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_장태산자연휴양림-스카이타워-장태루-팔마정-형제바위.gpx
1. 날짜 :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2. 코스 : 장태산자연휴양림 정문 안내소-만남의숲-어린이놀이터-관리사무소-숲속어드밴처-등산로-안평산 및 떡갈봉 분기점-헬기장-장태루(정상, 팔각정)-팔마정-출렁다리-버스주차장-형제바위-장태산자연휴양림전시관-숲속교실-산림문화휴양관-매점-메타세콰이아 산림욕장-생태연못-만남의숲-장태산자연휴양림 정문 안내소 원점회귀(약 7.6 km, 3시간)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홀로
5. 기타 : 장태산자연휴양림은 1991년 5월 15일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815,855㎡, 1일 수용인원은 6,000명이다. 해발 306.3m의 장태산 기슭에 임창봉이 조성한 최초의 사유림이자 민간자연휴양림으로 대전팔경 중 하나이다.
자연 상태의 잡목 숲을 배경으로 평지에 고유 수종인 밤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등 유실수, 소나무, 두충 등을 계획적으로 조림했고, 미국에서 들여온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 외래 수종을 배열하여 독특하게 조성했다. 산 입구 용태울저수지를 지나면서 휴양림이 펼쳐지고 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낙조를 바라볼 수 있으며 장군봉, 행상바위 등 기암괴석이 보인다. 휴양림에는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메타세콰이아 삼림욕장, 산림문화휴양관, 전시관, 건강지압로, 곤충체험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두산백과)

▲ 네이버지도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트레킹 GPS 트랙

▲ 구글어스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트레킹 GPS 트랙
▲ 장태산자연휴양림 안내도

▲ 장태산자연휴양림 정문 앞에 있는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주차장에 화장실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 입장료 없습니다. 모두 무료)

▲ 장태산자연휴양림 정문 입구 앞에서 뒤돌아 봅니다. 1시 방향은 대형버스 주차장 입니다. 대형버스 주차장 입구에 형제바위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있습니다.

▲ 장태산자연휴양림 정문 입구 입니다. 트레킹 하는 분들은 11시 방향으로 올라가고, 1시 방향은 주차장 및 산림문화휴양관 등으로 올라가는 길 입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숙소 예약하였으면 승용차 가지고 1시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장태산자연휴양림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대부분 코스는 다녀온 것 같습니다.)

▲ 장태산자연휴양림 입구에서 뒤돌아 봅니다. 왼쪽 주차장이 보입니다. 오른쪽은 버스 정류소 입니다.


▲ 장태산자연휴양림 창립자 흉상

▲ 흉상에 있는 설명문

▲ 흉상을 지나면 만남의숲이 있습니다.

▲ 아스팔트 도로따라서 올라갑니다.


▲ 입구에서 약 7분 후 직진하면 메타세콰이아 산림욕장이고, 2시 방향은 스카이타워 방향입니다. 이정표에는 12시 방향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 위 사진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스카이타워는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갑니다. 메타세콰이아 산림욕장만 다녀오려면 이정표 없는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잠시 후 스카이타워는 위 사진에서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갑니다

▲ 오른쪽 하얀색으로 보이는 건물이 관리사무소 이고, 스카이타워는 위 사진에서 3시 방향으로 갑니다. 메타세콰이아 산림욕장은 11시 방향으로 갑니다.

▲ 관리사무소 앞에 있는 안내도(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여름휴가에 이곳을 다녀간 것 같습니다.)

▲ 오른쪽 건물이 관리사무소이고 사람들이 가는 방향이 스카이타워로 가는 방향입니다.

▲ 숲속어드밴처 방향이 스카이타워 방향입니다. 메타세콰이아 산림욕을 하고 싶으면 산림문화휴양관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관리사무소 앞에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 안내도 입니다.

▲ 옆에 장태산둘레길 안내도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숲속어드밴처 이용 안내문(스카이타워가 있는 시설물을 숲속어드밴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오전 9시 이전에, 오후 5시시 이후에 방문하면 숲속어드밴처 시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숲속어드밴처 입구에 숲체험스카이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스카이웨이 위쪽으로 출렁다리 공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출렁다리와 숲속스카이웨이

▲ 스카이웨이 난간 옆에 부착된 안내문들



▲ 아래를 보지 않고 걸으면 숲속을 걷는 느낌입니다. 걸을 때는 흔들림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약간씩 흔들림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