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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Nexy)&밸류윈(ValueWin) 올람 발매를 앞두고 - (1) 넥시의 4세대는 어떤 것?
TAK9.COM 추천 0 조회 1,660 15.09.02 21: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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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2 23:28

    아, 거꾸로 썼네요~^^ 바로 고칠께요~^^

  • 15.09.02 23:30

    음... 매의눈 ㅋㅋ

  • 작성자 15.09.02 23:34

    아니에요... 큰 오해 줄 뻔 했어요. 잘 얘기해 주셨어요 ^^ ㅎㅎ

  • 15.09.02 23:50

    잘 읽었습니다. 실력이 미천해 넥시의 생각을 다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젤롯 그립도 제겐 약간 안맞고 ㅠ.ㅠ 다음 버전엔 그립의 다양성도 한번 보여주세요. 카나프나 오스카 스타일 fl그립도 참 좋잖아요~~

  • 작성자 15.09.03 00:09

    예~^^ 그립에는 뚜렷하게 간극이 존재해요.
    넥시는 두 가지 계열의 그립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카나프 그립이 마음에 드셨다면 올람은 건너 뛰시고 체데크나 조만간 발매될 Higgs로 가시는 것이 좋겠어요~^^

  • 15.09.03 00:13

    넥시의 신형 라켓 군에 눈이 번쩍 떠지네요^^

  • 작성자 15.09.03 09:08

    이번 글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 15.09.03 09:41

    사실 신형도 중요하지만 1,2세대도 너무 좋은 라켓이많으니 한번 적어주세요^^

    사실 넥시 첫번째 라켓인 덱스터가 폴리볼에 기가 막히게 좋지요.

    스피어도 너무 좋고요.

    한니발이나 오스카는 말할 것도 없고요.

    리썸도 괜찮지만 아마존이 지금 시대에 연결드라이브
    전형에는 최고겠지요.

    어찌보면 세대군은 발전형보다 새로운 컨셉의 발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다른거 보다 덱스터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5.09.03 10:29

    예, 1세대가 사실 여타 브랜드가 하지 못 하던 일을 해낸 획기적인 세대의 블레이드들이지요.
    어떻게 보면 넥시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이루고 있는 블레이드들이 1세대 들이에요.
    그만큼 보편적이면서 과거 다른 업체들이 숙제로 안고 있던 문제들을 단번에 풀어 내었다는 얘기이지요.

    말씀하신 덱스터는 히노키를 사용한 5겹 합판이라는 점도 특이하지만, 당시 현존하는 라켓 중에서 가장 빠른 5겹 합판을 지향했다는 점에서 특이합니다. 표층을 얇게 가져감으로써 이어지는 뒷 세대와는 다르게 끈적임을 덜어 냈구요, 그래서 지금의 묵직한 폴리공에도 잘 맞을 거에요.

    아무튼 1세대부터 한번 라켓 정리가 필요한 시점 같네요 ^^
    감사합니다

  • 15.09.03 10:44

    현시점에서 덱스터와 스피어 강력 추천입니다.
    저렴하면서도 모두가 바라는 강하지만 완벽한 밸런스를 갖고 있지요.
    컬러보단 덱스터가 저에게는 더 잘 맞는듯하네요.

  • 작성자 15.09.03 11:53

    아, 그렇군요.
    사실 덱스터는 아주 새로운 블레이드라고 할 수 있구요,
    스피어는 검증된 여러 블레이드들의 합하여 정예화 시킨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것도 버릴 것이 없는 흠없는 블레이드들이지요.^^

  • 15.09.03 23:22

    디자인 신경안쓰다 낭패가 옵니다 ㅎㅎ 디자인 좀 신경 써 주세요 ㅎㅎ 한니발, 오스카, 칼릭스, 아리랑 이후로 망설여 집니다. 오히려 1세대나 2세대 디자인, 가격도 좋고 성능도 좋고 그런게 없을까 뒤돌아보게 합니다. 판매도 중요하다면 믿고 한 번 디자인 바꿔보심이..ㅎㅎ 클래식하면 클래식! 이쁘면 칼라풀하게 제발 바랍니다. 넥시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9.04 00:30

    올람 디자인에 대해 불만이신가 보내요.
    "영원한 때", "시간 너머의 시간"을 주제로 2-3도 내의 컬러를 사용해서 한번 그려 보신 다고 하면 어떤 것을 그리실 수 있을까요?
    저는 현재의 디자인에 만족합니다.
    의견은 감사하지만 받아 들이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5.09.04 13:27

    제가 올람 이미지를 너무 크게 올려서 그렇게 보였을까요?
    사실 실물로 보면 아주 예쁘거든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실물 사진 올려 드리면 그 때 다시 평가해 주세요.

    일단 이미지 크기를 조금 더 줄여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15.09.04 17:24

    저는 오히려 이번 그립 디자인과 색이 마음에 듭니다.
    검정색과 붉은 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율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호불호는 상대적인 것이라 무엇이 정답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저는 그렇다고요

  • 작성자 15.09.04 17:54

    예,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디자인이지요. ^^

    사실 넥시의 경우는 각 블레이드마다 고유의 네이밍과 그것에 관련된 생각들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담고 있어서 일관된 시리즈로 디자인을 전개하지 않고 있어요.
    고생이 되어도 각 블레이드마다 개별적인 작품으로 생각하고 독자적인 가치를 충실히 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각 블레이드들이 어떻게 연계 되는지가 흐릿해 질 수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4세대 블레이드들을 총망라하면서 글을 적어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전 세대들도 정리가 필요한 시점 같네요.^^

  • 15.09.05 00:49

    사실 아리랑을 살때도 그랬습니다. 직접보니 이뻤습니다 ㅎㅎ 잡으면 다른건 들어오지도 않았구요. 4세대는 디자인이 패밀리룩인가요? ㅎㅎ

  • 작성자 15.09.05 01:34

    아, 그런가요?
    하긴 나무 위에 찍힌 것과 이미지 컷은 많이 달라요.
    디자이너는 실제 목재를 만져보고 디자인을 최종 결정하거든요~^^
    올람도 실물은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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