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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사는일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RiW/fffdc7207011c83b02be7cba27c1ddf06e84c3a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RiW/fffdc7207011c83b02be7cba27c1ddf06e84c3ad"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64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RiW/ea27467aacb15894abfa8441d8109a1e354c48d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RiW/ea27467aacb15894abfa8441d8109a1e354c48d9"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1621"></div><p style="text-align: left;">작년 사진이 떴다<br>신통하게도<br>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즈음에<br>둘러본 카페 <br><br>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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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
사는일 /나태주
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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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23.11.06 09: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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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 하루
잘 살고 있지만
나중에
우리모두 한줌의 흙으로 ㅠㅠ
그런 생각하니 우울...
그저 밝게 살아야겠죠~~
고맙습니다..;
달순님 잘 지내지
작년 사진이지만
재롱이랑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이 참 이쁘네
이젠 한해한해가 다르다보니
박년 사진이지만 왜이케 새삼스러운것인지~~~**
덕분에 잘지내지죠
수북히 떨어진 나뭇잎 사이로 가을이 서둘러 가는듯 해요
은행잎 다 떨어지면
겨울 이겠지요 새성당 이사로 공사다망 바쁜 일정이 오가겠죠
건강 잘챙기며 잘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