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Qj/12a5aeb870ed63c7f84e396fffc5791fb1717a1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Qj/12a5aeb870ed63c7f84e396fffc5791fb1717a1c"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80"></div><p>시편 73:22-28</p><p>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p><p> </p><p>정말 우매 무지하고 짐승같은 나, 먼지속에도 보이지 않는 먼지처럼 쓸어버려도 있었던 흔적조차 남지 않을만한 존재인 나의 고백을 들으시는 주님 , 질리도록 같은 죄를 반복하고 너무나도 부족한 저임을 아시면서도 주님앞에 고개숙여 기도할때 나의 고백을 받으시는 주님...</p><p> </p><p>마치 어린아이가 제 부모에게 귀한걸 드리는것처럼 종이에 사랑한다고 적어, 접는것도 서툴러 꾸겨서 선물인양 드리는 그 꾸겨진 종이에 적힌 고백같은 나의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p><p> </p><p>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자 없나이다...</p><p> </p><p>주님 사랑합니다...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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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씀 넘 은혜롭네요♡
나의 반석
나의 모든것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를 받아주시고 용납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제 사랑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오직 주님만 사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죄인된 저를 건지시고 피난처 되어주신 주님 ㅜㅜ
오호~~ 아멘!!
아멘 ㅜ
아멘♡♡
주님 감사해요~♡♡
아멘
너무 좋아하는 말씀이예요. 오늘도. 이 말씀 기억하며 주님만 사모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정말 주님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주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자 없나이다... 아멘!
주님~~ 사모합니다~!!
주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ㅎㅎ
주님밖에 없어요
사랑해요 주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