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10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과 재무 현황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봉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고문을 비롯해 전체 36개 봉사회 중 21개 봉사회 회장이 참석하고 8개 봉사회가 위임하여 회의 성원이 이루어졌다.
조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절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봉사원 여러분이 건강해야 이웃을 위한 봉사도 계속할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이어 송영자 고문도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부봉사관 조용철 관장 역시 앞으로 예정된 봉사원대회와 김장 나눔 봉사, 북한이탈주민 관련 봉사활동 등 여러 일정을 언급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여길자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방연순 재무부장의 재무보고가 진행됐다.
일일찻집 수입 내역과 회비 납부 현황을 비롯한 주요 재정 사항을 보고하고,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회비 미납 봉사회에 관한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결과, 10월 말까지 회비 납부를 기다린 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은 봉사회에는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탈회 처리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에 대한 동의와 재청이 이루어졌다.
이는 부천시협의회의 질서 있는 운영과 각 봉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운영위원회를 마친 후에는 내고향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미자 회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남은 임기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회장으로서 함께할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믿고 도와주신 고문님들과 각 봉사회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임기 동안 부천시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어려운 일도 서로 마음을 모으면 해낼 수 있다.
부천시협의회가 걸어온 길에는 늘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봉사원과 함께해 준 회장님이 있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부천시협의회의 노란천사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보태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다.
봉사의 자리는 달라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언제나 하나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의 노란천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운영위원님들 10월 운영위원회를
개최 주요 사업과 재무 현황을 점검하며 봉사활동 방향을 논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