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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티탄이의 윙크...사진찍는다니깐 이런포즈도취혀주네요...^^ 첨에는 댄디를 목적으로 토르엉니가 가위를잡았는디...점점 짧아지다가 무수타슈가되어버렸담니다..나름데로 이뿐거같아서...^&^
이 미용에 장점은 베들 눈이 안보인다구 답답혀하시는 분들에게는아주 제격입니다... 단 점은 댄디인지 뿌들인지 베들인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티탄이의 알수없는 모습이였담니다...참 울티탄이는 야생에 가까운넘이람니다..아른곳으로 입양을같다가..그곳에 푸들과 서열싸움 마지막에 투견의 모습을 보여서 그집푸들이 그만....하늘나라로 가버렸담니다...베들이 그런 강한 모습을 보일줄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블랙러시안들과 동거동락을하면서 지가 불랙을 잡을려구 하지여...아무레도 울 티탄이는 대형견과 살아야하는 팔자인가봄니다...온 마당을 자기구역화시키구있는 티탄이 수기저의눈에는 그져 사랑스런 울 아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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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기 골든블랙 원문보기 글쓴이: 수기
첫댓글 히히~ 털 희안하게 깎았어요~ 이상하게 귀엽네요~ ㅋㅋㅋ~ 티탄이 푸들을 죽여버린 넘이라구요? 대단~
ㅋ 덴디미용이군요,,,
무서워용~~가끔 베들중에서도 정말 심각하게 사나운애들이 있어요 ㅠ.ㅠ 외모와 정말 다른성격 생긴건~양인데 하는짓은 늑대얌~
사자에 심장을 가진 녀석들 이란 말이 틀리지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