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쨍쩅한데
몸살기가 있어
세상 만사 다 싫다며 누워 있었더니
강아지들이 짖고 난리네요.
우체부 아저씨 왔다구요오~~라고.
만날 다니던 아저씨가 아니라
오늘은 더 젊고 잘 생긴 아저씨(?)가 오셨더만
몸 아픈께 미남이고 뭐시고 다 눈에 안 들어옵디다.

감사해요.
저 줄리아 키우고 싶어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줄리아가 쌍하트를 뿅뿅 날리네요.

이렇게 큰 프릴은 또 처음 봤어요.
우리집 배추만 하네요.
정성껏 돌볼게요~~

우리집 홍공작
잎꽂이 출신
외동이로 태어났는데
어릴 때 장군 강아지가 밟아버려서
여섯 쌍동이가 되었어요.

고구마 드세요.
꿀이 줄줄 흘러요.
내년에는 고구마 더 많이 심어서
연말에 꽃사님들 모시고 고구마 잔치라도 벌여야 할래나 봐요.
꽃사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주신 까페쥔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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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구마가 정말이지 맛나보여요. 장군 강아지 울집에 출장좀 보내셔요. 울집 외두들 보험좀타게요 ㅎㅎㅎ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셔요~~~
춥다고 방에만 있었더니 장군이가 완전히 스트레스 상황인데 좀 데리고 가셔요~~
이뿐이들 선물받으셨군요 ~~진짜고구마 맛나보여요
예. 이쁜 마음의 선물 받았어요~~
음~~ 고구마먹구시포요~~ ㅎㅎ
청주시네요. 우리 아들 충주에 있는데.. 아들 보고 싶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쁘게 잘 키워서 다음에 또 자랑질할게요~~ 더 부러우시라고. ㅎㅎㅎ
꿀꺽
내 목구멍 에서 무신 소리

....


창고지기님 좋은 
기분이 
이시겠다

ㅎㅎㅎ 저 상자 그림이 선물이란 뜻이군요. 저는 여지껏 상으로 읽었어요. ㅎㅎㅎ
그것이 그것이제
즉 
이란 좋은사람 주고싶은마음 등등...
....... 상은 잘하는 사람 에게 주는것 그라니까



상이 

이 상...





좋은 하루 되3

왜 주고 싶을까
새벽 부터 주저리 주저리
와

고구마 맛나게 먹을께요..감사해요..
나나봅니다..

장군이가 밟은 아이는
저거만 아니라 그날 홍공작 3개 밟았는데 다 군생으로 자라네요.
저래 이쁜 짓을 해놓았으니 요즘은 장군이 야단도 못 친다니깐요.
저런 호박고구마가 먹고 싶어요 물렁물렁 하면서 꿀이 줄줄 흐르는..
장군이 칭찬해 주세요 ㅎㅎ
이쁜둥이라고 오냐오냐 했더니 이 녀석이 버릇이 너무 없어요.
고구마 맛나게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면 따뜻할 때 나눠드릴 텐데...
으미...고구마...제가 겨울엔 밥보다 고구마를 더 많이 먹거던요....
요즈음도 밥대신 고구마...내고구마....ㅎㅎㅎ
저도 겨울에는 밥보다 고구마를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강아지, 염소, 닭, 인간들이 서로 고구마 쟁탈전을 벌여요.
고구마랑 깍두기란 어울리는데~~~ 맛나겠당ㅎㅎ
동치미만 생각했는데 깍두기랑도 잘 어울리겠네요
물김치에 호박고구마 참 맛나지요..출출한대 잘먹고 감니다..좋은님이 계서서
이쁜다육도 선물받으시고 좋으시겠어요~~울 누렁이앞에 다육이를 갔다놓와........ㅎ
즈려밟고 가시라고 한 번 놓아둬 보세요~~
군생보다 더 좋은 철화로 나올지 누가 알겠는가요.
와
고구마엄청 맛나보여요


전 이번에 3박스사서 다먹었어요,,

` 저 예약이요,








물들면아주아주 환상이지요





고구마 많이심으심
프릴애들이
우리 강쥐들한테도 다육이들좀 살포시 밟아주라고 산식으로 사주해야겠어욤
3박스!!! 고구마 정말 좋아하시나 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제 동네분 조금 드렸더니 뭔 고구마가 이라고 맛있다요? 하시더라구요.
우체부 아저씨가 너무 잘생겨 눈에 안들고 마음에 드신다면






창고장님이 워낙 인간미 넘치는분이니 좋으신분께 좋은 다육이들 받으셨네요
그러고 보니 아직도 그 아저씨 잘 생긴 얼굴이 눈에 서~~ㄴ하네요.
진짜 마음에 들어버렸을까요? 워쩌~~~ 나 임자 있는디...
홍공작이 넘 예뻐요
꿀물 줄줄 흐르는 고구마 먹고자파요 *^^*
고구마 정말 달고 맛있어요.
고구마 군침나게하네요. 창고지기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 모양이네요~~~ㅎㅎㅎ
ㅎㅎㅎ 현생에서 나라를 날마다 구하고 있는디요. ㅎㅎㅎ
고구마 넘 맛나겠어요....
군침이 살살 도네요..
맛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심어볼 생각이에요
나두...고메가
호박 고메네요...아 이번에 고구마 잘못사서..전부 맛탕....
따뜻한 곳에 두셨다가 2월에 드시면 맛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다육이는 안보이고...고구마만 눈에 들어오는 데요...맛있어 보이네요...
우리 고구마 맛을 보여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