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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해남에서 태어났다, 우리는
황라현 추천 0 조회 75 06.09.01 19: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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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1 20:18

    첫댓글 고향을 닮은... 늘 고향은 마음의 쉼터이지요. 길손들과 어린친구들 낮설움과 같이하는 사람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다시금 가을의 아름다움을 되새겨 보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06.09.01 20:31

    '안개꽃' 님 마음으로 맞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을엔 모든 것들에서 알곡을 얻기를 바랍니다

  • 06.09.02 10:30

    고향이 우리를 낳아주었고 그리고 키워 주었기에 지금의 우리는 늘 그렇게 고향을 그리워하는거겠지요 좋은시간 되셨네요 그 힘이 늘 삶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 06.09.02 15:53

    이글을 읽노라니 우리들 처음 동창모임 했을때 기분입니다

  • 06.09.02 20:28

    역시 수필가라 다르시군요

  • 06.09.02 21:18

    친구란 때와 장소를 초월하는 사이입니다

  • 작성자 06.09.02 23:19

    옛날에 거지로 살았더라도 지금 정승 판서로 살고 있으면, 그것이 영화로운 일이고 영광의 인생이라 할 수가 있겠지요. 모든 분들도 척박한 곳에서의 희망으로 키워 낸 인생의 결실 앞에서 살고 지내시리라 여깁니니다.

  • 06.09.03 08:29

    비망록을 펼쳐들고 그비망록에적힌 빼곡한 알알의사연들이야 재너머 인생의 사래긴밭을 다갈고난뒤에 반추해볼수있는아련함...나를낳은건 부모이지만 나를이룬건 벗이다....찍고갑니다.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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