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역사왜곡》
일본제국주의 보다 더 나쁜 놈들이 빨갱이입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은 조선에서 착취해 갈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석유도 안 나고, 고무도 안나고, 자원도 없고, 식량은 모자라서 굶어 죽는 조선인이 널려 있었습니다. 도박에 알콜 중독에 딸자식을 팔아 먹는 일은 다반사 였구요.
산이란 산의 나무는 다 패서 난방용 땔깜과 밥 할 때의 불쏘시개로 사용했기 때문에 100여 년 전 사진에
조선의 산은 현재 북한과 같이 벌건 민둥산 전부였습니다.
산에 나무가 없기에 비가 오면 나무 뿌리가 물을 머금지 못해 홍수가 나고, 산과 언덕의 황토가 하천에 쓸려 와서 강 바닥이 올라갔습니다.
조금만 비가 와도 넘쳐서 홍수에 사망자가 발생하고 굶어 죽는 일은 다반사 였습니다. 큰 비가 와도 굶어야 했고, 가뭄이 와도 굶어 죽었습니다.
치산치수는 간 곳 없고 오로지 농사지을 때 하늘만 바라보는 천수답에서 무식하고, 못나고, 못되 처먹은 조선인에게 가난과 굶주림은 피할 수 없는 생지옥 이었습니다.
식민지 조선에 수 억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들 이었습니다. 하수도 시설이 없어서 음식물 쓰레기는 담 밑에 구덩이를
파고 그냥 버렸기에 여름이 오면 파리가 들끓고 썩은 냄새가 온 마을에 퍼졌고, 태풍과 장마가 들면 썩은 음식물 국물이 우물로 흘러 들어 수인성 전염병이 창궐하여 떼죽음을
당하면서 죽었지만, 당시 미개한 한방에서는 치료약도 없었고 병들어 죽는 이유도 몰랐습니다.
그냥 "역병이 돌았다!"입니다.
도로는 좁고 포장은 되어 있지 않았기에 비만 오면 뻘로 변해 신발이 푹푹 빠져서 마차도 못 다니고,
가마는 바퀴가 없습니다.
조선시대 가마에 바퀴가 달려 있는 모습 보신적이 있나요?
착취를 통해 잘 먹어서 무거운 양반을 나르면서 두 명 내지 네 명이 손으로 들고 날랐습니다. 바퀴가 있으면 편하게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을 알지만 도로는 도로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중국과 일본엔 손수레에 바퀴를 달고 사람을 날랐습니다.
양반 6-10% 중인 20%. 상놈과 노비가 70%의 인구 구성이었던 조선인은 일자 무식이 전 인구의 70%가 넘었습니다.
훈민정음을 창시한 위대한 세종대왕은 어디로 갔나요?
1443년에 훈민정음을 창제했지만 상놈과 노비에게 가르쳤던 적이 없기에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양반가의 아녀자가 배운 정도였지요.
양반은 죽어도 천박한 언문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인이 무식한 조선인에게 한글을 보급했습니다. 양반은 서당에 가서 한자를 배웠지 한글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상놈과 노비는 서당 근처도 가 본 적이 없구요.
조선반도 전역에 국민학교를 만든 일본인 안 가겠다는 조선인의 손목을 이끌고 국민학교에 보내서 한글을
가르쳤습니다. 벨기에나 영국과는 달리 일본인은 식민지 조선사람의
손목을 전혀 자르지 않았습니다.
일본인이 조선에 초등학교만 지었나요? 중.고등학교과 대학도 설립했지요. 경성대학이 지금에 서울대학 이지요.저수지를 만들고, 상하수도를 건설했고, 철도를 놓고,
도로를 닦고, 병원을 짓고, 발전소를 짓고,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임진왜란 때도 조선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군에게 물도 떠주고 밥도 지어주며 적극 협력했습니다.
이씨 조선 왕족과 양반의 가렴주구에 진절머리를 냈던 상놈과 노비는 차라리 일본의 지배가 더 낫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니, 왜군에게 친절했던 조선인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1910년 일한 합방이 되기 전 150년 간 조선의 인구는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과 35년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인구는 거의 두 배로 늘었습니다.
저수지와 상하수도의 보급, 잘 치료해 주는 의료와 양반의 착취가 없었기에 잘 먹고 잘 살았고, 아이 낳고 키우면 죽지도 않아 인구 증가는 폭발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조선인의 평균 수명이 늘어 났지요. 저절로 조선인 평균 수명이 늘어 난 것이 아니라 일본인이 의대를 설립하여 의사를 양성하고 조선인의
병을 고쳐주고 수명을 늘려 주었습니다. 일본이 조선에 이렇게 투자한 것은 나중에 식민지에서
착취하기 위한 선투자라구요?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일본은 조선을 일본사람 수준으로 올리고, 류큐왕국이었던오키나와가 지금의 일본이 된 것처럼 조선을 일본의 일부로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세계 5대 부국이었던 일본과 세계에서 가장 못살았고
무식했던 조선과의 격차는 너무나 컸습니다. 그래서, 조선 사람의 수준을 최대한 빨리 끌어 올리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벨기에나 영국처럼 식민지 착취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선인들은 35년 간 일본의 지배에 거부감이 거의 없었습니다. 거부감만 없는 것이 아니라 일한합방은 인구 70%인 조선 상놈과 종놈, 노비에게는 축복 중에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니, 조선인의 거의 대부분은 조선 독립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었던 것은 물론이구요.
그러니, 1945년 8월15일 해방이 된 후 기쁨에 겨워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것이 아닙니다.
서울 시청에 걸렸던 일장기가 한 달 동안 아무도 내리지 않았던 것이지요.
조선의 독립을 바라며 독립자금을 댔던 저의 조상은 일본으로 부터 독립하여 양반이 지배하여 상놈과 노비를 착취하는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르지요. 일본 때문에 빼앗긴 그 많은 재산을 되찾기 위해서요. 이씨 왕족과 양반은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라 상놈, 종놈, 노비를 착취하고 조선을 말아 처먹은
당사자입니다. 일본 사람이 착취한 것 보다 양반이 착취한 것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국사 책에서 이런 내용은 단 한 줄도 가르치지 않습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예의지국, 살기 좋은 조선을 나쁜 일본놈이 마구 침략하고 빼앗고 죽였다.
받아 들이기 싫고, 자존심 상하고, 불편한 진실이지만 한.일.합방은 양반에게는 지독한 불행이었고,
70%의 조선인에게는 축복이었습니다.
성도 없었고 족보도 없었던 상놈과 노비는 글을 배울 기회도 없었고, 양반이 때리면 맞았고, 강간하면 당했고, 죽이면 죽었습니다. 양반으로의 신분상승은 절대
불가였구요. 노비종모법을 만들어 조선에 노비를 가장 많이 양산한
왕이 세종대왕입니다. 같은 민족인 조선인의 전 인구 40%까지 노비를 늘렸던 위대한 왕입니다.
천원짜리 지폐에 새겨진 퇴계 이황은 노비가 3백 명이란 설도 있을 정도입니다. 정말로 위대한 인물들입니다. 구한말 고종이 지금의 서울시장인 한성판윤을 44년 동안
2주에 한 번씩 갈아 치우면서 매관매직으로 수 천 명의 양반을 만들어 냈듯이 양반 족보를 사고 팔아 양반의 숫자가 늘기는 했지요.
그런데, 이씨 왕족과 양반이 상놈과 노비에게서 단물을 빨고 있는데 스스로 반상을 없애려고 했겠습니까?
종놈과 노비는 양반의 재산인데 아무 댓가 없이 놔 줄 것 같나요?
한국인 70%는 상놈이고 종놈 노비였는데 일본 사람이
해방시켜줬습니다.
이 정도면 일본 사람에게 고마와 해야 할 부분도 꽤 있지 않을까요?
대만 사람들을 만나면 한국 사람들 참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일본이 대만에 해 준 것은 한국에 해 준 것의 1/10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대만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인에게 감사해 합니다.
은인의 등에 칼을 꽂고, 배신의 아이콘이 한국인입니다.
해방 시켜 줬고, 6.25에서 구해줬고, 우유도 밀가루도 원조해 줬고, 기술을 가르쳐 줬고, 투자해 줬고, 시장을 열어 수출해서 부자로 만들어 준 미국을 배신하는 꼬라지를 보세요.
보기 싫은 곳을 보려고 노력해야 하고, 능력이 안 되기에 못 보는 곳도 공부하며 찾아 봐야 합니다.
보고 싶은 곳만 보면서 국뽕에 취해 반일.반미하면 진보가 되고 똑똑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진보가 아니고 정확히 보수좌파인것입니다. 저도 어릴 때는 거짓말 가득 찬 국사만 배웠고, 국뽕에 취해 일본을 미워하던 바보였습니다. 나이 들어 역사를 공부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각도를
달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벨기에와 영국 정도로 잔혹해야 식민지 착취를 논할 만 합니다. 고의였든 우연 이었건 일본의 지배는 조선인에게 손해보다 이익이 더 많았습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세계 2위 선진국 일본인으로 일본 여권으로 일본 시스템에서 정직하게 법을 지키며 사는 편이 독립국 류큐국으로 사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일본의 일부가 아니라 독립국 류큐국으로 산다면 쿠테타에, 부정부패, 부정선거, 빨갱이 판사와 독재자가 나라를 경영하여 법치가 무너져서 오키나와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하고 한심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하와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자도 없이 미개한 하와이 왕국은 하와이를 근대화 시켜주던 제임스 쿡을 죽이고 껍질을 벗겼습니다.
만약 하와이가 지금 독립국이라면 쿠바처럼 지지리 궁상으로 비참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나라를 만들고 지도자를 뽑아 민주적으로 발전시킬 능력이 없는 민족입니다.
미국의 50번째 주가 되어 모래가 한 톨도 없던 와이키키 해변에 본토에서 모래를 실어 날라 아름다운 비치도 만들어 전세계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하와이 원주민 능력으로 길을 닦고, 호텔, 쇼핑가, 식당, 골프장, 비치, 크루즈 등 관광시설을 갖출 길이 없습니다. 하와이 왕국이 지금도 존재한다면 왕족이야 풍요롭게
살겠지만, 가렴주구만 당하는 하와이 원주민은 비참한 생활을 영위하겠지요.
미개한 하와이 원주민은 미국의 교육 의료 복지 시스템의 혜택을 입고 가장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 주는 미국 여권
들고 미국 국민으로 살아 가는 편이 하와이 왕국 신민으로 사는 것보다 수 백배 수 천배 더 좋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도움이 없다면 오키나와도 하와이도 알라스카도 자유를 잃고 가난과 질병을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이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입니다.알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바보 병신이 되지
않습니다. 김일성 왕조의 북조선을 보세요. 이씨왕족에서 김씨왕족으로 일본식민지 전보다 더욱더 기본권도 없는 참혹한 북조선입니다.
일본이 다 잘했고, 착하고, 좋은 면 만 부각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분명히 일본이 조선인에게 잘못을 저지른 부분도 이루말할수없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나쁜 면만 부각하여 역사가 왜곡되고, 자라 나는 아이들이 혐일하는 외눈박이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왜곡된 역사 교육 때문에 저도 그런 외눈박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같은 사건을 다른 각도에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면을 다각적으로 보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좀 더
현명해 집니다. 저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은 무식한 바보 병신
입니다. 좌빨 종북악마도 무식한 바보 병신이지만 저와 가장 큰 차이는 저 자신의 모자람을 잘 알기에 쉼 없이 공부하지만, 저들은 뇌뽕에 자기합리화로 착각만 하고 있는 점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는 지름길은 진실을 찾는 것이지
거짓이 가득 찬 종북과 국뽕이 아닙니다. 토착왜구 토착왜구 하지만 토착빨갱이보다 국가의 위대한 앞날을 위해 현실과 새롭게 미래를 여는 대일관은 필요 합니다
현재의 친일은 국가를 해 하지 않치만 친북 더 나가 종북빨갱이는 국가를 더 가난하고 비참한 북조선으로
만들것입니다. 친북 국뽕은 정신병의 초기증세입니다...
♧어제 김옥주동기께서 7기 톡방에 올리신것 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