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분강개하는 점은 환자의 고통과 생명을 담보로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약을 과잉 처방 하는가 입니다.
일개 한 두명의 의사들의 일탈이 아닙니다. 100에 90이 넘는 의사들이 환자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진단받은지 얼마 안되는데 너무 약을 많이 처방한다는 점
이것의 원인을 알아내고 제도적 조치가 필묘하다는 것입니다.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무슨짓을 하는지 오늘 대전에 사시는 환우분이 울먹이며 병원 좀 소개시켜달라는데 이게 작년에 진단 받으신분인데 겉으로 보이는 것은 10년차로 보였습니다.
1년차. 2년차 .3년차 초기 환자들인데 너무 안 좋으신 경우가 너무 많이 겪고 듣고 보고 있습니다. 운동을 게을리해서. 심리적 불안해서 아닙니다. 차이는 약이 많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획득하고 보급하는데 익숙한 세대말고 70세 이상등 정보취약계층은 성실히 약복용하고 의사셈 말 잘들은 것 밖에 없는데 왜 이분들의 삶은 고통에 빠져야 합니까? 파킨슨병이 그런병 아니냐고요? 그런병 아닙니다 병이 있지만 단지 느릴 뿐 못해낼 일이 없는 병입니다. 파킨슨병과 동행이 가능한 병입니다.
첫댓글이제 알았나요. 바른소리하면 삐딱하게 듣고 과연 무었이 환우들을 위한 것인가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 비바람님 퍼다나르는글 대부분이 의사들이 쓴논문들 입니다. 열심히 퍼다나르는 사람 그글에 부화뇌동하는사람 모두 떠나가야 할사람들입니다 비바람님 의사들이 약과다 처방을 고치기 위해서 무었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첫댓글 이제 알았나요.
바른소리하면 삐딱하게 듣고 과연 무었이 환우들을 위한 것인가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 비바람님 퍼다나르는글 대부분이 의사들이 쓴논문들 입니다.
열심히 퍼다나르는 사람 그글에 부화뇌동하는사람 모두 떠나가야 할사람들입니다
비바람님 의사들이 약과다 처방을 고치기 위해서 무었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의사를 믿어요?
바보지
무슨 말입니까?
@푸른희망(여/1962/1998/미국) 모 유명하신 교수님 께서 약 처방을 너무 맗이 하셔서 그약 드신분이 거의 1주일을. 노래만 부르고 허상과 환청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다들 잘아시는 그유명 하신분요
@푸른희망(여/1962/1998/미국) 약 공부 내몸 공부 안하면. 의사가 주는약 먹다가는 좋지 않을것 같아요
자세한 환자의.
그래도의사를 믿지못하면 어쯰란 말입니까?
의사는 환자가 이아기 하는데로 처방울 내어주지 의사가 마음대로 어떻게.처방을 냅니까,?
누구든지 아무리유명하고 잘난의사도 예를들면 내가배가아파서병원을갔는데 의사가 뭘보고 무작정약을 처바을 하겠어요 환자가 먼즤 배가 아파서 왔다고 말을해야지 아~~이사람은배가 아푸구나하고 거기에 맞는처방을 해주잖아요
저희환우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경우에 따라서 과도하게 처방을 낼때도있다는것도 인정은 하지만 의사를믿지 못하면 누굴를믿고 약을 처방을받으라는 말씀이신지요
오타를수정하려고했으나 중간에넘 많야서 수정을포기합니다 죄송합니다
2~3분 남짓 한 진료에 뭐를 압니까
그냥 데이터 베이스에 맞게 처방합니다
세상의 모든것
들은 공전을 거듭할수록 그 톱니바퀴에서
작은 알갱이가 떨어진들 그 톱니는 계속해서
공전속으로 도는것을..
과한 처방이 있다하여 그를
질타 해서도
부족하다 하여
탓할수 있는것도
아님을 알면서도
같은 처지의 환우라서 가슴시린 안타까움을 표하는것은 전장에 나간 전우애 같은 마음에 속상함을
표했음인데...
논문이 어떻고
퍼나름 또한
어떠하리~
府和雷同 또한
초파에겐 필요한
것임을...
부모를 해한 원수가 아니걸랑
내려 놓으시길..
정비인님!
안녕하세요 ^^
지금 뭐라하셔요?
과한 처방도 부족한 처방도 ?
@선태 저희는 정확한 용량이 필요합니다. 환자 상태를 보고 아주 적절하게 처방 필요 합니다
@선태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지금우리네 현실이 그렇지 못히다는 것이지 의사를신뢰할수 없다는것은 저는 아니리고 생각하는데요
바보 아닌다음에 약을 제대로 처방못하는 의사가 남의 목숨을 위협하는데요
괜찮아요 그랴도오ㅡ?
저희 횐웁분들은 그러면 바보라서 병원에 가서 자기의 목숨을 담보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을 받는다는 말씀이십니까 ?
말씀이 지나치십니다ㆍ
혹여 생각과 이념 그리고 흑두(黑頭)들의 소견들도 가상히 존중하여 사설을 늘어 놓았을뿐...
어찌 의사선생이
내몸에 약을 마출수 있으리오?
모두가 알면서 하소연 하는 말인줄 알기에 노파심이 과 했나
봅니다.
본인이 글이 님께 불쾌감을 주었다면 용서
하시오.
노여움은 치병에 해로우니 거두시길~
증상이 다들 다릅니다.왜 그런 처방을 내렸는지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해주시는게 좋으실듯 할것 같습니다.
오래된 연차를 가지신 분들도 자신에게 찾아오는 새로운 증상앞에선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습니다.초파들은 이런 글들이 아주 위험하다는것을요. 이 병은 아주 어려운 병입니다.
파킨슨은 프로입니다. 비바람님은 의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환자이고, 의사는 분명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