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97
첫댓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도서관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저는 할머니랑 추억이 거의 없어서할머니 이야기가 나오면 귀를 쫑긋 듣게 되어요^^세네갈 사람들도 정준호 시인께 귀를 쫑긋하셔야 할ㅎㅎㅎ
정준호 시인의 말처럼 저도 외치고 싶어요세네갈 사람들아, 잘 들어도서관은 절대로 불타지 않아.
첫댓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도서관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저는 할머니랑 추억이 거의 없어서
할머니 이야기가 나오면 귀를 쫑긋 듣게 되어요^^
세네갈 사람들도 정준호 시인께 귀를 쫑긋하셔야 할ㅎㅎㅎ
정준호 시인의 말처럼 저도 외치고 싶어요
세네갈 사람들아, 잘 들어
도서관은 절대로 불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