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다사다나했던 나를 되돌아 본다.
매년 새로 시작하는 신년 초에는 탁상달력을 복사해서 1년을 메모장으로 만든다.
내게 있었던 일을 기록하기에는 최적화된 것으로 년말이면 ,
아~~내가 올해 이런 일을 했구나하고 대견하기도, 민망하기도 하지만
늘 마무리하는 끝자락에선는 칭찬 받을 일보다는
나를 채찍질하는 일이 많아진다는 것에 많이 아프다.
1월에는,
늘 그렇듯이 호기롭게 한해를 시작한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희망도 이야기 한다.
*.12월31일자로 통장에 1억원을 소원하고, 목표롤 삼았다.
*.기도는,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1월2일에는 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재명당대표가 테러를 당했었네.
-.3일에는 불이회에 가입하여, 신도림역에서 어르신 밥퍼로 봉사를 하는 기회도 얻었다.
-.29일에는 욕조를 26년 만에 교체공사도 했고,
-.술은 쳐먹어도 이빨은 제발 꼭 닦아라. 넘 아프다고 썼다.
2월에는,
*.올해 목표를 잊지말고, 행하자 ->빛도 잘 갚자.
*.남에게도, 나에게도 예쁜 말하기->똑똑하다.멋지다.대단하다.좋다.
-.욕조 교체를 하면서 베란다도 정리하며, 50살의 엄마를 만났다.
3월에는,
*.산의 정상은 끝이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머리를 자르다.ㅠㅠ.-->파머한 긴머리를 과감히.ㅎ.
-.대구로가서 부모님을 만나기도 했다. 슬펐다.세월가는게.
4월에는,
*.봄이다!!!새롭게 아자~
*.10일 13:00 눈썹문신-->지붕역활을 하는 눈썹이 좋은 일을 많이 만들어 준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김대중전대통령을 꺼내기도,
-.푸바오가 3일자로 중국 품으로 ,
-.난득호도라고도 크게 썼다.
5월에는,
*.4월 같이 모객에 힘쓰자로, 괜찮았던 지난달을 모델로 했다.
-.27일 월요일에, 선이가 첫 출근하는 새 시대를 접했다.
6월에는,
*.세단기를 2일 중고로 구입했다.
*.8일에는 정이 시부모님과 상견례를 치루기도 했다.
*.13일에는 복숭아 적착조사차 예천을 갔다.
7월에는,
*.술+당구+노래방은 끝내자. 끝낸다.고 썼네.ㅜㅜ.-->거듭난다!!! 말만.ㅠㅠ
*.드디어 19일에는 큰공주님이 분가 했다. 대견과 염려가 상존.
--.VIVA LA VIDA~~~!!!라고 크게도 쓰다.
8월에는,
*.힘차게 이겨 나가자^^, 난, 코로나도 이겨냈다.
*.형:한가지만 생각하자!!!경아 미안코,고맙다.
*.30일자로 작은공주님이 정규사원이 되다.^^-->내 기분이 째집니다.
9월에는,
*.유럽+골프+인센이라고 썼다. 돈이 되는 구조다.
*.9일엔 정기 건강검진을 했다.
-.난에 꽃대가 올라오고, 화려하게 꽃이 피어, 나를 한동안 즐겁게 했다.
-.파머도 다시했고,
10월에는,
***.VIVA LA VIDA!!!^^
*.29일에는 교통사고도 났다.
*.10일 한강작가가 노벨문화상 수상자로 발표되어 국격이 상승했다.
-창진이 딸이 혼례식도 있었고,
-.창수산악회를 따라 한라산에도 다녀 왔다.
11월에는,
VIVA LA VIDA!!!라고 쓰고,
-.결실의 계절이다. 이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스켈링도 14일 했고,
-.30일엔 권섭동생이 결혼을 했다. 학교도가고, 회식자리도 갔고, 쫑났던 날이다.
12월을 마무리하면서는,
*.3일 늦은 밤 10시26분에 윤통의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혼란스럽다.
*.10일 한강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4일엔 여의도에서 시위에 참가하여 탄핵안이 가결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국민이다. 딱, 요기까지만 했어야 했는데...
-.현재 진행중인것은 술자리에는 가지 안는다다.
내년에는 부자가 되는 간절함이 있다.
그러려면 난 술을 끊어야만 이룰 수가 있다.
무관심에 익숙해지고,
나대지 말고,
술자리에 안가면 난 돈을 번다.
그럼 부자가 된다.
그럼 됐다.
첫댓글 29일은 슬픔과 행복했다를 첨부 한다. 29일 일요일 아침 9시6분에 무안공항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한 제주항공 참사로 181명중 2명생존, 179명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여행사 일을 하는 난 충격이 컷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여행으로 강화도를 다녀 왔다. 함께해서 행복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