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55). 7.28(목) 음력 6.30 (임오)
♡ 국 내
¤1922 경성도서관 개관.
¤1930 온 나라 큰 비 2,657명 사상, 가옥피해
37,438호, 선박유실 3,153척.
¤1946 북조선노동당 결성(위원장 김일성).
¤1952 이승만 대통령 발췌개헌안 국회통과(7.4)되자
비상계엄 해제.
¤1961 혁명재판 열림.
¤1971 서울지검 이범열 부장판사 구속, 1차 사법파동
일어남.
※ 서울형사지법 판사 37명 사표 제출, 며칠 만에
전국 판사 153명 사표 제출, 박정희 대통령이 8.1
신직수 법무장관에게 수사중지 지시.
¤1973 천마총에서 신라 금관 나옴, 국보 제188호
지정, 국립경주박물관 보관.
¤1979 울릉도 근해 조업 중 우리 어선 소련경비정에
납치됨, 선원 34명 8월4일 귀환.
¤1981 교육세 신설.
¤1989 11호 태풍 쥬디 경남, 부산 지역 강타 20명
사망 실종.
¤1997 케도(KEDO) 현장사무소 개설.
¤1998 IMF 한국 구제금융 조건 완화.
¤2006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 러시아
플레세츠크에서 발사 성공.
¤2007 국내 약학박사 1호 홍문화 서울대 명예교수
(91세) 세상 떠남.
¤2014 춘천 '레고랜드' 조성부지 대규모 선사 유적
발굴 공개.
¤2016 헌법재판소 김영란법 합헌 결정.
¤2016 헌법재판소 군형법상 추행죄
(한국법률에서 유일하게 동성애 행위 처벌 명시한
제92조의 5) 합헌 결정.
¤2020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개봉(7.15) 2주 만에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 돌파.
♡ 국 외
¤1675 작곡가 비발디 태어남.
¤1749 독일의 문호 괴테 태어남.
※ “어디까지 방황하며 멀리 갈 셈인가? 보아라,
좋은 것은 여기 가까이 있다. 행복을 찾는 법을
배워라. 행복은 늘 당신의 곁에 있다." - ‘경고’
¤1750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 뇌졸중으로
세상 떠남.
¤1794 프랑스 대혁명 끝남, 공포정치가
로베스피에르 테르미도르의 쿠데타로 처형.
¤1824 프랑스 작가 뒤마 피스 태어남. <춘희>
¤1902 미국 프랑스-파나마 운하회사의 권리 사들임.
¤1914 1차 대전 시작됨.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에 선전포고.
※ 1차 대전에서 탱크, 비행선, U-보트 등 첨단병기
등장, 국민총력전이란 새로운 개념 등장, 민간사망자
630만 명으로 전쟁사상 처음으로 군인보다 더 많은
민간인 목숨 잃음.
¤1928 제9회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성화
등장.
¤1943 이탈리아 파시스트 당 해체.
¤1976 중국 탕산 지역 진도 7.8 지진 23초 만에
도시건물 90% 파괴, 24만여 명 사망(20세기 최다,
사망이 최대 80만 명이라는 비공식 통계도 있음),
10년간 탕산에 외국인 출입금지.
¤1983 서독 하노버대학 외과의료팀 처음으로 성인의
간을 2살 어린이에게 이식 성공.
¤1986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
블라디보스토크 선언 발표.
※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철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외교 강화 등이 주 내용.
¤1990 영국 수영협회 여자선수들의 투피스 수영복
착용 허락.
¤2010 파키스탄 홍수 산사태 댐 붕괴 1,100명 사망
2만7천 명 고립.
¤2013 이집트서 무르시 찬반 진영과 당국 진압대
충돌로 최악 유혈사태 74∼120명 사망 추정.
¤2017 파키스탄 대법원 부패혐의 나다즈 샤리프
총리직 박탈 공직취임자격 박탈.
¤2020 세계 13위 부자(593억$)인 아마존
공동창업자 매켄지 스콧(50세) 인종차별 철폐와
성평등, 기후변화 대처 활동 벌이는 시민단체에
17억$(2조336억원) 기부 사실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