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하면 mtth 6개월의 확률로 황제에게 그림자 왕국 설명 이벤트가 뜬다 (shadow_kingdom.1)
그러면 다음의 디시전이 보이게 된다
(게임 안에서 황제에게 보이는 "Rein in Italy" 디시전 (Europa Universalis IV\decisions\IncidentDecisions.txt))


이걸 누르려면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출처 Europa Universalis IV\common\scripted_triggers\00_scripted_triggers.txt)
ㄱ. is_shadow_kingdom_eligible_trigger (신롬에서 탈퇴할 이탈리아 국가들)
1. 황제가 아니면서 2. 신롬에 소속되고
3-1 수도가 이탈리아 리전에 있거나 3-2 문화 그룹이 라틴이고 이탈리아 리전에 프로빈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
위에 해당하는 모든 이탈리아 국가들은 다음 중 하나를 만족하지 못하면 1490년에 이탈리아를 떠난다
신롬 탈퇴 조건 (will_leave_for_shadow_kingdom_trigger)
-황제와 동맹이 아님
-황제에게 opinion 150 이상 가지고 있지 못함
-황제의 속국이 아님
-자유도시가 아님
그런데 제국사건이 뜨기 전에는 조건을 만족해도 디시전을 누를 수 없다
글로벌 플래그 "emperor_trying_to_avert_shadow_kingdom"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
1460년부터 mtth 3개월의 확률로 그림자 왕국 제국 사건 이벤트가 발생한다 (Europa Universalis IV\events\incident_shadow_kingdom.txt -shadow_kingdom.5)
이때부터 황제가 신롬 인터페이스에서 이탈리아 국가들이 떠나는 것을 허용할지, 잔류시키려고 노력할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황제는 잔류노력을 선택하면 emperor_trying_to_avert_shadow_kingdom 글로벌 플래그가 설정된다.
또한 이때 반대에 탈퇴에 표를 던진 나라들은 황제와 관계가 악화된다.
('Went against us in the Diet' opinion 모디파이어가 붙어서 -25만큼 페널티를 받는다.)
3.
제국 탈퇴 조건 (will_leave_for_shadow_kingdom_trigger)을 무력화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계 개선이나 동맹일 것이다.
관계도 150 의 경우,
같은종교 25,
관계 개선 100,
열강 영향력 25,
선물 25,
독립보장 10,
보조금 제공 15
Bestow Imperial Grace
를 통해서 관계도를 올릴 수 있다.
만약 이탈리아 국가들 중에서 반대표를 던진 나라가 있다면 -25 페널티를 매꾸기 위해 175를 개선해야 되니까 Bestow Imperial Grace를 안쓰면 매우 어렵다.
게임 시작시 기본값으로 11개 국가가 해당되는데
관계도 150 이상을 11개 국가와 동시에 유지해야 되므로 Bestow Imperial Grace를 안쓰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
금광 개발이 필수이고 필요하다면 계층한테 일시불을 뜯어내거나 대출을 하면 된다.
동맹을 임시로 맺었다가 디시전 채택후 파기하면 되니까 최대한 많이 동맹을 맺은 뒤 동맹맺기 힘든 나라와는 관계개선을 하는게 좋은 것 같다.
1490년 이전에 디시전을 통과시키면 shadow_kingdom.3 이벤트가 뜨면서 제국권위 25가 추가되고 그림자 왕국 위기는 성공적으로 종결된다.
첫댓글 게임 플레이해보면 아시겠지만 어떤 전쟁에서든 해당 이탈리아 국가를 defeat시키면 reined로 쳐요. 굳이 150쌓으려고 기를 쓸 필요 없음
평화조약에서 패배를 인정 말씀이신가요?
오 그런 조건이 있었다니 몰랐네요
@사과맛박스 아녀 상대방 패배시키면 되는 걸로 알아요. 아무거나 돈만 뜯어도 되고요
훑어보고 정리하느라 허점이 있는듯 한데 감안하고 봐주셔야 될거같습니다. 나중에는 점점 더 정교한 전략이 나올듯..
1497년이여도 떠나지 않는 이탈리아 국가들... 왜인가... ㅠ
어차피 이탈리아국가들 잘 안나가던데 문제는 교황이 신성하지않은 제국이라면서 튀어나감 나중에
그러니깐요... 제 지구는 사보이랑 밀라노만 나갔네요... 덕분에 1500년대에도 느릿느릿 확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