인 신체접촉을 사회적 배경이 이런 퀴어축제를 불러들이고 힘이 되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문제는, 이 키어 축제가 지향하는 것은 우리사회를 부강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역할을 하는 양성적(陽性的)인 경향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철저히 음성적(陰性的)이라는 것이다. 어둡고, 칙칙하고, 괴기하고, 엽기적인 경향성으로 우리 사회를 무너트리는 파괴적 환경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종교도 타락하면 현재와 미래의 국가를 암울하게 하는 역할로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물며 처음부터 비정상적인 행위나 전위자들이 나라 안에 똬리를 틀고 중앙의 자리로 올라서고자 하는데 이들이 힘을 갖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나라를 어둡게 하는 힘이 되어 점진적으로 축적되면서 불행의 기운들을 몰아올 것이다. 이는 나라 정신적 기반을 무너트리는 파괴이다. 파괴란 우리 사회 안에 비정상적인 힘들이 정상적인 문화, 정신, 제도, 사상 등, 사회 모든 정상적인 기반들을 무너지게 한다는 의미이다.
정치, 경제, 법, 제도 등 공권력은 물론 사회 저변의 국민적인 정신까지 무너지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음성적으로 움직일 때도 이들은 주변 국민들을 비정상 생활로 내몰면서 주위를 아프게하고 어둡게 했던 것이다.
그렇다. 상대적으로 이 퀴어축제가 우리 땅에서 힘을 먹고 자라 머리와 몸체가 거대해지게 될수록, 그 힘은 우리 사회를 비정상사회로 만들어 가면서 혼돈의 힘이 온 사회를 불행하게 하는 힘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참과 거짓, 정상과 비정상, 규칙과 불규칙이 전도되면서 사람들이 혼란스럽게 될 것이다. 그런 사회가 되면, 그것은 바로 우리 교회가 경계를 하는 사탄적인 힘이 우리 사회를 주도하는 나라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옷 복장, 화장, 노출 문화, 괴기한 성적 표현, 자유와 자율을 곡해하는 슬로건의 언행 몰이, 무엇 하나 비정상이 아닌 것들이 없다. 이것을 문화, 인권이란 문제로 몰아가면서 혼란 사회를 지향해오고 있지 않는가?
이들이 계속 먹고 자라면서 50만 명, 1백 만명의 수로 발전을 하게 되면, 나라 안에 폭력, 거짓, 속임수, 살인, 방화, 불신 대립 등, 반정부 반사회 운동이 주도하는 사회로 대혼란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정부 상태의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 사회 안에 퀴어 축제가 다른 동성애 천국이라 할 수 있는 몇 나라들을 제치고 낙찰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무리들이기 때문에 그 파급력이 우리 눈에 위험요인으로 다가오지 않고, 오히려 동정과 인권 문제로 비쳐지기 때문에 일부 국민들이 동요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들끼리 10일 넘게 진행되는 동안 얼마나 지저분한 행위들이 묘사되는가? 그리고 축제가 깊어질수록 그 문란함은 보기도 민망하고 엽기적인 모습들이 눈살을 찌푸르게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온 나라 안에 거대한 물결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인권 운동으로 포장 된 우리 나라 파괴의 힘이 이번에도 먹고 자라고자 다시 개최 된다고 한다.
이 퀴어 축제가 여기서 10년이 더 지나는 30년 째가 되면, 이 운동은 이미 우리 사회 안에 깊이 드리워져 있으면서 우리 사회 파괴를 선동하는 힘으로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각계각층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세계가 옹호하는 힘으로 우리 정부와 정치권을 좌우하게 되는, 왜냐하면 표를 움직이는 대중적인 힘이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개신교의 역할을 무너지도록 하는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들은 조직적으로 하나가 되어 반사회, 반정부 운동에서 음성적인 정치구조의 하수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살모사 역할로 규정될 수 있다. 파괴적 힘이란, 정상이든 비정상이든 점점 먹고 자라면서 그 정체가 미래로 갈수록 드러나는 성질이다. 정상은 좋은 세상으로 열리지만 비정상은 불행의 세상으로 열리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착한 자들로 포장을 하고 세를 과시하지만, 조금씩 힘을 확장해갈수록 그 힘은 파괴적인 형체를 점차적으로 만들어 오다가 결과에 이르는 나올 때가 되었을 때, 자신의 모의 배를 가르면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퀴어 축제 서울 운동을 가벼이 여기고 방임하면, 그 힘은 결국 우리를 잡아먹는 파괴자들로 나오게 될 것이다. 설마, 괜찮겠지! 이런 과정에 붙잡혀 보내는 세월의 동정심이 훗날 나라와 국민적인 고통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 때, 실상을 알게 되겠지만 그 때는 늦을 것이다.
남자에게 어머니, 여자에게 아버지 하는 세상이 과연 올바른 인간들이 사는 세상으로 행복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불규칙적 동사가 지배하고 이것이 지금까지 규칙적인 우리 사회를 몰아내는 교차적인 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들의 사회가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