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 앞에서
고개를 낮추어야 한다바람은 스스로 길을 만들지 않고
흙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다그저 주어진 자리에
묵묵히 서서때가 오면 꽃을 피우고
때가 가면 잎을 떨군다겸손은 무릎 꿇음이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마음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우주가 깃들어 있음을 아는 눈이다
삶은 우리보다 크고
우리는 그 앞에서 작다작음 속에서 빛나는
그 순간이 겸손의 노래다
--- 한미르 ---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반가움에 마중을드리고 고마움으로인사를드려보구 같이하네요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바라구 수고하셨어요감사함을 드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