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쑥쑥 자라는 송고버섯이었네요
큼지막하니 잘자라줘서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았습니다 ^^
몸에 좋은 다른 야채들도 넣어서 슥슥 볶아봤는데 생각보도 버섯향이 강해서예진이가 먹을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어린이집에서 가져와서 키운 송고버섯이라고맛좀보라고 하니 처음엔 살짝 거부하는듯 하더니신기했던지 요리조리 보더니 한입두입 먹어주네요감사하게 건강하게 잘 먹었습니당^^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예진이 표정이네요😊직접키운 버섯은 최고의 맛이지요👍🏻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예진이 표정이네요😊
직접키운 버섯은 최고의 맛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