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악한 괴물을
세상에서 격리시키려고 하다 실패로 끝낫는데 .. 분명히 죽엇는데 살아잇다니 ..
내 죄명이 살인미수라고 ? 분하다 . 적군의 수괴를 저격하는데 실패한 저격범이 인신구속상태에서
유치장 벽을 바라보며 할수잇는일이 아무것도 없구나 . ]
ㅡ 30 일 부산지법 [ 김 용균 판사 ] 에서
두번째 공판을 마치고 연제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온
이 재명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범인 김 모 [ 68 세 ] 씨가 한말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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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놈에 정체성이 무지막지하게 의심스럽다 .......
ㅆ 레기 이단 시궁창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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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놈에 정체성이 무지막지하게 의심스럽다 .......
ㅆ 레기 이단
시궁창 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