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바다에 해저터널이 오픈됏다해서
어제 해터널 여행갔다 왔어요
해저터널을 지나가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바닷물속에다 터널을 만들었다는게
대부분 해저터널이그냥터널처럼되어있어
양엽벽에 유리로 해서 바닷속이 보이게하면
좀더 나았을텐데 하는생각은 들더라구요
다른 바다도 해저터널이 있긴있는데 똑같거든요
그래도우리나라 사람들 기술이참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저터널 건 너갔다와서
어항이라는 시장에와서 점심으로 회도맛나게
먹고 생선말린것도 조금사고 하루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면 스트레스가 좀풀리려나
했더니 가수님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가수님이 지금정상 대로만 움직여주면
얼마나좋을까 하는생각이 지꾸만 들어
즐거운게 없어요 항상 잘있는지 걱정이 앞서니
이기분 어찌할까요
카페 게시글
소소한 일상 나눔방
대천바닷가 해저터널
핑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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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0
22.02.14 02: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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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보령에 명천폭포도 있다던데
또 울~찐팬님도 한분살고 계시지요~
그분이 사는동네 명천동이라지요 우연히 이사를했는데
그 동네가 명천동이라해서 그분도 가수님과의인연이
보통인연이 아닌구나라는 생각을 했다합니다
그분의호는 명화랍니다~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하고싶네요~ㅎㅎㅎㅎㅎㅎ
핑크핑크님~ 여행즐거우셨다니
함께 응원합니다
참즐거웟 습니다
핑크핑크님! 반갑습니다.
어매나~
해저터널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잘찍으셨네요.
즐거운 여행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명섭가수님과 보령은 우연인듯
필연인듯 인연인것 같습니다.
전통가요 지킴이 팬님들 보령대천에서
만나요~
핑크핑크님,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