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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차
[석공관 보현행원 보리방편문 (883)일]
보리방편문 천일미타기도101,140 편]
보리방편문 폰 사경 6편 (1026~1031)
-입제식 2022년 양 2월 4일 입춘일 오전10시
-회향식 2024년 양 10월 30일 오전10시
담마 붓다의 선심 善心
이법 二法
번뇌망상을 줄이고 끊는 공부는 모든 경전은 암송으로(눈으로보면서 가슴으로읽어서 귀로듣는 공부를 하셔야)
욕계欲界의 욕망欲望을 녹일수가 있는 공부방식 입니다.
재가자"만"의 포교사단 법인설립 발원성취.
전법자
현산김봉현 합장 ㅅㅎㅅ
불기2568년 2024. 06. 23. 일요일.
[보리방편문 수행의 공덕]
1. 팔만대장경을 집약시켜 놓은 법문으로서 부처님 법문을 혜慧적으로 빨리 깨닫게 됩니다. (선오후수先悟後修)
2. 많은 수행법 중에 마음 [心]을 일경一境에 머물게 하는 묘결妙訣입니다.
3. 최고의 우주관, 최고의 세계관, 바른 인생관, 최선의 생활관까지 호쾌하게 단시일 내에 확립하게 됩니다.
4. 자력 自力, 타력 他力의 겸수兼修이기 때문에 안심입명安心立命 의 빠른 성취를 이룹니다.ㆍ
5. 최선最善의 상념想念, 최선의 사유思惟, 최선의 사색思索, 최고의 관조觀照, 가장 궁극적이고 보편적인 수행법이기 때문에 성불成佛의 첩경捷徑입니다.
보리방편문 수행은 수만 번, 수십만 번 반복해서 독송하고, 또 독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수행하는 중에 일체가 아미타불로 귀결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과 마음이 밝고 맑아지므로 깊고 미묘한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보리방편문(한글)
금타존사 지음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 조각 구름이나 한 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 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 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노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 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 없이 금빛 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물거품 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 보식, 화신의 삼신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 마음이 만 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 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보리방편문(한문)
금타존사 지음
심心은 허공과虛空과 등等할새 편운척영이片雲隻影이 무한광대無廣大無邊한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를 관觀하면서 청정법신淸淨法身인달하여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염念하고 차此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에 초일월超日月의 금색광명金色光明을 대帶한 무구無垢의 정수淨水가 충만充滿한 해상적海象的 성해性海를 관觀하면서 원만보신圓滿報身인달하여 노사나불盧舍那佛을 여念하고 내內로 염기念起염念滅의 무색중생無色衆生과 외外로 일월성수日月星宿 산하대지山河大地 삼라만상森羅萬象의 무정중생無情衆生과 인축人畜 내지乃至 준동함령蠢動含靈의 유정중생有情衆生과의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성해무풍性海無風 금파자용金波自涌인 해중구海中漏로 관觀하면서 천백억화신千白億化身인달하여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을 여念하고 다시 피彼 무량무변無量無邊의 청공심계淸空心界와 정만성해淨萬性海와 구상중생區相衆生을 공성상空性相일여의 일합상一合相으로 통관通觀하면서 삼신일불三身一佛인달하여 아阿(화化) 미彌(보報) 타陀(법法) 불佛을 상념常念하고 내외생멸상內外生滅相인 무수중생無隨衆生의 무상제행無常諸行을 심수만경전心隨萬境傳인달하여 미타彌陀의 일대행상一大行相으로 사유관찰思有觀察할지니라.
청화존사 발원문
온누리에 충만하시고 영원히 상주하시며 언제나 대자대비로 만 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이시여! 이제 저희들은 삼가 일체 만유의 근본이시고 바로 생명 자체이신 부처님 께 지극정성으로 발윈하옵나이다. 본래부터 맑고 밝은 저희 본성이 어쩌다가 어리석은 무며無明에 가리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광명을 등지고 탐욕과 분노로 오염된 인생 고해苦海를 헤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천행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뵙고 사무친 환희심으로 부처님께 서원하옵나니 부처님의 관음대비로 거두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오로지 부처님의 가르침에 수순隨順하여 청정한 마음과 올바른 행동과 바른말로써 살아가고자 충심으로 서원하오며, 한사코 위없는 불도佛道를 성취하여 모든 이웃들을 구제하고자 至心으로 발원하옵나이다.
바로 우주만유의 실상이시며 모든 중생의 고난을 구제하여 주시는 부처님이시여! 부처님의 부사의하신 위신력으로 저희들의 심신心身이 강건하고 육근六根이 청정하며 가정과 사회가 평온하고 나라와 온 세계가 두루 태평하여 필경에 다 함께 생사윤희生死輪廻하는 인생 고해를 벗어날 수 있도록 부처님의 대자대비를 드리우시옵소서.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 조상의 영가와 자매 질손 및 일체 친속들의 영가와 이 도량 내외의 모든 영가와 온 법계의 일체 영가들이 부처님 가호하시는 묘력으로 어두운 저승길에서 헤매지 않고 다 함께 극락세계에 왕생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모든 법계의 무량중생들이 본래 청정한 자성自性을 밝히고 분도佛道를 성취하여 장엄하고 찬란한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에 노닐며 다 함께 극락세계에서 영생의 복락福樂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석가모니불 !
나무 관세음보살 !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석공관 析空觀
수행자는 먼저 해와 달과 별들(일월성수 日月星宿) 및 산과 내와 대지(산하대지山河大地) 등 삼라만상森羅萬象과 사람과 짐승 내지 꿈틀거리는 일체중생을 남김없이 파괴하여 문틈의 햇살에 비치는 티끌로(일광진화 日光塵化)하고, 점차 나아가서 묘유의 극치인 인허 隣虛의 백길이나 되는 장대 위(백척간두百尺竿頭)에서도 오히려 한걸음 더 전진하여 진공眞空의 경계에 도달할지니, 가행정진 도중에 흙비와 같은 붉은 티끌의 세계(홍진세계紅塵世界)가 직관되거든 물질의 거칠은(추대墜大) 장벽을 돌파하고 문틈의 햇살에 비치는 티끌같은 티끌로(극유진화隙游塵化) 된 경계인줄 짐작하고, 황혼천지가 꿈속같이(몽상 夢想) 보이거든 물질이 분자 정도인 우모진화牛毛塵化한 경계요, 무지개 빛깔이 나타나거든 물질이 원소 정도인 양모진화羊毛塵化한 각각의 원소계元素界인 줄 체득하고, 달빛과 같은 빛(식광識光)이 발하거든 물질이 전자 정도로 토모진화兎毛塵化한 경계로서 곧 난법煖法의 모양이요, 마음달(심월心月)이 드러나거든 물질이 양핵 정도인 수진화水塵化한 욕계 중 최상인 욕계정천欲界頂天의 경계로서 곧 정법 頂法의 모양이요, 심월心月이 변하여 자마금색을 띤 모양인 태양 같은 금강륜金剛輪이 드러나거든 장차 정각에 오르는 전조인 금강좌金剛座인 줄 알고, 깜깜한 한밤중에 대낮같이 환한 지혜의 광명(지광智光)이 나타나거든 천안天眼이 생겨 아누색을 직접 보는 경계요, 광명을 띤 극히 미세한(정세극미 精細極微)아지랑이와 같은 경계가 나타나거든 물질의 궁극(구경究竟)인 줄 스스로 인정할 따르이요, 앞뒤 경계를 남에게 이야기하지 말며(불가향인설 不可向人說) 이에서 다시 보현普賢의 참 경계를 음미할지니라. 그리고 삼라만상을 극유진화隙遊塵化한 성분成分에서 우모진화 牛毛塵化한 분자分子로, 분자에서 양모진화羊毛塵化한 각 원소元素로, 원소에서 다시 토모진화兎毛塵化한 전자電子로 수진화水塵化한 양핵陽核으로 이렇게 대조하여, 가상假想인 원자핵原子核이란 곧 간격이 없는 금진金塵인 금강륜金剛輪이니, 원소元素 이하以下 분자分子, 성분成分, 물체物體이와 같이 만물, 곧 해와 달과 별들(일월성수 日月星宿) 및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과, 사람과 짐승 내지 꿈틀거리는 일체중생이란 모두 공으로 돌아감을 체득하여, 원소元素 이하계以下界가 곧 허공세계虛空世界인 허공륜虛空輪이요, (점점 더 미세하게 들어가면) 전자電子 곧 풍륜風輪이요, 양핵陽核이 곧 수륜水輪이요, 원자핵原子核이란 곧 금륜金輪(금진金塵인 금강륜金剛輪의 약칭略稱)인 줄 몸소 안 후 불교의 우주론(기세계관器世界觀)에 있어 허공륜상虛空輪上에 풍륜風輪이 있고 풍륜상風輪上에 수륜水輪이 있고 수륜상水輪上에 금륜金輪이 있다는 사륜설四輪說을 입증하는 동시에 금륜金輪과 수륜水輪과의 경계선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수제水際에 해당하여 수미산須彌山의 하반下半이란 곧 수진水塵이하요 상반上半이란 곧 금진金塵 이상으로서, 하반下半이 곧 욕계欲界요 상반上半이 곧 위의 두 세계(색계色界ㆍ무색계無色界)이니, 삼계三界란 곧 물질(색음色陰)에서 벗어나는(소각銷却) 정도에 따라 구별된것이니 한 생각(일념 一念) 에 삼계三界를 벗어나 여래의 땅에 바로 들어갈 것이라.
보현행원 게송
넓으신 자비에 호소하오니 크게 영험을 드러내 주시옵소서.
한 보살이 결가부좌하고 계시니 이름은 보현이요, 몸은 백옥 빛이며, 50가지 광명과 50가지 빛깔은 후광이 되어 빛나고 몸에서는 털구멍마다 금색 광명이 흘러나오고, 그 광명 위에는 한량없는 화신 부처님께서 화신 보살로 권속을 삼아 천천히 거닐며 보배꽃을 피우면서 수행자 앞에 이르시네.
타고 있는 코끼리가 입을 벌리자 어금니 위의 여러 못에서 옥녀들이 풍류를 연주하니 그 소리 미묘하여 대승의 실다운 도리를 찬탄하네. 수행자가 보고는 환희하여 예배하고, 깊고 깊은 경전을 다시 읽고 외우며 시방의 무량한 부처님께 두루 예배하고, 다보불탑과 석가모니불께 예배하고, 아울러 보현보살과 여러 큰 보살에게도 예배하고 서원을 발하나니,
제가 만일 전생의 복덕으로 보현보살 뵈올 수 있다면 원컨대 보살이시여,
기꺼이 저희에게 색식을 나타내소서.
나무 보현 왕 보살마하살
南無 普賢王菩薩摩訶薩
나무 보현 왕 보살마하살
南無 普賢王菩薩摩訶薩
나무 보현 왕 보살마하살
南無 普賢王菩薩摩訶薩.
보리방편문. 대불정능엄신주.
(하루 7독, 보리방편문 130독.26×5)
보리방편문 휴대폰 사경 하루 6 편
[보리방편문 수행의 공덕. 한글. 한문. 청화존사 발원문. 석공관. 보현행원 게송
불기2568년 2024. 06.23. 일요일.
재가자 "만" 의 포교사단 법인설립 발원성취.
전법자
현산김봉현 합장ㅅㅎㅅ
아미타불 (1026)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쇠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여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여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ㅅㅎㅅ .
아미타불 (1027)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여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여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ㅅㅎㅅ.
아미타불 (1028)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가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노사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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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
달하여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ㅅㅎㅅ.
아미타불 (1029)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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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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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ㅅㅎㅅ.
아미타불 (1031)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여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여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ㅅㅎㅅ.
첫댓글 붓다의 선심으로 우주법계중생 지구촌사람 모두함께 빤야지혜로 포교전법가득 아닛짜 제행무상 보현행원으로 보리이루는 빤야해탈 미타의 무량광불 우주에너지로 코끝아래 위입술 삼각속 범위안에서 들숨날숨 알아차리고 평정심으로 우주법계중생 지구촌사람 모두함께
나무 아미타불 ㅅㅎㅅ
나무 석가모니불 ㅅㅎㅅ
나무 관세음보살 ㅅㅎㅅ
나무마하반야바라밀 ㅅㅎㅅ
숙연의삼세대인연 감사합니다
재가자"만"의 포교사단"법인"설립 전법자
현산김봉현 합장ㅅㅎㅅ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철야 정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금강정진의 법향!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