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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누운주름
정원이(진주) 추천 0 조회 122 24.04.08 06: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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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첨보는 누운주름인데 풀잡는 효자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4.08 06:55

    몇년전에 사천 꽃집에는
    3000원 할때
    부산석대에 가니
    2000원 하길래
    분홍10 흰색10
    한판 사와서
    심었는데 올래 꽃이
    이쁘네요
    요새 시골 자주 못가서
    사진도
    제대로 된게 없네요

  • 24.04.08 06:51

    울집에는 누운주름이 아닌가베 꽃도 쪼꼬미던데요 줄기는 엄청뻗어서 콘크리트위로도ㅈ커요

  • 작성자 24.04.08 06:56

    민트랑님이 누운주름
    소개하길래 저도 올렸습니다
    누운 주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 24.04.08 07:23

    누운주름꽃 첨보는데
    꽃도 이뿌네요
    내고향 사천
    말만들어도 너무
    반갑네요
    이틀동안 진주사천에서
    놀다왔는데......
    삼천포에서 유람선도 타고 ㅎㅎ

  • 작성자 24.04.08 07:30

    아~우리는 시내 살다가
    6년전에 정촌
    아파트 많은곳으로
    이사 왔어요
    사천 꽃시장에 자주갑니다
    부산석대가니 꽃이 천지삐까리데요
    사천오시면 커피라도
    한잔합시더~

  • 24.04.08 07:47

    @정원이(진주) 부산석대가 어디요..?

    나도 부산에서 십년을 넘게 살아는데..
    천지삐까리..정겨운 말.

  • 24.04.08 07:50

    @정원이(진주)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문산 금곡에 텃밭놀이터 있어요
    주말이면 자주 가지요
    저는 정촌면 옥산리에서 태어났어요 ㅎㅎ
    암튼 넘 반갑고 감사하네요

  • 작성자 24.04.08 20:04

    @운정뜰(홍천) 부산 꽃시장 하루종일
    구경 할게 있던데요

  • 작성자 24.04.08 21:14

    @연꽃 부산 우리는 문산두산입니다
    금곡콩오리인가 길가집에
    밥먹어로도 자주갑니딘
    진주오시걸랑 연락하세요

  • 작성자 24.04.08 21:21

    @운정뜰(홍천) 부산석대 화훼단지가
    엄청 넓었어요
    점심은 짬뽕과 탕수육
    사먹고 돌아 다녔답니다

  • 24.04.08 08:11

    풀대신
    누어서 주름잡내요

  • 작성자 24.04.08 21:15

    저는 처음 물봉선화 인줄
    알았답니다

  • 24.04.08 21:16

    @정원이(진주) ㅎㅎ모르는꽃은 어쪌수없으유
    알고나면
    불러줄수있는 이름인디유

  • 24.04.08 10:20

    별 꽃이 다있네유
    꽃잔디 인줄 알었슈

  • 작성자 24.04.08 21:16

    이쁘지예
    풀잡는 누운주름입니다

  • 24.04.08 14:14

    이쁜 꽃 피는 누운주름은
    풀잡는 지피식물로
    큰 효자에요
    귀촌 이듬해 몇포트 사서 심었는데 많이 번져서 마을 지인들에게 여기저기 삽으로 떠주었더니 제집 못잖게 늘어났더군요 ㅎ

  • 작성자 24.04.08 21:18

    흰색열포트 분홍10개
    꽃키우는곳 이랑 사는곳이
    다르니 손을 타고
    저도 관리소홀로
    많이 죽이고 그렇답니다

  • 저희집 흰색만있어요
    교환해보시미

  • 작성자 24.05.14 06:50

    댓글 이제사
    봤습니다
    교환 해요

  • @정원이(진주) ㅎㅎ 분홍조금 흰색과 교환했어요
    저도흰색 열포사서 심었는데 옮겨가면서 원자리는 죽드라구요

  • 작성자 24.05.15 01:14

    @으아리 ( 충북영동.서울) 네~교환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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