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가 더 희망차고 밝기를-
세이셸 마에섬 오캅 초등학교 컴퓨터 지원
디지털 시대, IT 수업의 중요성이 무척 높아졌습니다.
이에 학교마다 학생들이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추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IT 관련 수업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합니다.
동아프리카 작은 섬나라 세이셸의 마에섬에 위치한 오캅 초등학교는
38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가 부족하고, 비치된 기기들도 성능이 많이 떨어져
IT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오캅 초등학교의 상황을 접하고
세이셸 교육부 관계자들과 의논해 최신형 컴퓨터 4대를 학교에 기증했습니다.
1월 24일 열린 전달식에는 교육부 관계자, 국회의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해
컴퓨터 지원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세이셸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더 희망차고 밝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요즘엔 필수인데 기기부족으로 it교육을 진행할수 없었네요~ 국제위러브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컴퓨터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이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하셨네요^^
아이들에게 시청각기기 지원으로 꿈꾸는 미래를 선물한 위러브유 감사합니다~
장기자회장님의 교육지원^^
참 감사한 선물입니다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는 위러브유 최고!! ㅎㅎㅎ
컴퓨터 지원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을 것 같아요!
위러브유 너무 감사하네요^^
꼭 필요한 컴퓨터 지원으로 견문이 더 넓어지게습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