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병상에서 통증을 겪으면서 경험한 일 (ㅇㅇㅇ 목사)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의 힘을 믿으라는 것
★(( 간증 )) ◉2022.9.23.금요일 오후1시 화단에서 작업 중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요추1번골절/
응급실로 가서 임시치료 받고
다시 집으로 와서 토요일 119로 광주로 이송/
광주ㅇㅇㅇ 병원에서 2022.9.26.월요일 09시수술/
요추 2번과 흉추 12번을 걸어서 고정함./
$$수술 후 병실에 올라와서 통증을 겪으면서 2022.9.26.11시5분경 $$
1)나는 양압기를 사용하고 있어 무통주사가 금지 되었다.
2)수술실에서 깨나면서 이미 통증을 느껴 이빨을 갈면서
이빨 하나가 부러진 상태에서 병실로 올라왔다.
3)수술실 침대에서 병실 침대로 옮겨진 이후
★ 간호사가 절대로 잠을 자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통증이 온몸을 휘감았다.
그때 대형 화면이 앞뒤 사방 360도로 켜졌다
4)그리고 컴퓨터 게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5)수 없는 적군이 내게로 공격해 왔다.
그러자 내 편에서 누군가가 적을 물리쳤다,
그렇게 적을 물리칠 때마다
통증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평안이 온 몸으로 느껴졌다
그것은 실제로 내 몸에서 느껴지고 있는 현실이었다,
6)그러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7)하도 이상해서 눈을 떴다 감았다를 반복해 봤으나
화면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8)그때 나는 생각하기를 수술을 하면 의사가 머리에 칩을 넣거나
의학적으로 그런 장치를 해 놓은 줄 알았다.
9)그러자 입에서 < 마블... 마블.>이란 소리가 마구 튀어 나왔다
10)처음 듣는 단어였다
11)그때 가장 큰 적들이 떼거지로 몰려왔다.
그러자 내편에서 누군가가 강력하게 그 무리들을 박살냈다
12)그러자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온 몸에 평안함이 찾아들었다
그러면서 긴 숨을 내쉬었다
13)그때 영어로 게임 오버라고 화면에 뜬 후
모든 화면이 사라졌다 아무리 봐도 없었다.
14)동시에 곁에 있던 간호사가 ‘이제는 자도 되요’라고 말해 주었다
15)참으로 신비한 경험이었다. 잠시 눈을 붙인 후
16)마블이란 단어를 검색해 보았다.
◉마블(영어)(marvel)1.경이로움 2.놀라다 3.경탄하다/ 놀라운 일, 경이, 불가사의
◉마블(국어) [광업] 석회암이 높은 열과 강한 압력을 받아 변질된 돌. 보통은 백색이나 여러 가지 색이나 무늬가 있다. 단단하고 표면이 매끄러워 조각이나
건축 재료로 쓰인다고 되어 있었다. = 곧 대리석이다.
17)대리석은 산돌이다, 성경에 산돌은 예수님이다
◈벧전 2:4-5을 읽어보면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18)그렇게 확인하니 예수님이 내 고통과 싸워 주신 것이라고 믿어졌다.
그래서 내 기억에는 수술 전의 통증은 기억되나 수술 이후의
회복하면서 느낀 통증은 별로 기억이 없다.
그것은 모든 성도들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 결과라고
믿는다. 기도의 힘이다.
19)저는 수술 받기 전 노회와 시찰과 가족과 친지 온 교회에 기도를
부탁했다. 기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경험한 기회였다.
20)그러므로 이 모든 일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일에 쓰임 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 같다.(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