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제 옷이
네이비나 검정색이
거의 대부분 이였답니다
지금 나이들어 옷들을 보니
우중충 하게 보이네요
올해는 딸램이 0 0 백화점에서
겉옷 패딩 종류인데 맘에 드는것
고르라 해서 가격대를 보니
넘넘 비싼거예요
그래서 다른곳에 가자 했더니
그냥 사시라 해서 베이지와
아이보리 중간색으로 골랐어요
바지도 한개 고르시라 해서
카키색으로 골랐더니
엄마 취향이 바뀌셨네!!~~
해서
걍 뚱뚱 해 보여서 어두운 색으로
입었었는데 이젠
신경 안쓰고 옷 입을거야 했더니
잘 했다고 하네요
ㅎ 쫌 뚱뚱 해 보이는것 같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밝은 계통으로
입으려구요
괜찮겠지요??~~~ ㅎ
카페 게시글
♡톡톡튀는재치방♡
옷 색상을 바꿔 사입는 편!!~~ 편
아이니
추천 0
조회 4
23.12.27 05:49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따님이 좋은 옷을 사주셨으니
기특합니다.
분위기를 환하게 하는 밝은 옷 입으시고
날마다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