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5김명식[욕심]

[20305김명식]

2007년 가을 어느날 항상 잠이 많던 정현이라는 아이는 늘 변함없이 학교에 지각을하였다.

"으악 오늘도 지각이야 오늘 은 선생님이 그냥 안넘어 갈꺼같은데.. 큰일이다ㅠ.ㅠ"

정현이가 다니는 학교는 70여년 전통을 갖고 있는 아주 훌륭한 학교였다

그중 정현이는 2학년 3반에 다니고있엇다.

정현이의 담임 선생님은 정현이가 매번 지각을 할때면 잔소리만 하셨지만 이번에는 벌로

화장실 청소를 시키셨다.

6교시 수업이 모두 끈난뒤 화장실로가 청소를 시작하였다.

정현이는 구석 구석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나오려던중 오른쪽 맨끝 화장실 변기통의

 "출입금지"라는 표시가 보였다.

평소에는 별로 관심이 없던 정현이는 이상하게 오늘따라 저 출입금지 안에  무었이있는지 궁금하였다.

일단 선생님께 청소 검사를 받은뒤 출입금지 표시로 가보았다.

문을 열어본 정현이는 당황하고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약2시간 후 즉 미래로 통하는 문이 있엇던 것이다.

정현이는 너무 놀라 내일다시 오기로 하였다.

다음날 아침

정현이는 오늘 두발 검사를 하는걸 알고서는 학생주임 선생님인 박철 선생님보다 30분빨리 아침 7시에 학교에 도착하였다.

정현이는 애들오기 전까지 심심하여 그 미래로 통하는 화장실로 가보았다.

"2시간 후에 무슨일이 일어날까?"

라고 말하면서 그 변기통[미래로 통하는문]으로들어 갔다.

"우옹오우오우오오오오오오오~!!!!"

정현이는 2시간후로 가보았다

두발검사에 걸려 아이들은 벌을 받고있엇다

오리걸음,뺑뺑이,선착순등 각종 벌을 받았다.

"휴 져기에 나는없군"

다시 현재로 돌아와 정현이는 잠시 눈을 붙였다

아침8시 정현이는 다시 일어나 수업을 모두들었다.

수업을 모두 마친 정현이는 다시 그 화장실로 들어가였다

그런데 그 미래로 통하는문 옆에 작은 글이하나 있엇다,그글은

"한번사용할시 생명이 반으로 줄어듬"이라는 표시였다,정현이는 너무놀라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아까 한번 들어갔는데....?!"

정현이는 너무 놀라 몇일동안은 그 화장실 근처도 가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정현이는 또 8시30분에 일어나

"아 또 지각이잖아..ㅠ.ㅠ또 화장실 청소해야하나.."

정현의 엄마는 잔소리를 하며 "이번주 로또 복권 꼭 당첨되야 할탠데..후"이라고 작은소리로 말씀하셨다

정현이의 엄마는 매주 로또복권을 사는편이였다. 그때

그말을 들은 정현이는 딱 생각이떠올랐다.

"아맞다 그 미래로 통하는 문으로 미리 복권을 보면 될탠데?!오오...하지만 또 생명이 반으로 줄어들면 어떻게 하지..."

토요일인 오늘은 학교가 3교시밖에 않해 일찍끝나 집으로 가였다.

"음 오늘 로또복권 토요일날 로또 방송나오는데..어떻게하지"

정현이는 침대에 누우며 깊은생각에 빠져들다,그만 잠이들었다.

'따르릉 따르르릉"

전화벨이 울리면서 정현이는 잠에깨어났다

"정현아 엄마가 밥해놨으니까 밥먹어~"

"네~"

정현이는 잠깐 시계를 보았다."어?! 벌써 4시반 이잖아 ..아어쩌지 복권으........."

정현이는 다시 옷을 입은뒤 학교로 뛰어가였다

"그래 엄마한태 효도한번 한다하고 한번들어가는거야!"

정현이는 학교로 들어가 그 화장실로 가였다.

"으음....로또 번호만본뒤 바로나오는거야..!"

정현이는 그문으로 들어가였다,그런뒤 행정실로 들어가 티비를 틀어보았다.

"뜨드든~안녕하십니까 제257회 로또 복권 시작하겠습니다"

"휴우 시간을 잘마쳤군"정현이는 옆 탁자에있던 종이와 연필을 들어 번호를 적기시작하였다.

"4번23번..31번...."휴 이제다적었군 이제 엄마한태 이번호만 알려주면 ..!"

정현이는 다시 미래로 통하는 문으로나와 화장실을 나가던중 갑작스러운 고통이 느껴졌다.

"하아하앍...수...수숨이..!!!!!!!!!!!!!!!!!!!!!"

"으오오오워워거어겅억어어어어어어워워어어어거억억억억뷁햏"

정현이는 그만 숨이쉬어지지 않아  그자리에서 쓰러진뒤 의식을 잃었다.

그떄 그 미래로 통하는 문이 신비한 빛을 뛰면서 사라졌다..그리고 그자리에는

"욕심"이라는 두글자가 문에 남겨졌다.

[다詩다시]

★★★☆ 아직 급하다. 좀 더 차근차근,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햇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